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WK 421-440

노동운동 가이드북 좋게된 제빵사(5): 퇴사 BMC/전 피비파트너즈 조합원과의 인터뷰, 제빵기사들에게 노조탈퇴를 권유하는 BMC들의 이야기- 언론인용 간단정리

XSFM

421a. 좋게된 제빵사:3만원으로 사람에게 시킬 수 있는 일 /임종린

헬마우스 코너 17:헬마우스를 골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즐거워할 조선일보를 위한 해설(上)

-조국과 헬마우스를 함께 비판한 조선일보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16/RFWXLVO2RFF6LKHLRC3GQBTBDA/ )
-만민토론회와 호남대안포럼
-임모씨와 임경빈씨의 차이
-보수정당의 호남민심변화프레임 프로젝트
-좌표를 찍은 것은 누구인가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13/I3GZISVXGFDVHDMEQJGRFWBDBU/ )
-조선일보가 행사내용과 사진의 일부를 숨긴 이유

421b. 헬마우스 코너:헬마우스 vs 조선일보(1/2)

헬마우스 코너 17:헬마우스를 골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즐거워할 조선일보를 위한 해설(下)

-카페 사장의 신상을 지속적으로 공개한 조선일보
-헬마우스 채널 종료를 반기며 만들어낸 프레임
-조선일보의 축포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6/21/PF4QHJO4YJB6VOJQ3CD45YVTSI/ )
-조페지기는 외주일까
-광주의 카페 사장님께 드리는 헬마우스의 메시지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3688 )

뉴스아카이브:레인보우워리어호 폭파사건(1985), 국정원 해킹 흑우(2015)

421c. 헬마우스 코너:헬마우스 vs 조선일보(2/2)

헬마우스 코너 18:한강 대학생 실종사건을 확산시키고 실익을 챙긴 미디어의 움직임을 통해 점치는 언론과 미디어의 디스토피아(上)

-음모론을 따르다 말고 안따르던 척을 한 기성언론
-커뮤니티가 언론을 조종하는 경우
-한강과 한국언론
-가짜뉴스 유튜버와 통신사/언론사의 경쟁
-한강 대학생 실종사건 관련 유튜브 장사 top10
-냄새 풍기기 저널리즘
-과몰입과 장사의 순환
-친구 A씨에게 고소당한 유튜버들
-유명 극우 우튜버들은 왜 참전했나
-제보 컨테스트 이후 고성장한 김웅
-한강 대학생 실종사건으로 전성기를 누린 종이의TV
-영상제목이 바뀐 이유

422a. 헬마우스 코너:황금사자기의 뉴욕 양키스

헬마우스 코너 18:한강 대학생 실종사건을 확산시키고 실익을 챙긴 미디어의 움직임을 통해 점치는 언론과 미디어의 디스토피아(下)

-한강 대학생 실종사건을 열심히 다룬 신의한수
-구독자들마저 서먹서먹해진 스벅유령사건과 억울해진 SBS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의 관련 답변
-거짓말을 판독하기 위한 심리적 조건
-왜 베트남의 밤거리인가
-클릭하고 공감하는 진짜 인간들
-영상의 대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추측
-서낭당 앞의 동영상
-만든이가 모르는 내용
-전세계를 떠도는 한국 미디어의 조회수장사
-HÀN QUỐC이라는 실마리
-확실한 사업모델
-힘을 되찾은 보수야당과 새로운 먹거리를 찾는 극우 우튜버
-신의한수는 기계를 이길 수 있을까

뉴스아카이브:스페인독감 2차유행 시작(1918), 최저임금 상승과 카드수수료 재산정 보도(2018)

422b. 헬마우스 코너:사이버레카를 사이버레킹하는 사이버레카에는 사람이 없다

라로셸에서 해남까지, 시스템과 사람을 만나다

-홍교수를 긴장케한 검사 착오
-한국과 중국 입국시의 방역수칙 차이
-쾌적한 비행
-수도권 外 스티커 활용법
-신용카드와 친절한 군인
-광명역의 철도경찰이 하는 일
-해남군의 어려운 방역지침
-중대본과 지자체의 일부 다른 결정
-비상상황을 자주 겪어보지 않은 지자체의 격리시설
-신나보이는 지네와 친구 곱등이들
-국가별로 다른 넷플릭스
-격리시설의 요건에 대한 고민
-해남군의 찾아오는 PCR검사
-PCR검사 결과 나오는 기간이 중요한 이유
-검사 역량의 지역차
-격리장소가 넓을 때의 헛점
-사생활을 희생하는 공무원
-해외 경제활동 한국인과 백신
-나를 인증하는 일과 내 휴대폰을 인증하는 일
-공인인증서 폐지 과정의 과도기적 문제
-공부노동자 겸 외국인노동자의 가난의 비용에 대한 스몰토크
-판데믹이 가져온 새로운 가난의 비용

