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grayskies
하늘위는 번쩍 가슴에는 곤조 흔들리는 동공 꽉 부여잡고 걸어 손을 뻗어봐도 닿지 않는 고도 끝나지 않는 도전 정신없이 달려
다 걸었네 보장된 미래는 안 필요해 대학을 안 간 이유네 시간은 가 이제 늙어 울 엄마도 손주보기전까지 안 입어 검은 정장
눈 밑에 그림자 해가 갈 수록 더욱 내려와 나를 지우잖아 꿈이란 내 노랫말 시간이 없잖아 사랑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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