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아씨 이런 감성도 좋을지도

V1

Feel like basket block 
난 밑바닥 에서 올라왔어 다들 입 닫아
Beat box bounce 내 팀 과 함께 벌어가길 
기원하지 이건 west style 

더욱 깊이 또 들이마셔 난 빨려
이게 맞어 바로 우리의 창법
싹수가 다른 type 의 방식은 
Stop 더 추리 해야되는 나의 상성

어제까지의 날 말려줘 
단 번에 끝 내지 like a 삼성폰
또 내가 별로라 생각했던 100의 90 다시 back again 사방이 날 받들었지

서부의 hip hop? 눈 감고 가사를 써 나가면 돼 
나만이 아는 이 느낌
조바심 내던 애들의 레시피
필요없는 빙신 rapper city

H

따끈 따끈 한 bad hip hop 
따끈 따끈 한 bad flow like block (la la la la)
솔직히 말 해 (la la la la)

V2

sit down 걍 들어 내 말
좋게 말 해주니깐 잘하는줄 알아
서울 부터 부천 까지 다 내 구역 임마
속된 말로 여기는 내 나와바리 임마

저렇게 될 빠엔 안 하지 빙신
삐꾸 난 애들 끼리 만들지 fake bitchs
영원히 같이 해라 하지말아줘 방생
불안감 조성하는 너넨 나가라 programs

Fuck you enemy 이게 끈적힙합
나는 아무거나 가능해 병신들 집합!
내겐 놀이기 때문에 행복해 나 진짜
넌 메모장에 손 좀 때라고 공부해 씨발

좀 기다려봐 넘 급해서 
작은 말에 상처입던 나는 변했어
난 말함 지켜 진짜로 b city lakers
내 사람들 건들면 울려버려 klaxon 

H

따끈 따끈 한 bad hip hop 
따끈 따끈 한 bad flow like block (la la la la)
솔직히 말 해 (la la la la)

LA LA LA(prod.Abel Beats)

mix-CTRL-K, mastering-@yourcloud031
 
우리 시간들을 다 비트 위에다가 풀어놨지 날 리듬이
뛰게 만들어 다 들어 봐도 난 이해할 수 없지 좀 그냥 봐줘 날 
소리쳐봐도 오질 않네 멀리서 불러도 보질 않네
따가운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에 혼자서 걸어가 이 길을 yeah

햇빛에 걷다가 지쳐 Ice coffee 손을 적셔
느린 걸음걸이 back pack 패션 style 터트려 뭐 어때
가져가 다 봤잖아 내 포텐 다 들어봐 내 노래 끝날즘엔
밝아져 날씨마저 어두웠던 사이마저

잠겨 눈을 감고 그림을 그리듯 걸었던 길을 되뇌어
그때 너와 좋았던 기억 속엔 똑같던 장소 길을 다 외워
걸어가다 지치고 힘이 들어도 쉬었다가 다시 걸어줘 저기 rainbow
밤에는 별이 빛나게 하늘을 비춰 소원을 빌었어 난 별이 나를 비춰

I don't care 시간조차
뭐가 있든 간에 상관없지 계속 gatta way
늦게 알아버렸지 옆에 없단 걸
다른 말을 해 넌 나를 보고 말해봐

I don't care I don't care 허나 상관없이
다른 걸 찾아가기엔 너무 왔지
이젠 갈 길이 보여 허나 난 목이 조여
혼자 걸어가는 길은 너무 어두워도

@yourcloud031

too far away I runnin
my world come with me I want
사줄게 명품 옷 shawty mi amor 
다 줄 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그래 목 걸었어 난 여기 game에 돌아갈 수 없어 멀리 왔기에
no pay no gain 싸워 대 매일 가난한 사랑은 싫기에
돈 벌어 네 생각에 가끔 발 절어 난 변했어
이제 철없던 놈에서  불려 난 구두쇠보다 더 심한 괴짜놈

아-직도 모자라 not full
이 시간조차 유한한 것이니 난 밟아 full
유흥은 멀리 외딴섬으로 가고파 난 마치 걸리버
모자란 나도 영웅이 되고파 지금까지 keep it runnin up

