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하루하루 속에서, 손전등 하나로 충분하다며 발걸음을 맞춰주는 한 사람이 있기에, 또 내가 누군가에게 그 한 사람이 되어줬기에, 오늘도 우리는 길을 잃지 않았다.
방에 불을 켜 줘 방 문을 열어도 빛이 들어오도록 창문을 열어 줘 커튼을 걷어도 밤이 새 나가도록 손전등 하…
너무너무 조아요 정말 .. 😭
잘 듣고 갑니다
오늘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듣고 팬되었어요. 오래 음악해주세요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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