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 내린 이곳은책에서 보던 남해의 금산
나를 반기던숙소사장님 상주해변의 형과 누나들
그때가 그리울때면먼지 수북한 일기장을
펼쳐보았지 그때마다 날 반겨주는 어설픈 청년
날 떠나게한 이성복의 시 이젠 나를 꿈속으로 데려가
Love this. Absolutely lov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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