I don't care 시간조차
뭐가 있든 간에 상관없지 계속 gatta way
늦게 알아버렸지 옆에 없단 걸
다른 말을 해 넌 나를 보고 말해봐

I don't care I don't care 허나 상관없이
다른 걸 찾아가기엔 너무 왔지
이젠 갈 길이 보여 허나 난 목이 조여
혼자 걸어가는 길은 너무 어두워도 

I don't care 시간조차
뭐가 있든 간에 상관없지 계속 gatta way
늦게 알아버렸지 옆에 없단 걸
다른 말을 해 넌 나를 보고 말해봐

I don't care I don't care 허나 상관없이
다른 걸 찾아가기엔 너무 왔지
이젠 갈 길이 보여 허나 난 목이 조여
혼자 걸어가는 길은 너무 어두워도

i don't care (feat. 니구름) (Prod. SLOTH)

https://www.youtube.com/watch?v=GwDBfGSe5Z0


verse1)

무수히 그어댔던 손목
말 걸지마 악마 넌 날

죽음에 이르게 할 것 같아
아직은 나 살고싶은데

제 발로 걸어 들어간 정신과에선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댔어

선생님 약을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턱 막힌 숨이 이젠 쉬어질까요?

아침 점심 자기전 이 모든 약들을
삼켜내면 저 괜찮아지는게 맞나요?

확신을 한 번만 주시면 안될까요
나 너무 불안한데 손 떨리게

다음주에도 다다음주에도
또 올게요 깨고싶어요

긴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악몽이에요 젠장 난 살아야해요

햇빛을 쬐고 많이 걷고
힘을 내야해요 나는 난 그래야해요

그래야 이 긴 꿈에서 깨어날 수 있으니까

아.. 꽤.. 멍한 기분
더 먹어도 될 것 같은데

내일 아침.. 아침 것만 지금
삼켜내고.. 아니야 내일모레도..
삼키고 삼키고 약이 다 떨어져 하루만에
아 안돼 나 약이 없으면 죽을텐데 아


verse 2)

아 헤롱헤롱 너무 좋아 이런 기분
정신 온 자체가 멍해진다 미워

몇주치 약을 한 입에 털어넣어
그래야 내 세상이 펼쳐지니 어서

날 심연으로 데려가오
서서히 감기는 눈 최곤가요

태우던 담배 지나가는 사람에
심장이 쿵쿵 뛰고 쉬지 못하는 숨 칵 퉤

여러 오타를 동반한
나의 맘 가득 담을 오만함

47봉지의약
망설이지않고 삼켰다

헤롱대며 켰던 메모장
어수선한 단어들 내 맘이 되었나?

어지럽고 어지럽다
나 아직은 깨있고 싶다

입안에 욱여넣고 삼켜내
신경 안정제와 치료제 좋아

내 피가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어
따스한 피는 내 세상의 유일한 색깔

red red red.. 더 검붉은 색으로..
나 깨고싶지 않아 이 멍청해진 기분

날 살해할 것 같아
칼을 들고 날 겨눈다

i am the one the one 악마랑 인사하나
날 꺼내지마 이 세상에서
날 이해하는 건 이 악마자식 뿐이야

그리 바라던 행복은 별 거 없고
이 약들만이 나를 행복으로 데려가오

집착 아닌 집착 갈구하는 행복
뭐가 그리 괴로웠던 건지 웃기셔

깨기 싫어 나 안 깰 거야
이 헤롱한 세상 너도 좋아

아 이 느낌은 최고야
횡설수설 아름답구나

나 드디어 안식을
찾아냈어 내 꿈엔 절대 아무도 못 들어와
깨고싶지 않아 깨기 싫다고
날 붙잡아 일으키지마 확 배 쑤셔 죽어버릴테야

깨고싶지 않아

핏불테리어 Troy version.