422c. 80시간의 방역일주 /홍소라

나성통신:아시아계 차별과 AAPI의 연대(上)

-stopasianhate운동을 목도한 미국계 한국인의 감상
-혐오를 경험하지 못한 시민의 디폴트 혐오
-AAPI의 조직화
-19세기초의 중국인 이민자들이 만든 대륙횡단열차
-아시아인을 사람으로 보지않던 시절의 노동환경
-최악의 차별 명문화, 중국인 배척법(1882)
-락스프링즈학살(1885)
-2차대전시의 일본계 미국인 강제수용
-‘영원한 이방인’
-‘모범적 소수민족’의 역효과
-동화주의와 개정이민법(1965)
-메리트 시스템이 선택한 이민자
-트럼프 시대의 아시아인 차별
-중국정부에 대한 반발과 개인을 혐오하는 것의 차이
-혐오를 부추겨 정치적 이득을 챙긴 트럼프
-애틀랜타 총격사건의 개요
-본인이 신고할 수 없었던 이유
-이민가정의 어머니
-故박현정씨의 사연
-총기난사사고의 보도윤리
-주제를 피해가려 애쓴 미국사회와 경찰
-조지아주의 증오범죄가중처벌법(2020)

423a. Stop Asian Hate:영원한 이방인 /홍영훈

나성통신:아시아계 차별과 AAPI의 연대(下)

-빈센트 친 피살사건(1982)
-모티시티의 반일감정
-‘3000달러의 살인면허’
-‘너 같은 사람들’
-소셜미디어로 확산된 stop asian hate
-셀럽의 힘
-한국계 의원 4인의 노력
-한국계 하원의원의 차별 경험
-주도 세력이 없는 시위의 양상
-의회에서의 작은 승리

423b. Stop Asian Hate:용감한 첫걸음 /홍영훈

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잉해-스판덱스 영웅전
(17) 블랙 위도우

-인피니티 사가 이후 지지부진했던 MCU
-바빠진 대부 스탠 리
-어벤저스의 산파 돈 리코
-서브 빌런의 출발
-검은 코스튬은 언제부터
-첩보전 여성 스파이의 전형
-냉전시대 전반기의 절정, 1964년
-고뇌의 원인이 되는 레드룸
-나타샤 로마노프 vs 옐레나 벨로바
-레드룸의 주변인물, 레드룸의 피해자들
-소련을 써먹을 수 없게된 헐리웃의 고민
-고난이 뒤에 오는 히어로와 고통을 통해 힘을 얻은 히어로
-모든 것을 복사하는 태스크마스터
-태스크마스터를 상대하는 태극기의 서사

뉴스아카이브:목동 행복주택 취소(2015)

423c. 스판덱스 영웅전:블랙 위도우 /홍성갑

스웨덴 부동산 대란- 한국과 정반대의 과정과 비슷한 교착상태(上)

-총리의 사임과 복귀
-사민당은 왜 임대료 상한선 폐지 검토를 말했나
-온건당-사민당 간 균형의 역사를 흔든 극우정당
-극우정당과는 손을 잡을 수 없던 정계
-우파와의 연정에서 생긴 딜레마
-임차인협회/세입자조합의 협상력
-2차대전과 백만가구정책
-20세기 활황의 21세기 그림자
-민간공급이 적은 이유
-공공사업이 적은 이유
-임대차보호를 피하려는 사람들
-스포티파이 대표의 편지
-사민주의사회 나름의 보수성
-모두가 원하는 금융소득
-21세기 부동산시장 과열과 오르지않는 임대료

424a. 부동산 정책 실패 데칼코마니(1/2):욕망과 존엄 사이 /북극여우

스웨덴 부동산 대란- 한국과 정반대의 과정과 비슷한 교착상태(下)


-북소장의 집구하기 경험
-사람들의 선함을 믿는 시스템의 빈 부분
-월세를 선택하는 이유
-스톡홀름에서 살기 어려운 이유
-법망을 피하는 시민들
-재임대시장의 확장
-허망한 국회의원 주거비 유용사건
-규제완화에 반대하는 이유
-부동산정책의 공백으로 생긴 이민정책의 문제

뉴스아카이브:수에즈 운하 국유화 선언(1956)

