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적지

I've been losing 
Oh .. why?
돌아가기 싫어
혼자 울던 밤
이 세상에 치여
홀로 남은 이 방
나가야만 해
다치더라도 저 밖

I don't wanna do this anymore
깨부숴야 해 내가 살던
이 곳에서 나갈래 
후회는 안할래 늘 잃어왔기에 더욱


Running out the time
I said Running out the time
돌아가지 않아
죽으려고 했던 밤
Running out the time
I said Running out the time
잊고 싶지 않아
내가 꿈꿔왔던 나를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를
이 발걸음만이 위로해주네 나를
어른이 되게 만드네
거리 위에 취한 채 잠든대도

I don't know why I'm still here
아플 걸 알면서도 다시 서있지
몇 번이고 무너질 것도 알지만
이젠 돌아갈 수 없어 내 좁은 방

이뤄내고 싶어 자랑이 되고 싶어
다시 한번 웃으면서 잠에 들고 싶어
전부 잊고 싶어 모두 잊고 싶어
내 몸에 불을 질러 이 악몽까지 지워

LOST!

편애 (feat.신희)

( 0ik2

잘 들어가 또 말실수 해버린 것 같아
오늘 이후로 안 볼 거야 날
그렇게 생각하고 잠에 든다면 정말로
내 마음이 편할까

어차피 다 일어나지 않을 걸 알아
그래도 다시 네 생각이 나
연락은 한 통 없고
대가리 머리 두통약

너한테 미안한 게 너무 많아
나는 정신과에 발 들여본 적 한 번 없다
네 맘에 공감하긴 하늘에 별 따기 같아
그게 땅에 떨어지면 너는 또 내게 내 화

내 팔을 확인해 봐 같이 숫자를 세다
해 떨어질 때 자자 배게 배겠지 내 팔
근데 좀 아파 미안 말해줘 사랑한다 
말해줘 사랑한다 말해줘

hook ) 0ik2

똑같은 곳으로 반복
우린 서로 너무 바쁘잖아
네 앞에서 입은 안 떼지고
그러는 도중에도 너무 예쁘잖아

너의 입만 웃는 스마일
야, 난 겁이 나
입만 웃는 스마일
야, 난 겁이 나

( 신희 

愛してる 昔から
대답 하지마 상처야 내겐
삐진 게 아니야
너같은 남자애 받아주는 거 지겨워졌어

보내지 디엠 안 하지 답장
잤다고 뻥치다 밤새 혼났잖아
뻔뻔해서 미안 더 잘할게 내가
집에 가면 안돼 오늘 나 외로우니까

I luv u 
원하면 끊을게 주변 남자들
근데 오빠 나 티 많이 나요?
솔직한 여자는 매력 없나요?

I luv ur smile
bettar than ex
입가에 생기는 보조개가
넘 예뻐 넌

hook ) 0ik2

똑같은 곳으로 반복
우린 서로 너무 바쁘잖아
네 앞에서 입은 안 떼지고
그러는 도중에도 너무 예쁘잖아

너의 입만 웃는 스마일
야, 난 겁이 나
입만 웃는 스마일
야, 난 겁이 나

아이시떼루 (feat. 신희)

너가 생각나서 잠에 못들던 밤
창밖에 우리 함께 걸었던 거릴 봐
널 보지 못해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이런 저런 생각에 잠에 잠에 못드는 밤
우리 함께 걸었던
서로 마주 보았던
한순간이 소중했던
그런 너와의 시간에 나는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
씨발 아직도 너한테 마음이 남았어
정말 미안해 나도 노력은 하고 있어
나도 마음 편하게 푹 자고 싶어

너가 생각나서 잠에 못들던 밤
창밖에 우리 함께 걸었던 거릴 봐
널 보지 못해 같은 하늘 아래 있지만
이런 저런 생각에 잠에 잠에 못드는 밤
우리 함께 걸었던
서로 마주 보았던
한순간이 소중했던
그런 너와의 시간에 나는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
씨발 아직도 너한테 마음이 남았어
정말 미안해 나도 노력은 하고 있어
나도 마음 편하게 푹 자고 싶어


