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듣고 갑니다 몇 년 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네요. 잘 듣고 갑니다 :)

10대 때 이거 듣고 버텼는데 정말 이제는 20대 중반이네

정말 힘들었던 때 곱씹었던 노래. 그 곳에선 행복하길 빌어요

또 들으러 왔어용                        정말 못 버티겠을 때 한번씩  와용 거기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요 전 이 노래로 인해 버팀이 되가고 있네요 저도 언제까지 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살아야겠죠..?

돌아서면 이곳이네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Video:https://youtu.be/fkGYuhuPY-o

Producing.@tommisch
Lyrics.@naza7
Mixing&Mastering.@naza7

너를 처음 만날때가 기억나 어렸는데
우린 교복을 입고있었지 아련한듯해
이제와보니,지금은 지루해서 못가는
카페와 노래방이 그때 전부였다는게

학교앞에서 날씨가 좋을때면
우린 손을 잡고 걸었지 어디에서든
어두워질때쯤 우린 집으로 갔지
매일 봤고 매일 아쉬워서 내일 아침

이 되면 우린 또 만나겠지
어제와 같은 교복을 입고 말하겠지
안녕,이 하루는 오늘역시 가겠지만
내일 역시 같을거고 이걸 사랑이라했지

설마 우리가 싸우게될거라고
누가 생각했겠어 근데 문제는 의외로 많어
서 언젠가 부터 우린 마주치면 싸우게
됐고 또 금방풀렸지 같던거야 마음은

때로는 하루종일 웃고
때로는 하루종일 울어
그때는 그게 당연했고 기쁘고또 싫었지
근데 또 언제 그래보겠어 머릴 쓰잖아 이젠 


자꾸 떠올라 그날의 그느낌
네 진한 섬유유연제 향기가 나던 옷깃
내 과거에 남아있어
그때를 생각하면 괜히 순수한듯해서 가끔


고등학생때 몰래 19금영화도 봤고
술도 마셔봤어 우린 취했지 한껏
또 성교육때 우린 아직 어리다고
배웠지만 책임못질짓도 우리는

시간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지 어렸으니까
내일되도 난 어른이되지 않을테니까
그런데 또 시간은 빨라서
어느새 술집에가 술을 마시던 우릴봤어

현실이 닥친거야,우린 돈을 벌어야
했고 나는 군대를 가야했지 왠지 뭔가
짐이 쌓여가는 기분에
그때부터였나봐 머릴 쓰게된게

결국 이별했지 우린
마지막엔 둘다 눈물조차 흘리지
않았어 포옹은 지나친 사치였고
너무 길었던 시간을 뒤로 밀어뒀지

너무 길어서,실감이 나지않았나
우리는 결국 안녕했지
교복을 벗은채로,
시간은 지났고

추억은방울방울



상관없어
이젠 니가 뭐를 하던 신경안써 
존나 맘대로 해 왜 달라붙어 
친구들과 있건 새남자랑있건 안궁금해
why u trippin all day 
니가바라던대로 난 빠져줄게
why u trippin all day 
니가바라던대로 난 빠져줄게




맥주를마시던 보드카를 마시던 술통에 빠지던 난 상관안해
어디서 뭘 하던 누구랑 같이 자던 나는 하나도 관심도 없네
근데 하나 부탁 하자면 제발 전화좀걸지 말아줘 
어차피 받지도 않을거 알면서 멍청한행동 너 싫어한다며
시인 감성으로 적어낸 페북글은 봤어 
난 순간 화장실이나 봉투를 찾았어
언제까지나 니옆에 있겠다고 말
했었지만 내가 개나 노비는 아니잖아
내가 사준 옷들 사준 신발 사준 반지 다 너 가져
뭘 더 바라는건지 모르겠어 이제 딴놈한테나 빌붙어다녀
두손두발 다들었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웃기지도않어
꼴도 보기 싫어 넌
난 너같은거 없이도
잘 지내 원래 그랬듯이
그러니 잘지내냐고도 안부도 묻지말길




why u trippin all day 




많은 남자들을 홀려 나도 그중하나
가만있질못하네 그냥 본능인가봐
나는 너무이성적이야 너랑 맞지않아
이젠 딴데가서 알아봐 다 맞춰줄남자
아마 나랑 별반 다를게 없겠지 
그 성질 어디 가겠어 그러곤 슬픈척하겠지
내다버린 생각좀 다시
주워담고 뭘 하든가 해 찾길바래 제정신





상관없어
이젠 니가 뭐를 하던 신경안써 
존나 맘대로 해 왜 달라붙어 
친구들과 있건 새남자랑있건 안궁금해
why u trippin all day 
니가바라던대로 난 빠져줄게
why u trippin all day 
니가바라던대로 난 빠져줄게

=======================

사실 이런여자는 없었지만 이런걸 써보곤 싶었다.

trippin

2016.08.19

Kwash_is_ma_name_1st Mixtape

수록곡 3번 트랙

03. 버팀목(with Michaela)

Artwork By Red.P

Beat
Joey Badass - Righteous Minds

버팀목과 같이 서로에게 기대어
힘들더라도 이겨내자는 위로의 곡이다.

