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ke!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 있어
여기 있어
의문을 보낸 리스너들이 여기 있어
필요 없는 기싸움 난 기사
아누비스의 판단은 miss야

벌레들이 기어다니면 터트리고 보는
인간들의 본성
모여 패고 있네 연진이
여전히 모순돼 어디 없나 명분이
흥분해
넌 지옥에나 가라
우리는 살아가는 거야 beautiful life
올라가면 다를까 지긋해 여기
조금이라도 다르다면 욕이네
또 끝내 버티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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