잠 못 드는 밤

모텔

( 영익이

기다리기도
지쳐 이젠 ㅈ같은 응석 받아줄
시간이 없어 나 하나 행복하기
빡쎈 내내 삶인데

전화가 울리고
몇 초 뒤 받어 그럼
필요할 때만 내게 넌
온갖 욕설을 퍼붓고

이런 감정 없는 새끼
사람 갖고 노는 새끼
바라는 게 참 많은게
내가 서브웨이 알바 뛰면

바로 이달의 우수사원
너는 CSI 수사원 보다도
확실한데 자신한테만
관대한 년

다른 사람한테는 눈웃음 지어주기도 하면서
그리 표정 많은 성격인 줄은 난 꿈에도 몰랐어
딴청 피우고 넌 다른 남자랑 한 몸이 되고
아무리 싸워봐라 결국에는 또 반복이 되어

recycle recycle recycle 너같은 쓰레기
담는 나는 사회봉사자 아녀
fake number fake number 계속해서
전화가 오는 별이삼샵 발신제한번호

hook ) 신희

넌 늘
필요할 때만 꼭
내 번호를
기억하나 봐

나는 그냥 알고 싶던 건데
진심이 맞긴 한 거니 대체
어질어질 해 내 머릿속
별이삼샵 너는 헤롱헤롱

( 정의진

잠이 들려 올 새벽쯤 온 발신제한번호
너가 들고 온 얘기는 잠을 돌려보내 너도
꿈이라면 영혼까지 전부 팔 수 있잖아
왜 나보고 욕을 하는지 모를 말 못 들어 더는

술 좀 그만 마셔 이제는 나도 안 마셔
괜히 목소리만 듣고 싶어서 썼던 방법
이었는데 약 기운에 취해 한번쯤 눌러봤던
별 그리고 스물셋 해쉬태그, 니 번호

네가 괜찮으면 나도 괜찮아 내가 미안해
우리 좋은 결과로 갈 수 있었을 것만 같아
괜히 이럴 때만 감정적인 나라 전부 다 망쳤잖아
순애 따위는 나한테 과분한 것만 같아

나보다 멋있는 사람이 많은데
도대체 어떻게 내가 널 가져
남자랑 둘이서 가네 알겠어 다 이해 돼
의진아 눈치껏 빠져

친구들 얘기엔 전부 다 감정이 먼저래
후회하지 말고 잡어
진짜로 내가 널 잡어? 미안 얘들아
나한테는 없어 그 자격이

hook ) 신희

넌 늘
필요할 때만 꼭
내 번호를
기억하나 봐

나는 그냥 알고 싶던 건데
진심이 맞긴 한 거니 대체
어질어질 해 내 머릿속
별이삼샵 너는 헤롱헤롱

별이삼샵 (feat. 신희, 정의진)

아픈 맨발에 처음으로 신발을 신었던 날
내가 걷는지도 몰라 어딘지도 몰라 난 얼마나 멀리왔나
어릴적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거라 맹세한 밤
상처받은 손과 흉이 진 두 발 가린다고 피가 멈추지 않아

사람들은 나를 가두곤 해 뒤에서 말로 날 아프게 해
그래도 웃어야 행복이 온다던 아빠의 말을 난 믿어볼래
혼자가 돼도 괜찮아 어때 누군 날 사랑할거를 알기에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순 없지만 나부터 나를 사랑해야 해

아픈 기억아 날아가라 나쁜 기억아 따라가라
청춘이 갇힌 교도소 안에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자

아픈 맨발에 처음으로 신발을 신었던 날
내가 걷는지도 몰라 어딘지도 몰라 난 얼마나 멀리왔나
늪으로 해가 빠지는 시간 별들이 얼굴을 내밀 시간
달에선 토끼가 일하니까 하늘 밑에 서있는 난 숨을 쉰다

시간은 가끔씩 빠르곤 해 행복한 날을 지나가게 해
힘들고 아프게 이겨낸 다음이 나를 아주 조금 기쁘게 해
사랑은 나를 행복하게 해 미운 일들도 다 까먹게 해
모두가 나를 사랑하진 못하겠지만 난 그래도 노래 할래

