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충분했어너 하나 있다는 그 사실에모든 걸 잃어도 괜찮았어너만 웃을 수 있다면조금만 내 맘을숨겨 둘걸 그랬나 봐다 줄수록 넌 왜 멀어지는지바보같이 나와같을 거라고 믿었던내가 초라해져 눈물이 흘러
다시는 아파하지 않게다칠 필요 없게사랑 같은 건 그만둘래요 이렇게내 하루를 망친네가 너무 싫어서 이젠너를 떨쳐 내고 싶어
너무도 힘든 사랑이었지만 고마웠어그때는 너…
내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그럴수가있어?! 너때문에 난 씻지못할 상처가 남았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있냐고…
너 언제는 나 좋다며 평생 함께 할거라며!! 근데 이렇게 나한테 그래?!
사랑..안할래..
진짜 너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언젠 나 좋다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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