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hile back when auditioning for schools, sang this and got into both seoul music high & lila art high school. super grateful and a tune i cherish so dearly!

lullaby of birdland cover

lonesome town cover

daniel caesar: japanese denim cover

First Love 初恋 (Soundtrack from the Netflix Series)

Dawning

Boat (bass cover)

NewJeans - Super Shy (jazz ver.) COVER

어른처럼 | Cover by Nap

Vocals by Nap, Odang
Mixed by Nap

Original song by 죠지 & 권진아

어른처럼

Underwater

Cool With You (cover)

1992~

톰 요크 (보컬, 리더)
조니 그린우드 (기타, 키보드)
콜린 그린우드 (베이스 기타)
에드 오브라이언 (기타, 보컬)
필립 셀웨이 (드럼)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발매하는 날 기다렸다 구매한 In Rainbows입니다. 

결성 이후부터 지금까지 5명 구성원 모두 교체는 없었다. 하지만 8집부터 라이브 한정으로 트립합 밴드 포티스헤드의 드러머인 클리브 디머를 추가 영입한 후 6인 체제로 활동한다

라디오헤드가 너무 어려운 음악을 해서 인기가 없을 것이라는 오해가 있지만, 완전한 오산이다. 라디오헤드는 빌보드 200 1위 앨범을 두 장 갖고 있으며 Kid A 이후의 정규앨범들을 모두 빌보드 200 3위 이내에 이름을 올려놓았다. 이외에도 영국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는 밴드로 자주 꼽히는 등 대중적으로도 가장 성공한 밴드 중 하나이며, 이는 라디오헤드의 음악 지향성을 생각해보면 말 그대로 라디오헤드의 위엄이라고 볼 수 있다.

2016년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4,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꾸준히 호평으로 비평가 목록과 리스너투표에 올라온 평론가들과 리스너들을 모두 사로잡은 밴드이기도 하다.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 타임 아티스트 6위, 롤링 스톤지의 위대한 기타리스트에 에드 오브라이언과 조니 그린우드, 위대한 싱어로는 톰 요크가 동시에 올라왔다. 초기에는 팝 뮤직과 브리티시 록에 영향력을 가졌으나, 후기에는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앰비언트, 일렉트로니카, 현대음악, 프로그레시브 록, 포스트락등 다양한 음악을 받아들이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1. Polyethylene (Parts 1 & 2)
2. You And Whose Army?
3. True Love Waits
4. Banana Co
5. Fake Plastic Trees
6. Karma Police
7. High and Dry
8. My Iron Lung
9. Creep
10. Just
11. Paranoid Android
12. Black Star
13. Airbag
14. Weird Fishes/ Arpeggi
15. Bodysnatchers
16. House Of Cards
17. Subterranean Homesick Alien
18.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19. Talk Show Host
20. Thinking About You
21. No Surprises
22. Spectre
23. All I Need
24. Videotape
25. Exit Music (For A Film)
26. Fitter Happier
27. Lotus Flower
28. 1 5 Step
29. Daydreaming
30. I Will

밴드를 찾아서 vol.6 : Radiohead

03 Dried Flowers

lonesome town cover

k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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