'때문에 버티고 있는 걸지도 몰라
나와 주위 사람 다
다만 서로 버팀목 삼아 끝까지 가길'


V1) Kwash

 처음 딱 시작했을 땐
아무것도 없고 막막했었지
천천히 계속 가다 보니
늘어가는 주위 사람과
같이 발자국들 남겼었지

 뒤돌아보면 많이 아쉬운 날들의 밤
학교를 마치고 걷던 그 밤하늘의 밝게
수놓아진 별들
멍하니 쳐다보던
그 때 나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골목길을 꺾어 들어가며 길을 걷던
그 어두컴컴한 
거리에 겹겹이 날 비추어주던
가로등 불빛은
나름 겁먹지는 않게
만들어주었던 거 같애

 still, but I don't know
what can i do for ma life

그렇긴 해도 난 음악이 주는 포만감
때문에 버티고 있는 걸지도 몰라
나와 주위 사람 다
다만 서로 버팀목 삼아 끝까지 가길



Michaela

H
버팀목 우리는 우리를 의지해
아프고 슬퍼도
우리 손은 절대 놓지말아줘

V2
(Hah) 하고 내뱉는 탄식 
또 한숨의 절반으로 보내는 현실

아 탕 하고 내 머릴 관통해버릴 
총기는 없지 그건 소지금지

죽음도 제한된 땅 나라
부자가 될 생각을 하면서 작은 감자나 깎지

멀쩡한 다리도 간질 간지러워 
약 종이를 보니 병명:'아무이상없지'

내 눈은 (핑~) 돌아 
나를 눕게 만들어 
저기 침대위에 나는 오븐 속의 덜 익은 쿠키
달콤한 낮잠은 내 머리를 비우지
여름 방학은 나를 녹이지만 내 양심은 얼려

내 맘에 걸려

돌아갈 수밖에 없을걸
여기있는 판하나를 들어 높게
밑거름이 될거야 더 짙게

H
버팀목 우리는 우리를 의지해
아프고 슬퍼도
우리 손은 절대 놓지말아줘

Bridge

퍼지는 무기력감
짙 어지는 우리들 기억 안엔
항상 음악이 있었지
가끔 비겁하게
시간없단 핑계로
목적지를 빗겨 가기엔

기대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
또 그 기대를 어떻게 저버릴수 없잖아
이대로 다만 그대로 가자고
우리도 날아 갈 수 있어
write life 각자 이야기를 써 나가


H
버팀목 우리는 우리를 의지해
아프고 슬퍼도
우리 손은 절대 놓지말아줘

03. Michaela X Kwash - 버팀목

art by.  ykn0t of ' l a i k a '
https://www.instagram.com/ykn0t/
-
This song was found at the wreckage of spaceship heading to Mars.
It is the last word of Human male astronaut,
sending his message to his lover, at Earth, Houston space center.
-
2317. 11.7
-
행성 바깥은 너무 추워 빨리 와야 해
검파랑 배경안에 별이 밝게 빛날 때  
헬멧에 비친 너의 모습을 그려볼 때
난 말을 잇지 못해서 너를 끌어안네
-
ooh- ooh- oooh
ooh- oooh- yeah
말 없이 바라볼 때
-
ooh- ooh- oooh
ooh- oooh- yeah
넌 너무 아름답네
-
ooh- ooh- oooh
ooh- oooh- yeah
난 말을 잇지못해
-
ooh- ooh- oooh
ooh- oooh- yeah
그냥 너를 끌어안네
-
중력을 받아들여
발 디딜 틈이 생긴 걸
난 알지 너의 공전도
또 터질듯한 네 안도
-
암 말도 하지마
넌 나의 눈만 바라봐줘
그래야 너를 더 너답게 그려낼 수 있어
-
저 달에 누가 사는지 넌 궁금할 수 있어
근데 날 혼자 두지마
난 움직일 수 없어
-
yah- yah- yaah
yah- yaaah- yeah
말 없이 바라볼 때
-
yah- yah- yaah
yah- yaaah- yeah
넌 너무 아름답네
-
yah- yah- yaah
yah- yaaah- yeah
난 말을 잇지못해
-
yah- yah- yaah
yah- yaaah- yeah
그냥 너를 끌어안네
-
중력을 받아들여
발 디딜 틈이 생긴 걸
난 알지 너의 공전도
또 터질듯한 네 안도
-
중력을 받아들여
발 디딜 틈이 생긴 걸
난 알지 너의 공전도
또 터질듯한 네 안도
-
행성 바깥은 너무 추워 빨리 와야 해
검파랑 배경안에 별이 밝게 빛날 때  
헬멧에 비친 너의 모습을 그려볼 때
난 말을 잇지 못해..

