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을 살고 또 내일을 팔아
걔넨 다 살고 암것도 안팔아
난 멀쩡한 팔과 내 다리
안 가난하지만 가난해 내 맘이
지원 안 받지 집 재산이 몇십억짜리
건물을 굴린대 부모님 말이
날 건들여 딜을 쳐
그만해 음악 군대갔다 와서
잡아줄게 자리
근데 난 필요없어 아빠 자리
그래서 뛰잖아 알바 세 탕을
반대하는데 왜 지원을 받니
그게 pussy 새끼 아니냐 야 맞지
토요일 열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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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힙합이 머냐 물을 때 이거 들려주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