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못부름*
잠들기 전 잠깐 본 붉은 실을고이 내 맘속에 묻기로 했어잠깐의 행복 뒤 우리를 찾아낼이별이 절대 끊어낼 수 없도록
사랑은 여름 한창일 때 눈을 떠서따뜻한 가을에 다시 눈을 감고어린 우리는 아직 한창인 채로서로를 살리려고 목숨 던지고
아팠던 우리의 지난 날들 없었던 일처럼 잊어버리자이제 모두 놓고 눈을 감아
뜨겁고 아름답던 바다야 안녕나도 몰랐던 내 맘에…
먹먹해진다... 저 지금 울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니가가라하와이
사랑의 인사 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아플일 없으니 행복하게만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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