/credits
composed&arranged by @falcxne
lyrics, voice by @woorimaeum
mixed&mastered by @woorimaeum

ohioworld™

Houston

art by. minsun 
www.instagram.com/tangerinesun_
-
항상 같은 하루의 일렁임에
내 얼굴을 비추며 바라볼때
항상 같은 하루의 마무리에
익숙한 노랫말을 따라불러줘
-
눈꺼풀, 솜이불, 반딧불, 한밤중
부엉이 울음이 하얗게 들릴쯤
팔베개, 잠꼬대, 너와 입 맞출때
난 눈을 감을게
-
그래 넌 아무 말 없어도 돼
그저 밤공기를 쐰
빨간 얼굴이면 돼
주머니에 데운 나의 손이 너에 닿을때
우린 기분 좋은 온도 서로 나눠주면돼
-
우린 말이 필요없지 서로 붙어있을때
우린 날아가지 밤하늘의 별이 돼
우리 짧게 눈 감을 때..
-
다락방에 가만히 숨을 때
난 아무 것도 걱정이 안돼
네 힘든 일이 목을 조일때
내 다락방에 몸을 녹이네
-
눈꺼풀, 솜이불, 반딧불, 한밤중
부엉이 울음이 하얗게 들릴쯤
팔베개, 잠꼬대, 너와 입 맞출때
난 눈을 감을게

credits/
beat by @slominu
words, voice by @woorimaeum

다락 (Darak)*

v1)
가끔 너무 멍청하게 산 것 같기도
항상 주말을 그렇게도 기다리며
막상 때가 되면 씨유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
시간을 떠내려보냈지 계절은 상관없어
놀 줄도 제대로 몰라
우르르 클럽에 가면 구석에 봉착
감당이 안되는 힙스터들 사이 
박치들 마냥 불협의 바운스를 타다
두어시간 만에 인생을 꿰뚫고 관철하는 눈을 얻게 되고
이건 아니다 싶어 기어나오지
술도 써서 못마셔 저런 high^^함을 얻는게
부러워 하지만 다시 잔을 꺾지
인스타엔 멋진 놈년들 뿐인데
돌아오는 길 택시에 엎어져있는 내 모습은 아주 별로
그래 오늘 쓴 돈은 불황에 기여한걸로

h)
나는 쿨하지 못해
어느면에서든
너가 아직 날 알지 못한다면은
이제 알려줄게
잘 알아두길바래
난 멋진 사람이 아니야 과거 현재 미래에도

날 수년간
관찰 한 결과
아주 명확하게 도출 한 결론을
이제 알려줄게
잘 알아두길 바래
난 멋진 사람이 아니야 과거 현재 미래 어디에도

v2)
멋있는척은 너무 어려워
하지만 해야만 해 음악인이 되려면
간지나 는애들이 여긴 너무 많은걸
별다른 어떤 패션에 관한 지식도 없는걸
뮤비를 보면 풀린 눈으로 죽일 기세로 
흐느적대
이게 요새 느낌이래 철용아 너는 어때
멍하니 노트북 화면을 보는 우리 고개는 
고장난 태엽같애 좌우로 삐그덕 대
오케이 덮어 필요 없!! 워!! 
순대국에 힘입어 B급 인생을 찬송해
어차피 놀아줄 사람도 없으니까
방 구석에 짜져서 가사나 쓸래
또 다시 이렇게 멋진 주말은
지나갔고 기분은 뭐 그냥그래
잠 들기 전 강아질 만지며 든 생각은
맞아 난 그냥 이러고 있는게 편해

h)
나는 쿨하지 못해
어느면에서든
너가 아직 날 알지 못한다면은
이제 알려줄게
잘 알아두길바래
난 멋진 사람이 아니야 과거 현재 미래에도

날 수년간
관찰 한 결과
아주 명확하게 도출 한 결론을
이제 알려줄게
잘 알아두길 바래
난 멋진 사람이 아니야 과거 현재 미래 어디에도

bridge)
우린 멋쟁이 멋멋쟁이
우린 멋쟁이 멋 멋쟁이
우린 멋쟁이 진짜 멋쟁이
아주 적절해 적절한 김대기

uncoolclub - two dumbs up

On @kamijoi - Misty

what time is it now baby?

