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내가 봤던 천장은 너무 높았어내가 봤던 옥상은 너무 가까웠지내 창문을 통해 본 세상은 언제나 어두웠고그 상태로 초침은 움직여내 어깨를 그대로 지나간 사람들과 친구라 부르기엔 날 모르는 사람들이나를 언젠가부터 이루네그럴 때도 항상 얘기했던 다짐들을 기억해다시 경건한 마음으로 마이크를 펴 비웃어도 괜찮아 내가 여기 랩할 때또 모든 거를 쏟아부어넣은 내 가사들이 의미…
이 노래 개 맘에 드네 저번에도 그 소리했지만 ㄹㅇ
존나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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