아픈 기억아 날아가라 나쁜 기억아 따라가라
청춘이 갇힌 교도소 안에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자



prod_Luar Lang

청춘교도소

왈 보이
그는 마치 개새끼
나를 바라보는 눈이 깊지 괜시리
put on the glock
다시 천천히 생각해봐도
이미 너를 삼켰지

왈 보이 talk as a bad ditch
너가 하는 말 다 기억해
우린 원하는게 항상 같기에
불필요한 가식도 없지

Loren plus xanny
말해 네 취향을
끝은 뻔할테니 there is nothing baby
잠깐 가지 말아봐봐
절대 외로워서는 아니고
Just too low too low
Why all boi is too low
난 저 높이있네
그저 꿈 속에 있네

나는 안 마셔 술
근데 맨날 취해있지
속이 빈 느낌이 나는 익숙해
Georgia with sadi club
굳이 말 안 해도 돼
그건 내가 알아서 해

왈 보이 talk as a bad ditch
너가 하는 말 다 기억해
우린 원하는게 항상 같기에
불필요한 가식도 없지

motherfucking panic
다 지켜줄테니
 원했어 난 xanny 
지킬수는 없지 
이진법이 hate me
매일 포기 
non-alcohol club S-call n’ fuck 
aesthetic 아닌 hysteric
love 보단 lean 
중 독됐어 편애 같이 카페인 
왈보이 개처럼 짖지 
그래 너가 원하는 

왈 보이
그는 마치 개새끼
나를 바라보는 눈이 깊지 괜시리
put on the glock
다시 천천히 생각해봐도
이미 너를 삼켰지

왈 boi

원곡

Owol - Nuna


솔직히 말해서
오빠 화장실 갈 때
나 봐 버렸어 대화 창
열네 통 부재중전화
온갖 모델 가수 배우들이 넘쳐나
오빠 그만 좀 들이대
여자 많은 거 아는데
예쁜 얼굴 또 들이대
왜 나 밖에 없는 척 해
오빠 그만 좀 들이대
여자 많은 거 아는데
예쁜 얼굴 또 들이대 ooh
왜 나 뿐 인척 들이대 들이대 why
안 봐도 뻔해 안 봐도 뻔해
늘 사랑스런 눈으로 날 쳐다보지만
그 중에 몇 번째 아마도 세 번째
그냥 어린 맛에 만나는 거잖아

연하남이 대세니까
젊은 피는 다르니까
그리고 그만큼 넌 예쁘니까
가지고 싶어 안달 났으니까 모두
Is that ture
그래서 못 헤어나오지 너의~ 음
솔직히 말해서
오빠 화장실 갈 때
나 봐 버렸어 대화 창
열네 통 부재중 전화
온갖 모델 가수 배우들이 넘쳐나
오빠 그만 좀 들이대
여자 많은 거 아는데
예쁜 얼굴 또 들이대
왜 나 밖에 없는 척 해
오빠 그만 좀 들이대
여자 많은 거 아는데
예쁜 얼굴 또 들이대 ooh
왜 나 뿐 인척 들이대

들이대

피 얼룩 진 내 침대 시트 위에 
둘이 안고선 우리는 잠이 안 와
어쩌면 너가 할 말이 있을까봐
기다리고 있어

궁금하진 않아 불안하지
너를 잡고선 놓기도 싫은데 난 그냥
울지는 않으려고 두손을 잡고
기다리고 있어


자기 안 돼 날 떠나면 안 돼
우린 아직 할 게 너무 많이 있는데
집에서 볼지 널 밖에서 볼지도
모른단 말야

아니라 말 해 거짓말이라 해
장난이였다 내게 사과하란 말야
나 혼자 다시 또 남겨져 울긴
너무 힘들단 말야

피 얼룩 진 내 침대 시트 위에

너는 천사같아 baby
나는 죽을준비 돼있지
언제든 내 심장 가져가
태워줘 뼈 마저 썩어가

이승에는 내일이
매일 찾아오고 해가 떠있지
너는 천사니까 할 수 있을거야
날 저승밖에 버려놔

죄가 너무 많아서 난
저승에서 벌을 받을거야
Oh nightmare fuck god help im here
Oh nightmare fuck god help im here