너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 
여긴 아무것도 없어 baby,

너를 보고 싶어,
나는 혼자였지 매일 매일 매일

다른 사람에겐 볼수 없었던 
빛을 너는 내게 주고 있어,
나는 느껴 고마움을.

내 삶의 앞에 나타나 준 것에 대해,

매일 술에 취해 있어도 입맞춰주는 네게,

나는 그래 yeah lady,
너는 왜 내게 매일 매일
잘해주는지 모르겠어,

또 기다리게 되 매일 매일,

다른 사람들의 눈치같은 걸
볼 시간 없는거 알잖아,

so 나는 여기에 매일 매일 매일
널 기다려 난 매일 매일 매일,

-

"You see, Laney, This is all we need.
A couple of smokes, A cup of coffee,
And a little bit of conversation,"

- from. Reality bites, 1994

imwaitingrighthere

[Verse 1] - Sleek Jeezy
뒤늦게라도 I want be with you
그때가 꿈이라면 I won't leave you
적어도 혼자있는 지금보단 나을것 같아서
만날 사람 하나없이 난 무작정 나갔어
너가 흐르네 흐르네 내 머린 지금 과부화됐어
어제밤 꿈은왜 꿈은왜 그딴식으로 너가 나와서
나를 더럽히잖아 내 신발 처럼
비오는 줄도 모르고 신고나왔어 
천장에 구멍이라도 난듯이
하얀 도화지에 검은 잉크를 엎듯이 

[Hook] - Sleek Jeezy
흘러 내려
니 모습이 흘러내려
흘러내려
자꾸만 흘러내려

너가 흐르네
너가 흐르네 내게
너가 흐르네
너가 흐르네 내게

[Verse 2] - Sleek Jeezy
비에 젖은채 난 고인 웅덩이처럼
난 어디로도 흐르지 못해 왜
짜증나게 땀과 비를 섞이게한 무더위처럼
싫다면서 난 왜 널 끊지 못해 매번 
너에 대한 생각을 그만하잔 생각도
결국 너에대한 생각이잖아 so where to go
다 컸다고 생각한 난 아직도
잘 살고있는 너에 비하면 어린 애같아서
Freakin' 24시간 thought I was mad without you
근데 살만하더라고 너하나쯤은 없어두
시계 같이 돌아가듯 낮에는 기분좋아두
다시 밤만되면 너생각으로 흘러 yea I'm fool
아마도 습관인거겠지 이런기분
씻겨 내려간 비에 지워지듯
난 또 낼 아침에 일어날거고 난 지겹게 또
다 잊었단 말로 널 비워내고 다시 또 내게로

[Hook] - Sleek Jeezy
흘러 내려
니 모습이 흘러내려
흘러내려
자꾸만 흘러내려

[Bridge] - Charcoal
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흐르듯 밖을 나선 채
걸음에 흘러 시간을 흘려 지금 난 어디에
푹 숙였던 고개를 들어보니
구름에 가려진 저 달 처럼
흐리네 흐리네
또 한숨만 흐리네 흐리네

[Hook] - Sleek Jeezy
흘러 내려
니 모습이 흘러내려
흘러내려
자꾸만 흘러내려

#boystomen

Sleek Jeezy - #흘러내려 (Feat. Charcoal)

beat by HYO RAM

bass by @holidxy

Lyrics by HYORAM

Mix & master by wave lab studio



Feel like oh
감은눈 뒤로 보이는 너 fallin fallin
I like you 위로 또 가자 
고민은 no way no way 


Give me tonight 오늘밤에
뜨거운느낌 my body
이젠뭐라해도 boy 팔을 감아줘
내 머릿결을 넘겨줘

Give me to night 오늘 밤에
뜨거운 느낌 your body
조심스럽게 또 다가와날 안아줘 안아줘

In my bed in my bed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널 끌어안아
Boy 데려갈꺼야 