424b. 부동산 정책 실패 데칼코마니(2/2):말릴 수 없는 욕망 /북극여우

Le Fabuleux Destin de Clémentine Delait

1895년에 태어난 동네 사람 클레망틴 들레의 자서전이 21세기에 우연히 발견됩니다. 홍박사가 찾아 읽어본 스무페이지 남짓의 이 자서전에는, 농촌의 힘깨나 쓰던 소녀 클레망틴 들레가 살며 겪은 이야기가 들어있었습니다. 장대한 기골에 덥수룩한 수염을 갖춘 들레는 우연히 서커스를 구경갔다가 자신처럼 수염이 자라는 여성을 만난 뒤 면도를 끊고 전국구 스타가 되지만, 병약한 남편을 보호하기 위해 돈과 유명세에 적극적으로 끌려가지 않는 삶을 살려합니다. 시대가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지요. 특별해도 평범하고 평범하지만 멋진 모든 개별인류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424c. 미염공 클레망틴 들레의 인생(1/2):Le café de la Femme à Barbe /홍소라

이상평론052:문화전유와 문화전용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上)

-일라이자 스캔린의 먹방(2020)에 대한 미셸 로우의 비난
-문화전유와 문화전용, 식민주의 연구의 결과
-트위터의 비난 여론과 감독, 영화제의 사과
-네이센 무들리에 대한 비난과 영화인들의 반발
-미셸 로우에게 돌아온 인종차별 비난
-한국인이 이 이슈에 관심을 갖기 어려운 이유

425a. 커뮤니티의 분노가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이상평론(1/2) /손이상

이상평론052:문화전유와 문화전용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下)

-누적된 분노를 터지게 만든 故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공감부족과 몰이해
-소셜미디어의 시대, 억눌린 집단의 인정투쟁
-억눌려왔던 사람들의 문화전유에 대한 분노
-나이지리아 전통의상으로 오해받은 나혼자산다에 대한 비난
-분노와 과거경험의 연관성
-먼 곳의 분노는 왜 우리에게 잘 느껴지지 않을까
-펜트하우스와 박재범 드레드락에 대한 논의의 맥락
-보편성있는 드레드락을 전유하고자 하는 의도의 이해
-최근 경험과 집단 감정의 중요성
-이스라엘 시민의 卍에 대한 반응
-나치독일 코드에 반감이 없던 한국시민
-타인의 당사자성에 대한 이해
-독일 극우 지지자와 카피예

425b. 커뮤니티의 분노가 오랫동안 풀리지 않는 이유에 대한 이상평론(2/2) /손이상

Le Fabuleux Destin de Clémentine Delait

여성이 바지를 입는 것을 금지한 사문화된 프랑스의 법은 2010년대가 되어서야 없어집니다. 이 법의 실효성이 있던 시절에는 바지를 입으려다 탄압을 받은 사람들도 더러 있었지요. 그 시절에도 클레망틴 들레는 바지를 입을 권리를 얻어냅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이처럼 타인보다 더 강한 삶의 선택권을 만들고 키워간 개인 클레망틴 들레의 이야기는 지금도 책, 묘비, 그리고 들레의 고향에 생긴 기념시설로 만날 수 있습니다.

뉴스아카이브:태국 경찰 헬로키티 사건(2014), MBC스트레이트 강남3구 아파트 보유 의원 단독보도에 대한 YTN의 반응(2020)

425c. 미염공 클레망틴 들레의 인생(2/2): La Femme à Barbe /홍소라

민하문구058:20대 대선 논평a- 반대가 승리하는 정치와 한국의 대선(上)

-반대의 정치: 합의보다 쉬운 반대, 진보와 보수의 대결과 실질적 의미, 진보와 보수의 일부가 위치를 쉽게 바꾸는 이유

-지난 여섯번의 대선과 전 정권에 대한 반대심리

-무엇의 반대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나: 비정상적 통치권력의 정상화 요구, 고환율과 민영화에 대한 반대, 사익추구에 대한 반대, 특권과 반칙이 나에게 손해를 준다는 인식

-진보와 공정의 분리: 남북단일팀/가상화폐/부동산/난민/여성주의 이슈를 파고든 보수, 나의 손해를 만회하고 싶은 표심, 끈기와 참여자의 손해를 합의하지 못한 사회, 보수의 NRNB가 힘을 얻은 이유

426a. 민하문구:20대 대선(1/6) /김민하

민하문구058:20대 대선 논평a- 반대가 승리하는 정치와 한국의 대선(下)

-소득주도성장: 임금주도성장론, 친자본적 분배와 친노동적 분배, 주류경제학의 이윤주도체제와 케인즈주의 모델로서의 임금주도체제, 소득주도성장과 노동소득분배의 차이, 낙수효과 담론의 반대로서 등장한 소득주도성장, ‘손해본 사람들’ 논의의 확장

