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줄께 그니까 너도 너 안아줘

.....내가 널 좋아하는게 잘못한거야?

안아줘 잡생각들이 다 지워질 때까지
니 품 속에서 잠시만 쉴게
비록 우리 서로를 아직 잘 모르지만
문제를 더 키우지 않기로 해
내 텅 빈 마음속 자꾸 커지는 holes
덮어줄래 이걸 직접 니 몸으로
Between the sheets
돼가 아침
널 당장 잃고 싶지 않아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아무 말도 말고서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아무 말도 말고서
네번째 반지 뭔데
미안 아직도 못빼고 있었네
괜시리 허전해서 어째
나쁜짓 할껌 미리 말해 안보이게 빼둘게
근데 낼 아침온다면 또
찾아다니겠지 미안 내 꼴
이 모양 이야 좀 많이가 손이
요새 유독 힘든 일이 다 겹쳐
여행이나 왔는데
여기서 널 만난게
다행이라 생각해
너의 생각은 어때
변해가 괴물같이 거울 속의 난
넌 괜찮다고 날 위로하지만
난 그저 필요해 네 touch
Girl, won't you head up now
지금 이 그대로 날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아무 말도 말고서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아무 말도 말고서
애석해 시간이 지날수록 너가 미울 텐데
자꾸 니 품을 찾게 되는 내가 바보같애

빈첸(VINXEN) - 옆에💙

DARKVIEW

Snow by Zion T (cover)


Piano : 서찬슬
Art work : 이수안
Mixing : Illuid.Haller

Snow (cover)

여전해 with VINXEN & y o s i

On. HYE SUNG - Bite Your Soul (feat. Shiloh) @hyesoongi
Mix & Master by onefreedrink
Lyrics & Vocal by onefreedrink

ring ga ring ga ring 길을 가다 두둠칫
하게 만들었던 그 노래에 잠시 멈췄지
익숙한 멜로디 깊은 생각에 잠기기 
시작했어 너가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사실 난 별로였어 좋아하던 시늉만
했던 거야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지 뭐 
이제는 다신 같이 들을 수가 없지
아니 같이 들을 필요조차 없어졌지

근데
왜 아직 그 노랜 내 입에서 떠나주질 않는거야 대체 
다시 들어봐도 분명히 별론데
다시 듣게 되는 내가 바보 같애

다시 보고 싶단 말은 아냐 절대
같이 듣고 싶단말이 아냐 절대
함께 부르자는 말이 아냐 절대
그렇게 들린다면 사실 좋겠지만 말이야

오늘만 너를 잠시 떠올릴게 
너의 냄샐 기억해내야만 잠들 것만 같아
너를 위한 노랜 
아냐 걱정 말아줄래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신경 쓰지 말아줄래 never

Seoul City 앞에 작아지는 우리 사이 
눈치 없이 빛나는 저 네온사인 
혼자 걷는 기분 조금 적응 안 돼
이미 품절이지 나의 추억 팔 이

근데 절대 아냐
i don't want you now
난 나름 꽤 괜찮아 
널 생각하는 게 아냐 난 그냥 혼자임을
즐기고 있을 뿐 어색한 이 외로움을 yeah

오늘만 너를 잠시 떠올릴게 
너의 냄샐 기억해내야만 잠들 것만 같아
너를 위한 노랜 
아냐 걱정 말아줄래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신경 쓰지 말아줄래 never

thisisneverthat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싫어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사랑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증오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질투해도 돼
중첩되는 stress
답 안 나오는 문제 다시 guess
더 필요 없어
brain 속에 guest
아프지 않을 자살을 chase
뒤질 용기 없이 죽고 싶단 말을
반복하는 f*ck boy
gotta treat me sharp
이 씨발놈 행복할 가치 없어

you don’t even know
내 상태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내 멘탈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내 팔 칼빵이
몇 줄 인지와 그어버린 배경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우리 엄마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우리 아빠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나란 씹새끼가
우리 예쁜 엄마를 울린 횟수에 대해

좆같아도 참아야지 받은 건
두 배로 갚자 했잖아
다행인건 도피처가
음악이라서 관둘 일 없어
내 덕에 래퍼에 대한 편견 깼다는
팬들에 메시지 감사해
힙합 대중화x 치고
방송o이 두 개를 바꾸는 게
내 목표인듯해
108
비웃어 마음껏 비웃음 당하는
목표 꿈이라 배웠어
학교 뛰쳐나와서 배웠어
그 분 음악에서 배웠어
I’m still learning about myself
나도 나를 모르는데
너흰 이 사람을 꽤나 잘 아나 봐
now tell me who the fuck i am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싫어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사랑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증오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질투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싫어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사랑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증오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질투해도 돼

