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스물하나는 전설이다 ㅠㅠㅠㅠㅠㅠㅠ (:

dito siguro yung description ng mismong title? eh paano yung description per episode? hwfhsdhg

[MV] 가호 - Running [스타트업 OST Part.5 (START - UP OST Part.5)]

DK 도겸 SEVENTEEN Go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5

DK 도겸 (SEVENTEEN) - Go!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5)

Xydo 시도 가보자 Free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8

Xydo (시도) - 가보자 (Free)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8)

Title: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5 / Love All Play OST Part.5
Artist: JT&MARCUS
Release Date: May 5, 2022

Track
01. 문이 열리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OST Part.5

JT&MARCUS – 문이 열리면 (Love All Play OST Part.5)

부석순 - 7시에 들어줘 Remix (Feat. Peder Elias)

알려줘 너의 오늘
Tell me today

찌뿌둥했던 아침부터
From the dull morning

만원에 놓친 bus
I missed the bus for 10,000 won

Taxi를 타야만 했었던
I had to take a taxi

Rush hour
Rush hour

너의 표정 알고 싶어
I want to know your expression

산더미처럼 쌓인 일과 사람 관계
A load of work and relationships

밥 먹고 나면 스르르 눈 감기는
After eating, I close my eyes

너의 모습 궁금 너의 하루가 궁금해
I'm curious about your appearance and your day

좀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을
Things that seldom go your way

수학 문제처럼 풀지 못해도
Even a math problem, you can’t solve it

우리 사이의 공식이 여기 있어 바로
The formula between us is right here

7시에 만나 약속 장소 한강
Meet on Han River at 7PM

달이 오기 전에 너랑 나 꼭 만나
You and I must meet before the moon comes

우리 공식 답이 여기 우리 눈앞에 있잖아
Our answer is here in front of our eyes

긴 긴 하루 지나 우리 둘이 만나
After a long, long day, the two of us meet

농담거리에 지친 하루를 한잔
One drink for a day tired of jokes

밤이 너무 빨리 온다
The night comes too soon

시간아 멈춰라
Stop the timе

Be here with me
Be here with mе

I'm tryna stay afloat but I'm in deep
떠오르려고 하지만 현실은 자꾸 가라앉기만 해

Oh I'm so tired I can't even sleep
너무나도 지치고 힘들어 잠 조차 오지 않아

Oh and I never prioritize my wants and needs
한번도 내 욕구와 필요를 우선시 해본적 없는데

So it goes, on and on, just like a melody
그래서인지 계속해서 되풀이 되는 멜로디와 같아

And I keep saying okay
난 계속해서 괜찮다고 하지만

I never listen to my own heart
한번도 내 마음의 소리를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는거 같아

I do whatever they say while looking like
난 그들이 말하는 대로 행동해

you're happy as hell oh I
네가 지옥 같이 행복해 하는 동안에

I really hope that you feel the same oh I tonight
너도 나와 같은 걸 느끼길 바라, 오늘 밤엔

Come meet me at seven
7시에 만나

And stay 'til eleven
그리고 11시 까지 함께 있어줘

But won't go to bed then
하지만 자러 가진 않을거야

Cause this feels like heaven
왜냐면 지금이 천국 처럼 느껴지니까

Yeah it's true tho
정말이야

Kinda cool so
정말 멋지니까

Let's just stay right here tonight
오늘 밤엔 여기에 머물러 있자

At seven in my house
우리 집에서 7시에 만나

We'll sing both our lungs out
우리는 폐를 쥐어서 라도 노래할거야

And dance to the moonlight
그리고 달빛 아래에서 춤을 출거야

Cause everything feels right
왜냐면 모든게 옳은 느낌이니까

Been a long day
아주 긴 하루였지만

But it's okay
괜찮아

Cause at seven you will be
왜냐면 7시가 되면

Be here with me
넌 나와 함께 할테니까

7시에 들어줘 (7PM)

관객이 될게 (I stan U)

'당신의 열렬한 관객이 되겠다'는 말은 아마 지금의 내가 타인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로맨틱한 표현일 것이다. 내게 있어 관객의 의미가 그렇다.
긴 공연이 끝날 때까지 지친 기색 없이 눈을 반짝이며 나의 음악과 말들에 동의해 준 그들에게 꼭 그만큼의 사랑을 성실히 갚고 싶다. 당신들의 인생에도 꼭 그만큼의 응원이 되어주고 싶다. 우리가 나눈 것들의 의미를 지키기 위해 또박또박 더 열심히 살고 싶다. 고맙다는 말은 너무나 모자라다. 사랑한다는 말도 충분치 않다. 
마주 선 채 눈으로 목소리로 애정을 보내는,
당신의 관객이 되겠다. /

멜로디컬한 기타 리프와 산뜻한 보컬로 시작되는 도입부, 몽환적인 b파트를 지나 함께 호흡하는 후렴구, 어린아이처럼 뛰어노는 브릿지를 지나 마지막 클라이맥스까지 3분 동안 쉴 틈 없이 다이내믹하게 몰아치는 이 곡은 아이유의 콘서트를 한 곡에 넣어놓은 느낌이다. 
일렉 기타와 스트링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곡을 전체적인 Pop rock 사운드로 이끌어 나간다. 가수, 관객, 밴드. 공연장의 모두가 서로의 관객이 되어주며 가슴 벅차게 호흡할 수 있는 곡이다.

아이유 (IU) - 관객이 될게 ( I stan U )

SEVENTEEN (세븐틴) - Cheers to Youth (청춘찬가)

once again - 윈터

그날이 오면-투모로우바이투게더(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XT) - 그날이 오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OST part 9) Resident Playbook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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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도겸 (SEVENTEEN) - Go! (Twenty Five Twenty One 스물다섯 스물하나 OST Par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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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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