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마 더 오지마그 자릴 벗어났으면 안됐어넘지마 더 넘지마애써 그어논 선을 자꾸 넘지마
새벽2시 익숙한번호어김없이 또 넌 나를 찾아이 화면이 눌리는 순간그때 난 자신 없는데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이러고 싶지 않은데조금씩 옅어지고 있어널향해 쌓아온 원망도
더러워이 밤이 자꾸 더러워져그렇게 너는 다시나의 눈을 가린채또 의미 없이 너를 찾게 만들어
어지러워이 밤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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