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고 있지 난계속해 불러댈 걸 다 알고 있지만별을 헤며 날을 새며 밤을 재워 하늘에 떠온 몸은 붕 뜬 채로 이대로 끊을래 오
그래 난 끝나지 않을 노래만 불러흔적이 남은 거리들을 또 죄다 들려여기저길 기웃거리는 건 네가 혹여지나가진 않을까 해선 절대로 아냐 전혀
그저 그냥 훑어볼 뿐 미련은 없어넌 그저 사고일 뿐 시원조금 섭섭한감정 약간 있을 뿐 깊이 …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