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 제 싸클도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o you have the Lyrics of your song, i'm french and i love it!

너무 좋아요.. 항상 행복하게 노래해주세요 🙏🙏

나 그대와 덮을 담요를 짜고 있어요

나는 다 쓴 비누같아 나는 부서지기 일쑤인걸 다섯살 아이같아 다치고 넘어지길 반복해 그대 떠난뒤 
(간주)
나 그대가 떠난 시간을 세고 있어요 하루 또 하루 나 그대와 덮을 담요를 짜고 있어요 늦지 않게 돌아와줘요 서랍 속 편지같아 다시 난 찾아주길 기다리는 걸 그대의 글씨같아 지우고 다시 쓰길 반복해 반복해 나 그대가 떠난 시간을 세고 있어요 하루 또 하루 나 그대와 덮을 담요를 짜고 있어요 늦지 않게 돌아와줘요 늦지 않게 돌아와줘요

편지 2022.1.23 발매

그대 떠난 뒤 210811

창문 - 알레프(Aleph)

Korean Dream

사랑이 너무 헤퍼 Love is too easy

허회경 - Baby, 나를

그날 밤

PSALMS – VOL. IX: WATCHTOWER HYMNS – The Shaken Remnant

Synopsis:
Volume IX (Psalms 121–135) plays like a staircase of choir songs for travelers—pilgrims singing under a watchful God. It opens with “Keeper of My Steps,” a steady ascent psalm about the God who doesn’t sleep, then enters the city with “City of Our Feet,” praying peace over old stones and thrones. “Eyes Lifted Higher” cries for mercy under scorn, and “If Not for You” is a full-choir testimony of almost being swept away. The middle stretch circles trust and community: “Like the Mountain” anchors faith in a ring of hills, “Tears in One Hand” walks the path of sowing in grief and reaping in laughter, “House We Can’t Build” and “Belonging at the Table” frame home, children, and daily work as gifts you can’t secure by hustle alone. The back half leans harder into scars and quiet hope: “Lines on My Back” remembers persecution without surrender, “Watchman’s Morning” waits for God like dawn on night shift, “Quieted” is a tiny lullaby of humility, “Promise in the Bones” sings David’s oath and God’s reply, “Oil and Dew” celebrates unity as thick blessing, “Night Shift Blessing” nods to those who worship in the dark hours, and “Name Above the Noise” closes with a full-band choir anthem over dead idols and fading empires. Arrangements are choir-forward—call-and-response, stacked harmonies, and room-singing energy—while still sounding like a Shaken Remnant record, not a worship set.

Like the Mountain | Psalm 125

작사, 작곡, 편곡: zunhozoon

2009년 여름 좋아하던 짝이 있었어요
책상 위에 머릴 포개고 훔쳐 뵀었던
선영이는 잘 지낼까요

보고 싶던 얼굴들은 오밤중에 가끔 나타나요 
여름밤에 이른 미래를 걸고 점쳤던
옛 친구들 잘 지내나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매번 내 모든 걸 앗아가요
내 무덤은 내가 파야 잃을게 없으니 
더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그대를 보고 있으면 왠지 나와는 너무도 달라서
그 입술에 귀 기울여 들어보려 해도 
반대쪽으로 흘러내려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매번 내 모든 걸 앗아가요
내 무덤은 내가 파야 잃을게 없으니 
더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더는 사람이 사랑하면 안 돼요

사람이 사랑하면 안돼요

bright #6

난 원래 이랬어요 - 이예린

이예린 - 바다가 되고 싶어요

lyrics)

침묵이란 외딴 섬에 내 몸을 뉘어야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게

오랜 고요함을 깨는 저 사이렌소리
사루비아 한잎에 터져나온 눈물

넌 나에게 오랜만에 찾아온 희망이야
넌 멈춰있던 오리배를 움직이는 꿈이야

수많은 두려움 속을 건너온 편지
숨이 차게 달려와 가르쳐준 이름

넌 나에게 오랜만에 찾아온 희망이야
넌 멈춰있던 오리배를 움직이는 꿈이야

나의 앞에 또 나의 옆에 그리고 뒤에도
참 밝게 비춰주는 이 빛을 난 사랑해


[Credit]

produced by roku
lyrics by roku
composed by roku
arranged by roku

drum by 최한민
bass by 현서울
piano, guitar, synth and vocal by roku

recorded and mixed by 박권일, 이동희 @푸른 꿈 스튜디오
mastered by 도정회 @SoundMAX 스튜디오

artwork by 빙곡 @Spectrum

CASTAWAY

rest

매일 높은 성에 걸터 앉아 무슨 생각해 넌
이상한 나라엔 라푼젤 성엔 앨리스가
저는 내려줄 머리카락도 예쁜 노래소리도
하나 없는데 어떻게 하면 등불이 나를 밝힐까

마녀 저기 세계에 제가 가야해요
왕자님이 온다해도 나를 못볼거야
저는 저기 토끼와 함께 가야해요
무엇 하나 나와 어울리는게 없어

문을 열어줘요 문을 열어줘요
문을 열어줘요 문을 열어줘요

드디어 봤었단 말이야 
내가 행복한 세계
저는 당신을 젊게 만들수가
당신마저 늙어 사라지면 다시 혼자

내가 있을곳은 여기가 아냐
내가 있을곳은 여기가 아냐
문을 열어줘요 얘길 들어줘요
문을 열어줘요 얘길 들어줘요

매일 높은 성에 걸터 앉아 무슨 생각해 넌
이상한 나라엔 라푼젤 성엔 앨리스가
저는 내려줄 머리카락도 예쁜 노래소리도
하나 없는데 나는 없는데

이상한 나라의 라푼젤

beat by lee

the red
think about the day you like
the green
따스했던 불빛과
the white and black 널 그리고
마저 칠하는 밤 i feel like picasso

the red
think about the day you like
the green
따스했던 불빛과
the white and black 널 그리고
마저 칠하는 밤 i could be color you like

너의 밤을 뎁히는 나
주고받던 얘기들을 세어본 다음
밤을 함께 걸어 지나쳐
새벽으로 너와 가겠어

결국 달은 지고 말겠지
또다시 아침 오겠지
우린 여전히 함께일지도
해는 계속해서 지나갈 테니

i just wish today was christmas day
그리고 오늘이 매일 같길
i just wish today was christmas day
너의 오늘이 매일 같길

the red
think about the day you like
the green
따스했던 불빛과
the white and black 널 그리고
마저 칠하는 밤 i feel like picasso

the red
think about the day you like
the green
따스했던 불빛과
the white and black 널 그리고
마저 칠하는 밤i could be color you like

1. 전부, 온통, 모두 다
2. 의제설정이론

그대 떠난 뒤 210811

김우주 Kim U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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