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nd I You and I You and I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텔레파신가 굳이 사랑한다고 얘기 하지 않아도 같은 자리에 서 있었잖아 이렇게 끝내기엔 너무 아쉬워도 이건 꿈이였잖아나 다시 한번 더 잠에 들어보려고 해
이젠 아무 의미없어졌어 마치 색이 바랜 신발과도 같아 (Let’s go)
나도 너에게 다했었지 나의 최선몰라준다면 나 혼자 너무 맘이 아파
서툴지만 …
이거 띵곡인데 왜 아무도 모르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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