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든 말하지 마라. 일단 말을 하고 나면 모든 것이 그리워지니깐."- J.D. 샐린저 作 '호밀밭의 파수꾼' 中
단 한 순간도 쉽게 잊을 순 없군고작 이 정도로 떠오르는데도별로라 생각했던 그 순간들도가끔씩 문뜩문뜩 나타나는군
나는 외로이 잠기는 돌고래요지옥의 묵시록은 안 봤지만좁은 욕조 속에 내 몸을 숨길 테요물 한 방울 없이도 될 것만 같아
가장 큰 열맬 줘
선뜻…
고작 이 정도로 그리구 지옥의 묵시록 진짜 너무 조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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