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박송희
· 1w우리의 시절 중,나의 청춘은 너네였기에
☆
· 1w유난히 반짝이는 저 별을 향해 함께 날아가요
Albina
· 1w🤍
· 1w언제부터 그랬던 건가요 상처투성이의 옷을 입고 여린 어깨 위로 힘겨울 만큼 큼지막한 짐을 지고서 우연히 내 …
황지민
· 2w같이 들어 줄게요
︎
· 2w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모든게 무너지는구나
누구게
· 3w벌써 1학기가 끊났어 지금 우리 반 너무 좋아서 종업식 때 많이 허무 할 거 같다 그래도 남은 시간동안 추억…
김서윤
· 1mo친구라는 존재는 친구가 아닌 것 같다. 친구는 친구보다 가족이 가깝고, 또 가족보다 더 날 더 잘알아주는 존…
M
· 1mo널 두고 떠난게 아니야
M
· 1mo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미래가 두려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