죄가 너무 많아서 난
저승에서 벌을 받을거야
Oh nightmare fuck god help im here
Oh nightmare fuck god help im here

죄를 달게받은 죄
몰라 법깉은건 난 최악
나란새낀 짐승이 따로없네
난 동물원도 아까운 악질

천사가 되어줘
악마가 되어줄테니
천계에 데려가줘
싸그리 다 죽이려 들어 죄로만들테니

죄가 너무 많아서 난
저승에서 벌을 받을거야
Oh nightmare fuck god help im here
Oh nightmare fuck god help im here

죄가 너무 많아서 난
저승에서 벌을 받을거야
Oh nightmare fuck god help im here
Oh nightmare fuck god help im here

천사

Demo version — just sharing the idea as it first came together. Some words and sounds might change later.

If this song resonates with you, don’t forget to hit like, share it with someone who needs to hear it, and drop your thoughts in the comments.

Never Enough

The official song from Pinevale's Christmas EP, 'The Porch Light.' This is a cinematic indie rock track that captures the emotional journey of driving home for the holidays. Featuring driving rhythms, emotive vocals, and a hopeful atmosphere, it's the perfect soundtrack for a winter's night drive, heading towards the warm glow of the porch light. #IndieRock #Christmas #Pinevale #ThePorchLight #HolidayMusic #Cinematic

The Porch Light

NOE - Through the storm
A song about holding on when everything around you feels like it’s falling apart. It’s the story of standing alone, tired, overwhelmed, and afraid to break. While you’re still reaching for the hope that someone or something will stay by your side and guide you.

The track builds like a rising storm: from soft, vulnerable verses to a soaring, heartfelt chorus that begs for a meaning in the chaos of this thing we call life. 
It’s about losing your footing, finding strength in someone or something, and believing in better days even when the sky is tearing open.

This one is for anyone who’s felt alone in their darkest moments, yet still carried a spark of hope. A song about not letting go, and about staying, even when it storms.

xoxo
Bjorn
NOE - North of Everywhere

Through the Storm

자기야 내 돈은 약에다 전부 태웠어
우린 사랑을 5만원짜리 술에 부어 
떡치러 만날거면 차라리 업소를 가지그래
이시간에 만날이유가 그거말고는 뭔데

우린 몸 말고 다른걸 섞어
baby phone은 잠깐 꺼둬
밤을 새어 stackin redcalls
옷을 하나둘씩 벗고
rick owens my designer
네 친구 자궁까지 파열
sorry 난 못돼서
이딴말밖에 못뱉어 girls

약땜에 멍청해져
끝이 가까워지는 기분이야 lil bitch
사랑을 발음해도
떠올린 기억속엔 only deep kiss
한쪽만 바라봐 서로
baby 같이 굴파던게
어제같은데
이제는 노래도 대충
쓰고 한빨한뒤 다리나 뻗어
죽자 같이
소원이 하나 있다면 떼씹
네 배에 싸줄게 아이를 
낙태하긴 씨발 네 알아서해
난 너무 똑똑해서 돈이나 벌래
널 만나는 놈들은 죄다 좆걸레
다죽여버릴거야 애인까지 배신하고
내년 여름쯤엔 maybe seoul to paris 

어젠 널 놔두고 아티스트란 년을 따먹었어
쟤들이 씹어도 난 존나 잘살아 이딴건 하나도 의미없어
병신같은 년아 넌 내가 싫댔지 이젠 모든 여자들이 벗어
천장 목 메달아 뒤지길 바래 썅것들아
네 아빠보다 더 벌어

자기야 내 돈은 약에다 전부 태웠어
우린 사랑을 5만원짜리 술에 부어 
떡치러 만날거면 차라리 업소를 가지그래
이시간에 만날이유가 그거말고는 뭔데

우린 몸 말고 다른걸 섞어
baby phone은 잠깐 꺼둬
밤을 새어 stackin redcalls
옷을 하나둘씩 벗고
rick owens my designer
네 친구 자궁까지 파열
sorry 난 못돼서
이딴말밖에 못뱉어 girls

모텔

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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