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혹시 나 기억해?
우리 많이 친했었는데..
그때 내가 너 많이 좋아했었어!
너는 나에게 아무감정 없었겠지만,, 내가 못해줘서 미안해
지금이라도 돌아와줘

선배 저 선배 처음 본순간부터 아무이유 없이 좋아했고요 선배 안좋아할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수록 선배가 절 싫어하는것도 보이고 저 피하는것도 알고 그리고 또 선배가 다른 사람 좋아하는것도 알아서 슬퍼요 그래서 저 선배 이제 안 좋아할거에요

나도 너 좋아했는데 넌 떠나가더라

듣고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내 안의 그대를 놓을 수 없네요
애써도 그게 잘 안돼요
마음과 반대로 밀어내려 할수록
이토록 더 아파지네요
기억하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스쳐가는 이 계절을 지나
언젠가는 멀어질 걸 아니까
더 모질게 그댈 밀어냈어요 너무
가슴이 미칠 듯 아파도
듣고 있나요 나의 이 모든 얘기를
그댈 향한 내 깊은 진심을
매일 그리움 속에 그대를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는 마음을 나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아무 이유 없이 눈물 나는 날에는
그댈 찾아가고 있네요 이렇게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지울수록 선명해지니까
가슴 아프겠지만 그대를 보내야 해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 그대만 사랑했음을

진짜 많이 돌아가고 싶다 우리 썸 아니였어? 너가 먼저 연락했고 매일 말 안하는 일상이 없었고 전화도 많이하고 놀아달라고 전화해달라고 귀엽다고 너가 다 했잖아 생각해보면 내가 누나인데 너가 오빠 같았네 내가 고백할때도 근데 여기저기 뭔 말을 하고 다니는거야 맥락도 없이 내가 고백한거도 아니고 그러면 너가 여지 줬다고 어장이라고 얘기 했어? 나는 그때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너무 힘든데 너가 너무 미운데 말하고 다니는것도 너무 어려보여서 싫은데 또 보고싶은 내가 제일 한심해 그리고 너무 싫어 다들 너가 잘못한거래 너 나쁜놈이래 근데도 나는 너가 다시 와줬으면 좋겠어 너 공부 그깟 몇년 기다리겟다고 태연하게 얘기혔지만 한달도 안됬는데 너가 없는 나는 매일 죽고싶을만큼 힘들어 어떻게 살라고 그렇게 한거야 그럴거면 연락 하지 말지 너라는 사람이 나한테 아얘 없었으면 이럴일 없을거같았는데 너랑 나를 아는사람들이 다 내 얘기를 알고있어 그래서 가기가 싫어 너를 너무 미워하는 날이면 미치게 그리워서 울면서 밤을 새는걸 공부하면서 철들면 누나한테 다시 와줄까 고마웠어 그리고 누나 진짜 많이 좋아해 언젠가는 다시 누나 찾아줘야해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케이시(Kassy) - 늦은 밤 헤어지긴 너무 아쉬워 (Dont wanna leave tonight)

Lim Jae Hyun (임재현) - 비의 랩소디 (Rhapsody Of Sadness) [가사

✨Spoken Word Poem with Handpan & Ethereal Soundscapes

“In movement I am life, in stillness I am home.”

An original spoken word poem, whispered by the Soul, flowing like a current on waves of handpan resonance and ethereal AI-generated soundscapes. The Pulse is both meditation and music — a journey through cycles of longing, silence, and creation.

The poem rises and falls with the music’s breath, carrying you into a space of reflection, stillness, and awakening.

✨ Perfect for:
Spoken word & poetry lovers
Meditation, yoga, breathwork
Ethereal ambient journeys
Deep self-reflection & creative flow

spoken word poem, handpan sounds, ethereal soundscapes, original poetry, AI music, ambient meditation, mindfulness, soul whispers, inner journey, transcendence, spiritual awakening, sound healing.

Let The Pulse guide you — a poem that moves with music, and music that breathes with words.


✨HEARTBEAT OF LIFE✨
(original poem)

After half the journey,
at last,
I begin to grasp
the pulse of life.

Longing for
the heights, 
the summers, 
the whirlwinds,
thunder after thunder,
chasing, forcing,
until all my fuel 
was burned.
That was me - aflame.

Then falling from
my summits,
into pits of stillness,
my high notes 
fading into silence.
It felt like death
curling in my lap.

After endless cycles,
half-learned lessons,
life whispers now
its hidden heartbeat.

That spring and summer
need their winter,
that inhale kills
without exhale.

In stillness,
music gathers,
wisdom flickers.
In darkness,
light and thunder
germinate.

In my resting,
the invisible creation
gathers like dense vapor,
to erupt
into the seen
when touched by grace.

In movement 
I am life,
in stillness
I am home.

A
S


Heartbeat of Life

하얗게 피어난 얼음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나를 피우리라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빗물에 젖을까 두 눈을 감는다

어리고 작았던 나의 맘에
눈부시게 빛나던 추억 속에
그렇게 너를 또 한번 불러본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길 위에
이렇게 남아 서 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그때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오면 그날에 나 피우리라

박효신(Park Hyo Shin) - 야생화 (2014.03.28 FLAC)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 8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폴킴 - 모든 날, 모든 순간

거미 - 호텔 델루나 OST Part.7 (tvN 토일드라마)
Download Single (MP3 - 320kbps):
***If you see a warning. Please just click on More options, next click on Continue onwards
Mediafire>>>http://q.gs/EvyRT
Gummy - Hotel Del Luna OST Part.7
Release Date: 2019.08.04

Track List:
01.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02.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Inst.)

#호텔델루나 #Hotel_Del_Luna_OST

호텔 델루나 OST Part.7

거미 (Gummy)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Please Remember All of My Days and Then) [Hotel Del Luna OST Part 7]

Hotel Del Luna OST Part. 7

거미 - 기억하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OST 호텔 델루나 Part. 7)

오래된 노래-스탠딩 에그

밤하늘의 별을 - 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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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Gummy) -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Please Remember All of My Days and Then) [Hotel Del Luna OST Par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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