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그래 구미 도개면의 촌놈이 여기까지올라왔고우린 엄만 내가 잘될거라는 나의 말들을 다 믿어허나 내가 잘될거라는 말들은 사실 자신이 없었고어릴때 부터 땡깡을 부리면 장난감이 나한텐왔어
내가 원했던걸 못이루면 우리 엄만 잠에못이뤘고내 성격탓인지 얻고자하는걸 못이루면 울아빠도 미쳐마을회관에선 할머니께 손자는 뭐하고 사냐 물었었고이소년은 얻고자하는걸 얻기위해 마이크 앞에 서있어…
목 좆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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