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y 220VOLT
Produced by 220VOLT JUN.Q 
Lyric by JUN.Q
Arranged by JUN.Q
Mixed by Leesangchul 220VOLT
Album Art by XXIMVMT(nikolauskim , KUSH GRAPHIC)


Lonely
아무 생각 없이 방문을 닫고
의자 위에 앉을땐 yeah
괜한 소음 정적만 흐르고
정신상탠 몽롱해 ah
괜찮다며 너 정도 쯤인 애라
타협을 해도
챙겨먹으란 소리 하나에도 귀찮다며
돌리던 나도
애써
별 갖지 않은 이유들로 져 버리고 됬어
너 대신 자존심을 챙길때 난 봤어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그래서 지금도 눈물이 왜 안나는지
너보다 좋은애가 있을것만 같은데


eh 니가 없을때면 나는 lonely (shit)
하염없이 기억만 삼키지 (shit)
걱정거리 하나 없이 잘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는너니 (shit)
알다시피 나는 역시 lonely (shit)
하염없이 기억만 삼키지 (shit)
아무 죄의식도 못느낀 나였길 위로하던 난데 yeah


지금 너 없는 밤은 갔고
neon-sign 가득한 밤이야
내가 찾던 너는 여기 없어서 
대처할게 이것 밖에 없었어 
너란 존재 에게 나란 존잰 뭔데
너의 품이 잊혀지지가 않네 
나 하루종일 이름 석자 생각이란 덫에 갇혀 있어서 내가 갇혀 있어서
봄향기 가득하던 우리도 이젠 서로에게 겨울이 왔어
비슷하게 발맞춰 걷던 속도도 이제 내겐 너무나도 느려
빙빙돌리던 말들 cuz I’m lonely
그 자존심 이기적 cuz I’m lonely 
so cuz l’m lonely


eh 니가 없을때면 나는 lonely (shit)
하염없이 기억만 삼키지 (shit)
걱정거리 하나 없이 잘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는너니 (shit)
알다시피 나는 역시 lonely (shit)
하염없이 기억만 삼키지 (shit)
아무 죄의식도 못느낀 나였길 위로하던 난데 yeah

Lonely

KASPER  JUN.Q - EASY



그렇게 쉬워 넌 내 사진들 지우는게
난 아직까지도 널 지우질 못해
친구들 몰래 니 모습을 다시 한번 또 그려보곤해

니가 욕하던 걘 왜 또 만나
걘 나완 다르게 평범한 삶을살아
아님그냥 내가 싫어,
나완 제일 다른
시작을 하려는걸까

니가 없는 내 하루는 변한게
딱 하나, 아냐 딱 두가지
비가 오는 날이 반갑지가 않아져
괜히 혼자인것 같아서 이젠
다시 설명해줄게 내가 왜 그땐
무관심 해졌는지 처음엔 흔해
빠진 사랑 얘기중 하나 일뿐 baby
니가 이렇게나 진심으로 남게 될지 알았을리가 없어
그때의 나는 helpless
Reckless, or anything you wanna call it,
책임보단 내가 네게 원하는건 오늘이 아닌 내일
may we put this aside, and listen to my problem
변한내 삶의 두번째는 바로 마음이란거
상처를 준건난대 나도 받았나봐 이젠 아마
음악조차 마음을 담아 할수없을꺼같아

그렇게 쉬워 넌 내 사진들 지우는게
난 아직까지도 널 지우질 못해
친구들 몰래 니 모습을 다시 한번 또 그려보곤해

니가 욕하던 걘 왜 또 만나
걘 나완 다르게 평범한 삶을 살아
아님 그냥 이젠 넌 내가 싫은걸까
나완 제일 다른 사랑을 찾아

이별은 똑같에 너랑 나라고 별
다른 수는 없지
힘들다가도 괜찮아져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또 다른 사랑을 찾아서 약속해
너와 난 달라 it's okay yeah

그렇게 쉬워 넌 내 사진들 지우는게
난 아직까지도 널 지우질 못해
친구들 몰래 니 모습을 다시 한번 또 그려보곤해

니가 욕하던 걘 왜 또 만나
걘 나완 다르게 평범한 삶을 살아
아님 그냥 이젠 넌 내가 싫은걸까
나완 제일 다른 사랑을 찾아
 
너 와 난 너무 달라
우리의 이야긴 이뤄질수없단걸
하지만 이건 좀 빨라
널 잊을수없는데 yeah
tell me what to do baby baby

JU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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