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집 강아지 생각난다.. 애기야 너가 떠난 지 벌써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난 널 매일 그리워해!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너와 있을 때면 행복했던 때가 훨씬 많아서 미소도 지어지곤 해~ 가끔은 너가 미울 때도 있었고 내가 많이 서툴기도 했지만 넌 항상 날 반겨줘서,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우리 같이 지내던 동안 있었던 일들, 너의 모습 잘 기억해뒀다가 평생 추억하며 살게 사랑해 아! 그리구 오늘 밤엔 오랜만에 꿈에 나와주면 안될까~ 정말정말 보고싶어서

그냥 아무사이 아니라면서 사귀냐

내가 그때 조금이라도 붙잡았더라면 달라지는게

내가 그렇게 제일 버리기 쉬운거냐 너가 가진것중에

10CM 서랍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1

10CM - 서랍 (Drawer)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1)

BIBI 비비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Maybe if 

BIBI (비비) -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Maybe if)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2)

BIBI (비비) - Maybe If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

Lee Seung Yoon 이승윤 언덕나무 The Giving Tree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7

Lee Seung Yoon (이승윤) - 언덕나무 (The Giving Tree)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7)

Sam Kim 샘김 여름비 Summer Rain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8

Sam Kim (샘김) - 여름비 (Summer Rain)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8)

Kim Kyung Hee (김경희) - 우리가 다시 만날 수밖에 없는 이유 (Red String of Fate)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11)

Kim Kyung Hee 김경희 우리가 다시 만날 수밖에 없는 이유 Red String of Fate Prod by 남혜승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11

Kim Kyung Hee 김경희 - 우리가 다시 만날 수밖에 없는 이유 (Red String of Fate)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11

Our Beloved Summer Opening Ver. | Our Beloved Summer BGM | Various Artists

DREAMLIKE
PL(피엘)


"손끝에 닿으면 꽃피는 밤, 부서지는 파도 아래 맞닿은 꿈결처럼”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PL(피엘), 2022년 첫 싱글 'DREAMLIKE'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 'DREAMLIKE'는 리드미컬한 기타와 시원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곡으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포근한 꿈결 같은 가사와 PL의 매력적인 음색이 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이 곡은 공연과 라이브방송, 라디오를 통해 오래도록 꾸준히 팬들과의 소통하던 중 '꿈 속에서 PL을 만났다' 는 팬들의 이야기들로 영감을 얻었고, 이에 감사함과 소중함을 주제로 팬들에게 전하고픈 메세지를 노랫말에 풀어냈다. 올해 첫 싱글 'DREAMLIKE'를 신호탄으로 점점 다양한 음악과 공연 그리고 낭만 가득한 PL의 행보를 기대할 만하다.

From PL
꿈을 꾸어 바라던 소망을 이룰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이들에게 소망이 있듯이 저 또한 항상 소망을 안고 살아요.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제 소망을 전해요. 그 염원이 담긴 공간 속에서 맞닿은 꿈이 되었으면 하는 특별한 위로를 전해봅니다. 이 겨울의 긴 꿈결처럼요.
"손끝에 닿으면 꽃피는 밤, 부서지는 파도 아래 맞닿은 꿈결처럼”


Artist PL
Executive Producer 재뉴어리

Lyrics by PL
Composed by PL, a.feel
Arranged by a.feel
Synthesizer a.feel
Guitar 하범석

A&R 김지영
Mixed by 고현정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한예은


발매사	(주)지니뮤직
기획사	재뉴어리

DREAMLIKE

BIBI (비비) - 아주, 천천히 (Very, Slowly)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3)

눈빛만으로 알 수가 있지
어떤 세상을 살아왔는지
처음 내민 너의 따뜻한 손길에 
내 마음이 전부 녹아내 

우린 서로 앞을 주저하고
현실 속에 무너져 가던
이런 나를 잊어가게 해 

I'm telling the truth
너에게 가는 중    
이젠 나를 봐줘
내가 다가갈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손짓만으로 알 수가 있지 
너가 얼마나 착한 애인지 
우리가 지나왔던 시간들이 
이제야 날 버티게 해 

우린 서로 앞을 주저하고
현실 속에 무너져 가던
이런 나를 잊어가게 해 

I'm telling the truth
너에게 가는 중    
이젠 나를 봐줘
내가 다가갈게 천천히 
아주 천천히

BIBI 비비 아주 천천히 Very Slowly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3

BIBI (비비) - 아주, 천천히 (Very, Slowly)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3)

10cm - 이 밤을 빌려 말해요 (바른연애 길잡이 X 10CM)

Sometimes love is just the name we give our own silence.
This is the sound of choosing blindness over loss. Of rewriting someone’s cruelty into softness because it hurts too much to see them clearly.

“I chose to stay blind because hope hurt less.”

A deeply personal and fragile track, I Didn’t Want to Know is the second stage of denial — poetic, slow-burning, and painfully human.

I Didn’t Want to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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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 Yoon (이승윤) - 언덕나무 (The Giving Tree) (Our Beloved Summer 그 해 우리는 OST Par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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