너는 지금 어디야 가야겠어 지금 당장 우린 어디쯤일까 애매한 우리 사이 말야 너와 보낸 하루가 짧았던게 이유일까 아직 잘모르겠지만 궁금해진 너의 밤 널 데려다 준 길 따라 난 다시 걷지 오늘 이 밤이 난 끝나기전까지 시계는 열한시 너에게 전활 걸지 잠깐 볼까 다시 아니 내일 아침까지
I just walkin to your life 다시 널 데려다준 길을 따라 …
이거 진퍄 미쳣다
좋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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