-부동산정책: 김수현의 부동산은 끝났다(2011), 입대사업자 특혜에 대한 이론적 토대, 단일임대시장으로 갈 수 없는 한국의 대안, 투기세력 대응을 위한 솔루션, 민간임대주택이 해야할 일, 고가주택소유자와 개혁적 중산층이 동의한 불만, 역대정권의 임대사업자 등록 유도, 다주택자가 원한 것, 임대사업자가 갭투기로 도망친 있던 이유, 세간의 빗나간 평가, 벼락거지론의 반격, 보수의 빚내서 집사라의 반대, 자산축적 필요성이 없어지려면, 정책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는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보수의 반대: 대안으로서의 시장주의 강화, 과거로의 회귀 이미지를 피하려는 노력

-윤석열의 인식: 시장지상주의자, 검사시절 기업수사의 경험과 중도정권을 바라보는 시각,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가속화되는 퇴행, 보수언론의 프레임을 수용한 이유, 반공주의와 결합한 결론

-여당의 경선: 정권교체론을 반대해야할 당위, 정권재창출론을 도외시하는 캠프들, 노무현과 박근혜 케이스에 대한 해석, 네거티브 경선의 효과를 거둘 수 없는 이유


뉴스아카이브:과천시민 집회(2020), 과천시장 주민소환투표 청구서명(2011)

426b. 민하문구:20대 대선(2/6) /김민하

시사 아카데미:앨버트 허시먼의 삶과 저작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1970)’

-20세기의 포레스트 검프, 앨버트 허시먼의 발자취
-스페인 내전에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까지
-경제학자답지 않은 글쓰기
-정치학이 선호하는 경제학저서
-Exit, Voice and Royalty
-경제학이 말하는 문제해결 방식에 대한 의문
-공기업에서 이탈할 권리와 민영화
-이탈과 항의 중 하나만을 선택할 수 없는 이유
-위기의 정도
-경제는 왜 항의를 비용으로만 해석할까
-손해를 감수하게 만드는 충성심
-충성심의 정도와 위험성
-복수노조 도입실험의 사례
-항의의 효용이 줄어든 노동운동
-조소장은 언제 죽어버리고 싶을까
-이탈이 쉬워질 때의 문제
-‘절이 싫으면 나가라’
-AFL, CIO의 불가침조약
-이탈을 증폭시키는 소셜미디어
-민주주의와 번거로움

426c. 시사 아카데미:탈퇴, 글쓰기, 친목질 /조성주

팟캐문학관:폴아웃 프랜차이즈와 또다른 아포칼립스(1/2)

-폴아웃 원리주의자들의 입장
-소년과 개(1969):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프로토타입, 도그밋의 원형, 매드맥스와의 연관성, 
-리보위츠를 위한 찬송(1959): 방공호(볼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문명, 공학책을 경전으로 모신 사람들과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해변에서(1957): 낙진으로 피해를 입는 지구, 멸망을 대하는 허무
-나는 전설이다(1954): 뱀파이어물의 후예, 좀비물의 원형, 구울과 슈퍼뮤턴트
-냉전시대에 구축된 둠스데이 디바이스의 위협
-기후위기의 위협과 향후에 나올 작품
-재난이 사라져도 인식에 살아남은 위기의식
-장르를 지배하는 고독과 바닥난 신뢰자산
-왜 아토믹 펑크가 아닌가
-세계관 안의 누카콜라
-파시즘 시대의 문화

427a. 팟캐문학관-폴아웃:(上)어쩌다 누카-콜라 /이경혁

팟캐문학관:폴아웃 프랜차이즈와 또다른 아포칼립스(2/2)

-가상의 역사:커먼웰스로 재편된 국제질서, 중미의 대립과 붕괴, 북중미의 통일된 커먼웰스, 알래스카 전쟁과 파워아머, 열강과 파시즘

-볼트:발달한 방공호, 미스터 하우스의 계산, 볼트분양 열풍, 왜 공공자산이 아닌가, 볼트의 실제 목적, 플레이어의 볼트관광

-시스템에 대한 불신과 서바이벌:플랜트 vs 좀비, 60세컨즈

-부족과 세력:왕조처럼 구는 엔클레이브, 과학을 종교화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ISIS와 시저의 군단, 그나마 정상적인 NCR

-김민하와 War never changes

-인류가 아포칼립스의 절망을 이해해야 하는 이유

뉴스아카이브:이주노동자노조 설립신고 필증 발급(2015), 모사데크 축출(1953)

IDWK 421-440

KeeWoong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