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는밤
길을 잃고 헤맸지 저 까만 숲에서아직 오지 않는 잠을 기다리면서적막한 도로를 달리고 걸었지비가 오지 않아도 흠뻑 어둠에 젖어서진짜로 내가 원하는 것이 뭐야뭔가를 전혀 보여주지 않겠어조금씩 동이 트네아직 난 뭘 잃어버린 건지 모르겠는 걸다시 또 아침이 다가오면은지난 밤도 꿈처럼 희미해질 거야다시 또 아침이 다가오면은지난 밤도 꿈처럼 희미해질 거야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