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의 카페음악 1

재회

11th Gaon Chart Awards performance
Feat. 유나, 유정 & 은지 

브레이브걸스 - 치맛바람 + 롤린 OT3

Drunken Tiger - True Romance1

내 두 눈에 너는 빠져 들어와 
헤어날 수 없게 도망칠 수 없게
문신처럼 너를 새겨둘거야 
언제라도 널 보게

늦은 밤 들어선 이곳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그 몸짓 속에
화장을 짙게한 그녀에게 시선이 꽂히고 
anytime

그 수간 넌 다른 남자 곁에서 
즐거운 듯 또 웃고 있어
한번쯤 돌아봐 널 보고 있는데 
아직 나를 모르고 있어
내 두 눈에 너는 빠져 들어와 
헤어날 수 없게 도망칠 수 없게
문신처럼 너를 새겨둘거야 
언제라도 널 보게

그래 맞아 날 사랑했었던 널 
거절했었던 나였잖아
한번 더 돌아봐 내가 바보였어 
다시 너를 놓치지 않아
내 두 눈에 너는 빠져 들어와 
헤어날 수 없게 도망칠 수 없게
문신처럼 너를 새겨둘거야 
언제라도 널 보게
음악이 멈춰도 널 향한 가슴 
멈추지가 않아 피할수도 없어
니맘은 나라고 말해줘

너를 내게서 뺏어 가지는 마 
내게 오길 바래 함께하길 바래
너를 위한 남자가 되어줄게 
너를 원한 (It’s alright)
내 두 눈에 너는 빠져 들어와 
헤어날 수 없게 도망칠 수 없게
문신처럼 너를 새겨둘거야 
언제라도 널 보게

SG 워너비 (SG Wannabe) - 24Hour (FLAC)

원곡 더콰이엇,슈퍼비,면도,플로우식,도끼 - 공중도덕

Verse 1 - 동쓰
Wassup 그동안 노느라 바빴어
가사도 잘 안써 지고 killing time with ma bro
공중에 뜨기위한 예열같은 시간이라 생각해
결국 다시 come in 했네 man
DONGS JUNS 이둘을 합치면 
5세대나 6세대  힙합이라고 칭해볼게
마치 gamble 같은 허황된 뜬구름 잡기같아도
니들은 할말이 없어
앉아 있는 것 보단 나아
제자리 걸음이라도 하는 것이 소모 칼로리
욕심과 심통으로 살쪄 니네들 몸이
찌워주면 나는 적당히 너희를 조리
What the fxck 전부 다 비계덩어리야 미안
나같은 고급에게는 맞지 않는 식단이야
내랩엔 없거든 불필요한 피하지방
관리에 중요한 것은 식사니까 whut

Verse 2 - 준쓰
발전은 끝났어 이젠 보여주는 일 뿐
난 마이크를 잡고서 숨을 쉬고
내가 팬으로 팼었던 공책 위에 내 싯구
그 다듬어진 가사를 내뱉어 보네 입으로
난 Tiburon에서Lamborghini가 됐지
이 말은 양아치에서 품격 있는 준프로가
되기까지 내 입 안이 마른 날이  24/7
Welcome! Mixtape, no Album 그래 이건 Demo
남은 밥풀을 싹 난 긁어 먹었지
밥그릇, 밥상 앞에서의 예의
난 함부로 장난 안해
언제나 전력을 쏟아부어 like 발전소
이름은 준쓰인데 아닐 걸 네들이 알던 놈
난 탓을 해왔어 딸렸던 음악적 재능
But 노력으로 만들었어 둘째로
공중을 노려보네 우린 도덕도 없이 (Higher)
우리가 뜨지 못한다면 전생의 업보였지(Harder)

Verse 3 - 준쓰
J U N S보다 준쓰라고 불리길 원해
한국인이니까
또 오래전부터 별명이자 지금의 이름인
이건 원래한글임
J U Apostrophe S가 아닌 준 to the 쓰
있어 보이게 영어 Spelling 부여했지만
이건 예전부터 이름보다 많이 불리던 Nickname
내겐 뿌리 깊은 이름 의미 있어 나름
내 이름이 왜 준쓰냐고 묻는다면
이제는 '이게 내 이름이니까'라고 말해
나중에는 말할거야 '날 다 알아본다네'
Groove 타 다 불이 붙어
흐름에 그을음 생길때까지
hustle & hustle 손에 팬이 쥐어질 때
사실 자주 잡지 않아 잡을 때만 이러네
동쓰형이 자꾸 핀잔하며 한숨 쉬네 Woah
But not ma major 열심히 할 필요 없어
타고난 게 죄 이건
내 위치는 정상이 아니고 적당히 위에
물론 자발적으로 서민과 놀기위해
나를 탓 하지마러 난 계피 아닌 Cinnamon
 돈 없어도 Title로 된장녀들을 쉬이 다뤄
난 이따금 돌았어도 I'm a no Outlaw
잦은 Howler but 퇴고를 예술로 하는 놈

Verse 4 - 동쓰
내가 재능이 없다는거 날 틀 안에 가둔 적
The enemy was myself 마치 등하불명
이제 그딴 누명 벗었으니 누구든 까불면
즉시 사살은 못해도 언젠가 다 죽여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것
심심치 않고 좋지 livin in spectacle world
물론 잘하는 건 아니지만 다 come in
Hater들은 전부 Die for me
나의 후천성 부정적인 에너지들은 많이 날렸지
수많은 fxckin guarantee들을
I have 모든 잘못된 방식의 해소를 하는
사람들의 귀를 내 랩으로 다 패버리는 꿈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재벌이되는 것이야
I will live in fxckin Beverly hills
꿈은 크게 가지란 건 심하게 공감
이 재밌는 꿈꾸길 안 하는건 불쌍
무지한 자 신념을 갖는건 바로 총살
발암들은 몸사리지 않음 절단
예전에 배웠던 건반
하나도 안 빼먹고 까먹어서
내가 곡 만든다는 것은
모두 감으로 찍은것이라 많이 먹은 욕들
재능이라는 건 부러운 선물
선물 부수기에 앞서
내 노력은 수백배가 필요했고
지금도 거품 터지듯이
마치 소용이 없는 무용지물같아
그래도 좋아서 계속달려
언젠가는 나의 빛에 닿을수있겠지
이것이 나의 유일한 Swaggin 하는 폼이지
가사를 쓰면서 꿈앞에 한발을 내딤

공중도덕 Remix (With Jun'S)

D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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