악플 하나하나에다
열불 내는 게 내 취미라지
아주 한심하기만 한
내 꼬라지 어디 숨기 바뻐
내 뺀 꼬랑지
유리 멘탈 지키며 keep going
어디로 튈지 몰라 beat coin
처럼 불규칙해도 어쩌라고
i gotta go straight to this way
다 fuck it

you don’t even know
무대가 좋다고 알바비를
꼴아 박고 섰던
geek 부터 mhood까지
돌아가는 길에 허탈함을 느꼈어도
그 새벽에 뱉은 가사에 대해

you don’t even know
아무리 *같애도
손 빌리기 싫어
테이블 밑에 들어가서
걸레질을 하던
때의 그때의 때의 나도
모르면서 뭘 안다고
함부로 아가리 놀려 f*ck it

어제의 내가 싫듯이
내일이 되면 또 지금
날 혐오하겠지만 괜찮아
이제 엄마 아빠 용돈
아들이 줄 수 있어 괜찮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날 욕하는 사람 봐도
별 생각은 말고 아들은 정말로
괜찮아 어제도 오늘도
팔을 다시 그엇긴 해도

사람들이 무서워
가면 들춰보면
나올 본심들이 역겨워
역경 다음 역경 또 fuck it
매일이 벼랑 끝에서
앉아있는 기분
끊어버리면 다음은 무
불운의 사고를 기도하며
다시 move
지하 방에서 메세나 폴리스까지
Keep It F*ckin Flexin
i gotta go hard ya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싫어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사랑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증오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질투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싫어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사랑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증오해도 돼
넌 날 알 필요도 없고 날 질투해도 돼

제련해도

VINXEN - 필요도

babe 너는 잘못 없어 다 내 탓이라니까
꿈에서는 머리 아파하지 마
니 행복 갉아먹는 벌렌가봐 아마 난
누나의 행복은 선악과 같은 맛이나 
babe 아무것도 못하고서 바라만 
보는 건 더 이상 싫어 니 상철 내게 줘 
나 아픈 거에 익숙해서 정말 괜찮아
부탁이야 내가 다 가져갈래 괜찮아 

누나가 힘들지만 않을 수 있다면
내어줄거야 모두 다 내 심장까지 다
한입 베어물은 선악과를
들고 따라갈게 어디야 내 사랑아

누난 힘들어 할 자격 없어
누난 행복할 자격만있어
누나 걷는길이 가시밭길이면
내가 업고 갈게 어디든
내 발이 망가지면 
숨겨놨던 날개를 펼쳐 날아줘
천사란걸 딴놈에게 들키지는 말아줘 
난 그대가 어찌되도 사랑할꺼야 이유는 없고
그냥 누나가 내 전부라서 그래 

각진 말로 나를 아프게 해도
그 말들이 진심이 아니라고 난 믿어
오늘 하루 날 놀아주느라 수고했어
가만 누워 뭉친 다리 주물러줄게
예고 없이 나타나서 삶을 바꿔놨어
몰라 이제 난 누나가 책임져야 해 
사랑해 이 말 한마디로도 표현 안돼
그거 대신 난 영원을 약속해볼게 

누나가 힘들지만 않을 수 있다면
내어줄거야 모두 다 내 심장까지 다
한입 베어물은 선악과를
들고 따라갈게 어디야 내 사랑아

선악과

Lyric by chaanill @seeeachaanill, 김성은https://www.facebook.com/skaqkftks
Mixed and Mastered by chaanill @seeeachaanill

verse1
너와 나 우리 둘 함께
보낼 수 없단 걸 비롯한 모든 건
It’s like a flowin’ liefalls
있을 수 없어 yeah

Shwaty 아마 너도 꿈꾸고 있을것만 같아
더 많은 추억 쌓고 행복하자고 했어
With you with you 
Deserve it

Hook 
Let us be blissful
난 너와 늘 더할 나위 없는 달력에 있어
Yeah I’m blissful for you thanks
내 곁에 있어 
저 별이 내 것같은 기분이야 

Let us be blissful allnight

verse2
아침 해가 떠도 니가 내 품 안일 때
예전과 다르게 더는 외롭지 않아

니가 내 곁에 있을 땐
시간은 보이지 않아
oh 
한여름 속에 봄 같은 니가 날 덮으면 널 닮은 꽃이 피어나
매일이 기념일이야 너와 내 beautiful life

Hook 
Let us be blissful
난 너와 늘 더할 나위 없는 달력에 있어
Yeah I’m blissful for you thanks
내 곁에 있어 
저 별이 내 것같은 기분이야 

