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태 daily
태태 daily

태태 daily

Seoul

더 깊이 더 깊이 상처만 깊어져
되돌릴 수 없는 깨진 유리 조각 같아
더 깊이 매일이 가슴만 아파져
내 죄를 대신 받던
연약하기만 했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