In my bed 빛나게 
밤하늘보다 빛나게
이밤을 채워 넣어 
Oh baby make it drop ya ya
Make it drop ya 
its will never be over
 
We can be body rock
똑바로 나를 봐 이대로 더 가고싶어

날 안고있는 니 품안에서 좋은향기가
Golden sunset sunset
이 침대에서 네 손을잡고 더 날아가고싶어 my babay bae bae

너 뒤를 돌아봐 첨은 아니야
알려줘 깊이 닿게닿게 말해줘 낮게낮게

Burn burn it up
We gone be party to night
멀리있어도 알아보게 진하게 새겨줄래
My lips on

In my bed in my bed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널 끌어안아
Boy 데려갈꺼야 

In my bed 빛나게 
밤하늘보다 빛나게
이밤을 채워 넣어 
Oh baby make it drop ya ya
Make it drop ya 
its will never be over
 
We can be body rock
똑바로 나를 봐 
이대로 더 가고싶어 in my bed


#BED

나는 눈을 깜빡일 때마다 난 기억이 나 아련하게 다
I really miss the days I know 이미 멀리 와버린 건 알아
나 돌아갈래 나어렸을 때 푸른 초원에 떼쓰면 쓰나
혼자 생김새가 달라 운 그때마다

미운 오리 새끼 그게 나였나 보다
조금 버텨봐 시간이 약인가봐
I really wanna play tell me why I'm not okay
Oh no I'm alone I'm alone again

Stupid boy bam bam 
Stupid boy bam bam
Stupid boy bam bam
Stupid boy bam bam

뚜비뚜바 춤을 쳐봐 과거로 dance with me
우리 언제 또 봐 연락해 톡 봐 기억나 그 밤
울보는 무슨 yea 혼자만 달랐네
눈 색깔이 달랐네 머리색도 다르니

인종이 다르니 생각했어 또 많이
What's the matter 그게 뭐 뭐가 중요한 건데
I'm an asian cold man 뭐가 불만인 건데
어린 나이에 상처받고도 이리 잘 컸네

말만 그래야지 아직 트라우마는 그대로인 건데
사람들은 모두 같아 라고 했었자 나
상처받고도 모른 척 살기에 바쁘니까
I was like peter pan 시간 참 빨라 바늘아 좀만 쉬었다 가

Knock knock 어디인 거니
Knock knock 아직인 거니
Hit me up once maybe 2 or 3
I do I do 언제쯤이면 우리

Knock knock 어디인 거니
Knock knock 아직인 거니
Hit me up once maybe 2 or 3
I do I do 언제쯤이면 우리

Dear my santa I used to say
Merry christmas I used to say
옹기종기 부르던 노래
크리스마스 멜로디에 맞춰 흥얼대

흥얼대 헹가래 뜬금없는 셔플댄스
어릴 땐 그저 모든 게 행복해
놓지 마 맘의 정신 줄
10년 전을 아직 펌핑 중

시골의 촌놈 I doubt it
Rotorua pukehangi ma residence
Mama told me just wait
Mama told me just wait

Yea mother father keep going
Yea mother father keep going
Pedal to the metal 조금만 더 고생해줘 i'm back 
I'm back i'm going back again

Knock knock 어디인거니
Knock knock 아직인거니
Hit me up once maybe 2 or 3
I do I do 언제쯤이면 우리

Knock knock 어디인거니
Knock knock 아직인거니
Hit me up once maybe 2 or 3
I do I do 언제쯤이면 우리

Lyrics by Brice Parkk
Mixed & Mastered by Debi Bendavid

Rotorua

불안정한 나의 상태 
어떤길을 가야할지
파도처럼 밀려와서 
부딫히고가

내가 어렸을때
어른이 되길 바랬어
달라진건 눈높이만큼 

품고사는걸

어릴적 내가 보고 생각했던것과 달라
어른들조차 가끔 흔들리더라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까

스쳐가는 바람인걸까

급하게 갈 필욘없어 아직까지
무거운 어깨 잠시 내려놔도돼
그냥 나답게 살아가면돼
지금보다 천천히 가도돼

감정에 쉽게 지배되는날이 많은걸
아무렇게나 널부러진 옷들같은걸 
아직까지 난 어린것같아
가끔은 내가 기댈수도있잖아

급하게 갈 필욘 없어 아직까지
무거운 어깨 잠시 내려놔도돼
그냥 나답게 살아가면돼
지금보다 천천히 가도돼

03. Michaela X Kwash - 버팀목

콰시(KW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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