Let us be blissful allnight

Blissful (available on spotify, melon, genie, itunes etc)

Lyric by MongHoon (@byeong-hooni), Chaanill (@seeeachaanill)
composed by  MongHoon (@byeong-hooni), Chaanill (@seeeachaanill)
mixed & mastered by @seeeachaanill   
Prod by ocean beat
translated by Fred

verse1) MongHoon
나어렸을 때 
(I remember when I was young)
밤에 기침이 심해서
(I used to cough real bad at night.)
엄마손을 붙잡고갔던 
(My mama would take my hand, bring me to the hospital)
병원냄새 기억해 오렌지맛나는 브루펜도
(Where I still remember, the taste of cough syrup)

그중에서도 제일 무서웠던건
(What scared me the most were the pointy needles)
병원에 가기 전 꿈에서 나왔던
(Used to have real bad dreams about how)
작고 뾰족한 안이 투명한 주사기 바늘
(Sharp and small and transparent those needles would be)
 
주사실에서 나온애들은 다 울어 
(All the kids would be crying coming out with wounds)
벨은 울리고 나도 그냥 울었어
(My turn would come and I, too, would bawl.)
뾰족한 주사 바늘이무서워서 
(So scared about the pointy end)
차가움이 느껴질 때 눈을감았어
(I would close my eyes when I felt the cold)

감은눈안에 보이는건 주사기보다 더
(But underneath my eyelids I saw something much worse than a needle) 
무서운 괴물의 뾰족한 이빨같아서
(A monster with sharp teeth)
안되겠어 누구 품 안에서 울어야겠어
(Couldn't take it anymore, had to find somebody to cry to)
엄마한테 run run 
(To my mama I run run)



Hook)MongHoon
주사기바늘이 무서운게 아니지만 
(I'm no longer scared of sharp needles)
우리한테는
(Neither is anybody)
주사기 바늘이랑 똑같을꺼야
(But there are things today that scare us)
우리한테는
(The way needles used to)

누구한테나 있었을 
(Anyone can look back)
돌아볼 수 있잖아 이젠
(At these moments)
좋은게 아플때도 있는거야
(Sometimes we feel the pain because eventually)
결국 치료해줘서
(It will cure us and make you feel better.)


Verse2)Chaanill
yeah when I saw the syringe
가느다란 주사기 끝에서
(I thought I saw tears falling from the pointy end)
흐르는건 눈물인줄 알았지 어릴적에
(When I was young)
맞기전에 ㅠㅡㅠ
(Before it would pierce me)

아픔이 있어야 낫는것도 난데
(My grandma used to say you feel the pain before you feel the cure)
라고 했었어 할머니가 살아 계실때 나한테
(That was what she said when she was still around)
난 고개를 끄덕였지 손엔 두개의 텐텐 
(I would nod my head, squeezing her candy in my hands)
이제는 그때를 기억해 아무렇지도 않네
(Now I remember, I could barely feel it)

ohohoh 우리는 왜 피하려고 만해 
(Ohohoh why do we try to avoid)
나는 아픈데 편한 내일만을 바래
(I'm sick and I'm waiting for a better tomorrow)
ohohoh 고통없인 아무것도 못해
(Ohohoh can't do nothing without pain)
불행이 찾아 올때마다 그때처럼 고개를
(Everytime bad things come my way, I nod my head, again)


Hook)MongHoon
주사기바늘이 무서운게 아니지만 
(I'm no longer scared of sharp needles)
우리한테는
(Neither is anybody)
주사기 바늘이랑 똑같을꺼야
(But there are things today that scare us)
우리한테는
(The way needles used to)

누구한테나 있었을 
(Anyone can look back)
돌아볼 수 있잖아 이젠
(At these moments)
좋은게 아플때도 있는거야
(Sometimes we feel the pain because eventually)
결국 치료해줘서
(It will cure us and make you feel better.)

outro)MongHoon
주사를 맞고 나서 먹는 텐텐
(Sucking on the candy after getting a shot)
포도맛 사탕에 비타민C까지
(Grape flavored and sour like Vitamin C)

주사기(syringe)(Feat.chaanill)

OoOo(오넷)의 첫 번째 싱글, [OCEAN]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swimming 우리 눈을 감은 뒤 motion’

 
멜론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455276
지니 https://www.genie.co.kr/detail/songInfo?xgnm=90479245
벅스 https://music.bugs.co.kr/album/20335370?wl_ref=M_contents_01_04

-

[Credits]

