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기보단 느끼고만 싶어 삶이든 음악이든 올라갈수록 어째 더 더러운 것만 같아 여기도톱니바퀴 굴리듯 맞춰 살다가도 바꾸려 삐끗하다 아래 깔려 죽는 거지 뭐
니가 지나가던 행인이던 트럭기사든원망 안 할 테니 빠르게 날 찌르고 더 쳐줘 10층 창문 몸 반 빼고 못 뒤진 게 한이라아님 양화대교 한강 쳐다만 봤던 게 한이라서
이 한심한 날 위해 불운의 사고를 선사해줄 천사는 어디쯤인지…
필요없어 놔버릴래
i love this ❤️🔥
죽음은 나의 영원한 결말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해야한다는 이 세상이 너무 싫고 원망스럽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