편지 - 소금

snow
맘이 시려도,

let it snow
여기엔 너 없어서
많이 시려워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flow
흘러가게 둬
내 전부였던 거

-


let it snow
till I melting though

you running from me
what is our problem or me

시린 눈 남음,
가야했던 곳

못 가게 된
발자국은 하나만

-

눈이 오잖아
더러운 곳 깨끗이하고
다시 녹을 땐 더 더럽게

이젠 혼자 눈 떠
네 날씨 없어도 옷 입어
눈 예고는 아직 못 봤네

그래서 다 맞고있었나봐
그래서 나 잘못했어 다
네가 날 사랑하지 않은 것도
내가 못난 탓이지 뭐




oh I'm still your home
cause all of reason is that snow
it'll be better oh I know
but now All I want your hug

why you leave me alone
You know that I can't breathe alone
you definetly want me dead
sure willing to do it for you




비트 : 누구더라 곧 추가함

시린 눈

Lyrics by GIVE ME SOUL, 규아 @kimkua
Prod. GIVE ME SOUL
Mix & Mastered by GIVE ME SOUL

(v1. me)
사라져 간 너의 자리에
누군가 온다면
whoever that is I'll drop a cone for you
that is me 작은 새싹일때부터 줄곧
daddy planted me and look how I'm grown up
but I don't know how to hurt or heal your feeling
don't be afraid, I'm with you all day

(v2. 규아 @kimkua)
변할리가, who've been fill u?
기억해 내가 변할리가 없잖아 그럴리가

쭉 버티어서 네 옆에 네 분 떨어질때까지
나 버티어서

바늘잎 찔러대도 떨어질테니
finally 우린 이제 더 커지겠지

더 열매 맺어 떨어질때엔
또 내밀어질 싹들을 기대해

(hook. me)
변하지 않고 이 모습 그대로 줄곧 제자리에서
you'd better be great 
you'd better be fine
you'd better be taller than now
갈라져 넘어가도 don't worry I'll save my green for you
바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저 예쁘게 서있으면 돼

I'm a pine
I'm a pine
I'm a pine
I'm a pine

(v3. 규아 @kimkua)
it'll be fine
마법처럼 주문외우듯이
it'll be fine
안 괜찮아도 늘 그럴 걸

상념들과
괘념치않은 것들은 그대로 둬
생각은 말자

우린 더 커져야하니까
갈라진 틈에는 새로운 싹이 틀테니까

우리 훨씬 더 높은 곳에서
저 하늘까지 닿을 수 있으니까

닿고야 말테니까

(hook. me)
I'm a pine
I'm a pine
I'm a pine
I'm a pine

변하지 않고 이 모습 그대로 줄곧 제자리에서
you'd better be great 
you'd better be fine
you'd better be taller than now
갈라져 넘어가도 don't worry I'll save my green for you
바라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저 예쁘게 서있으면 돼

솔 (feat. 규아) (title)

Prod. Lucky beatz
아트워크 GIVE ME SOUL



well its done
merry christmas

우리 함께 맞이할
나의 시린 겨울을

-

초를 불어 맞이해요
난 아직 문을 열고 자요
혹시 모를 당신을 기다리지
잠든 날 쓰다듬고 가요
그럼 잠든체하며 미소를
가득 담아 설레는 맘으로
아침을 잔뜩 기다리겠지
당신이 다녀간지 알면서도

좋은 꿈을 꾼 듯이
일어나고 눈뜨면
눈이 쌓여있을테지요
아이같은 미소
당신이 나의 크리스마스예요

눈을 맞고 맞춰
시린 손을 꼭 잡아
꼭 안아주면돼

-

GIVE ME SOUL  @gimmesoul

said I better not cry 
but there's too many things that make me do, so
boo-hoo
I forgot how to burst out of tears, 
singing my old song
'I am on the end of winter, winter, colder, colder
바랬던 선물이 작아져 한 줌 마음이 되기까지 
앞만 본 나의 꿈아 어딜 갔다가 
이제 내 앞에 아른거려
내게 와, now
Oh rudolf, 코가 빨갛지 so as we
우린 다 커버렸지만 아직도
어린애인걸

Buon Natale! (w.GIVE ME SOUL)

No Other Name

Venus Day


D&D RECORDS Official YouTube channel
www.youtube.com/channel/UCpnIbcD9xmXYmNWMbeivRRw

The author's website
https://y2-art.com/
https://y2art.ru/en

편지 - 소금

김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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