@oooornette @chukido @taijimusic
 
Lyrics by OoOo, 추서준
Composed by OoOo, 추서준
Arranged by OoOo, taiji
Mixed by OoOo, 추서준, taiji
Mastered by taiji
Illustration & Artwork by OoOo

-





널 가만히 두기에는 이 밤이
너무 또 길어 또 오늘만이
아무 말 말아 그냥 눈감아
넌 그냥 내게 와 나를 꽉 안아

swim in your body
i think you a lot it
swim in your body

swim in your body
i think you a lot it
swim in your body

아무말 말아

swim in your body
해가 다 지기 전까지

swim in your body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swimming
우리 눈을 감은 뒤 모션
아직까지도 너의 향기가 남아
너랑 나 손 잡고 걸어 ocean

너와 다른 점 찾아 
가끔은 그것 또한 우리 답변
닮아가는 과정을 보자
그래 아름다운 우리 양면

너의 몸이 아닌 너를 사랑하지 난
우리 같이 수영하자 하루종일 그래 다

서로의 눈을 마주 보며 찾지
우린 바다 한가운데 ocean
네가 나를 더 찾을 때 두 눈을 감아
나는 마음을 느껴 motion

swim in your body
i think you a lot it
swim in your body

아무 말 말아

swim in your body
해가 다 지기 전까지
swim in your body

서로의 눈을 마주치며 swimming
우리 눈을 감은 뒤 motion
아직까지도 너의 향기가 남아
너랑 나 손 잡고 걸어 ocean

Spotify

OCEAN(feat.추서준)(prod.taiji)[Official Audio]

PROD _ @hyoxae

안아줘 babe
왜 그러냐 묻지 말아줘 ay 
암말도 하지말고서 
그냥 조용하게 안아줘
내일 아침이 되면 
니 이름 말고 암것도 
기억이 안날수도 
but 아직 맛이 간건 아냐 한잔 더 어떄 
원래 이런놈 아냐 아무에게나 
믿어줘 babe 쨌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

안아줘 babe
내 밤을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아무말도 말고서  x2

네번째 반지 뭔데 
미안 아직도 못빼고 있었네 
괜시리 허전해서 어째 
나쁜짓 할껌 미리 말해 안보이게 빼둘게

근데 낼 아침온다면 또 
찾아다니겠지 미안 내 꼴
이 모양 이야 좀 많이가 손이 
요새 유독 힘든 일이 다 겹쳐 
여행이나 왔는데 
여기서 널 만난게 
다행이라 생각해
너의 생각은 어 떄 
너의 wavy한 그 groove love it
but 그런 속물은 아냐 
걱정마 너가 원하는데로 다 할테니까 
걍 안아줘 
짜증나도 걍 참고 한번만 세게 더 안아줘 
낼 부턴 정신 차리고 i’ll learn about u 

안아줘 babe
내 밤을 안아줘 
내 밤을 안아줘
아무말도 말고서 x2

안아줘

PROD _ hyesoongi

어디도 가지말고 내 옆에 있어줘
질투가 난다고 이 바보여 왜 넌 몰라 
집착이 좀 심한편이라서 미안해
근데 너도 거울 한번 보면 이해할껄

이리 예쁜 여자가 어디 있어야 말이지 
질투가 난다고 나는 불안하다고 babe
집착은 하기싫은데 또 
내가 없는 공간에 있는 넌 불안해 

나도 쿨 해지고 싶어
너가 뭘 하던간에 
전부 어 그래 너 하고싶은데로 
하라할래

아니 사실 그럴 만한 맘의 여유는 없어
속이 좁아 미안해 이해 못해도 미안해 

love u babe 😍

속이 좁아 미안해

저 사람들 참 너무하지
너에대해 뭘 안다고 함부로 말이나 하고 다니고 말야
오늘 많이 힘들었지
자고 일어나도 지옥같겠지만
그래 일단은 눈 감고 자
매일 버티는게 우리 할 일인데
그러다보면 언젠간 나아지지 않을까
저 사람들은 무시해 그냥 너만 믿고 가
믿을사람은 없어 그냥 너만 믿고 가
밤과 싸워봐야 절대 못 이겨
그니까 이만 포기하고
그냥 눈 감고 자
잠이란건 하루 버틴 너에게 줄 선물이며
해뜨기 전 찰나의 안식처야
내일도 지옥같은 하루 버틸 너에게
내가 줄 수 있는건 이 목소리밖에 없기에
그래 일단 눈 감고 자
그래 일단 눈 감고 자

안아줘

VINXEN🇰🇷

Recent comments

가사ʕ•̫͡•ʔ

x1JvN_

이름

시발

Related t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