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들으면 더 정신 못 차리는 노래

@y1vavutkp7rn: 나가서 떨어졌어요 ha-ha

진짜 노래듣고 감동받는 거 오랜만이네요..

고등래퍼덕에 chana도 알게 되고 m net이 열일 하는군

비트랑 랩시작할때 존나 건담 출격하는것 같다

-LOLLY-
너 같은 놈들은 너무나 많아서
내가 쥔 지폐를 다 셀수없지
세상엔 너같이 구는 애들이
넘 많아서 내가 너무 재수없지
난 그냥 내가 벌 돈들이
하늘에 떨어져
원한만큼 꽉 채우고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세상엔 수많은 노래와
죽음이 겹쳐서 전설을 엮고있지
난 그냥 좆도 관심없어
내가 낼 노래를 여러개 섞고있지
얘네들 음악을 들으면
한계가 보여서
작은 우물에 평생
Anti Society
Anti Society
Anti Society
Anti Society

정치엔 관심이 없는 새끼들이
노래로 정치를 하고있지
거머리는 떨어져 성공과 멀어져
고통을 없애줘 하얀연기 
악몽이 현실로 찾아와 가두며
과거이력들을 보여준다면
못 잊을 장면들이 마음 한켠
속에 열 받혀 알고서 깝쳐
너가 날 아무리 따라하고싶어도
너네는 절대 내가 될 수없지 
우리는 같은 돈을 셀거지만 
니 무게는 내꺼보다 가볍지
왜냐면 니 재능은
할말이없어서
내 가사를 베낄거면 연습좀 더 해
시간이가면 시간이가면
시간이가면 시간이가면
시간이가면 

너 같은 놈들은 너무나 많아서
내가 쥔 지폐를 다 셀수없지
세상엔 너같이 구는 애들이
넘 많아서 내가 너무 재수없지
난 그냥 내가 벌 돈들이
하늘에 떨어져
원한만큼 꽉 채우고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세상엔 수많은 노래와
죽음이 겹쳐서 전설을 엮고있지
난 그냥 좆도 관심없어
내가 낼 노래를 여러개 섞고있지
얘네들 음악을 들으면
한계가 보여서
작은 우물에 평생
Anti Society
Anti Society
Anti Society
Anti Society

-Yammo-
시간은 스쳐가고, 내 판단은 멍청하고.
너마저 떠나가고, 더 이상 다음은 없다고.
눈 밑에 흐르는건, I don't know, I'd better run.
I tried myself to be drowned.
being a fraud, Where I'm from.
그래도 난 다시 걷기로해.
그래 넌 의미없는 그 일을 매일해.
모든건 나를 막을 수 없기에.
난 미래를 봤지. 넌 거기엔 없지.
우린 우리끼리해, 못 들어와 여기에.
Because you're not about it.
We don't trust nobody.
난 나를 위해 이 길위로.    

-LOLLY-
너 같은 놈들은 너무나 많아서
내가 쥔 지폐를 다 셀수없지
세상엔 너같이 구는 애들이
넘 많아서 내가 너무 재수없지
난 그냥 내가 벌 돈들이
하늘에 떨어져
원한만큼 꽉 채우고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세상엔 수많은 노래와
죽음이 겹쳐서 전설을 엮고있지
난 그냥 좆도 관심없어
내가 낼 노래를 여러개 섞고있지
얘네들 음악을 들으면
한계가 보여서
작은 우물에 평생
Anti Society
Anti Society
Anti Society
Anti Society

-MC Meta-
'수많은 내로남불'
맘대로 선을 긋고서 만든 나에 대한 정의
그나마 남은 자존심으로 채운 입도 다문 채
새어나오는 질문은 '도대체 왜?'
답이 없어 이 시대가 뻑뻑해
망설일 마음도 없어
변했네 다 돈 앞에선 뻔뻔해
다 모두가 빌런
자유롭게 살래 책임 따위 뭔데? 
비켜, 난 캐슈넛이나 깨물면서 살래
욕할라면 욕해, 영웅은 일러

그 순간 두 눈의 빛이 바뀌네
이 놈도 저 놈과 같은 놈이네
백색을 더럽힌 까마귀
길에 널리고 널린 것끼리 섞이네
스킨헤드, 이 시대의 세대간 연결된 아킬레스건
끊어버린 거? 기억에 없어
조롱받는 혁명
다 누구의 잘못이 잘못을 만들고
잘 못하는 자를 잘 못잡는 건 
잘못된 거라 잘들 말만 잘하지
사라질 것들은 사라질거라며
떠들던 사람들 하나씩 갔고
그들의 기준? 게슈타포
난 그냥 앞만 보고 갈래
'시간은 뒤로 가지 않거든'
감지 않은 눈, 숨쉬는 얘기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소리
'나야 좋지' 건배를 권하던 현배
그는 전설이었네

-LOLLY-
너 같은 놈들은 너무나 많아서
내가 쥔 지폐를 다 셀수없지
세상엔 너같이 구는 애들이
넘 많아서 내가 너무 재수없지
난 그냥 내가 벌 돈들이
하늘에 떨어져
원한만큼 꽉 채우고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Fuck up some commas 
세상엔 수많은 노래와
죽음이 겹쳐서 전설을 엮고있지
난 그냥 좆도 관심없어
내가 낼 노래를 여러개 섞고있지
얘네들 음악을 들으면
한계가 보여서
작은 우물에 평생
Anti Society
Anti Society
Anti Society
Anti Society

Mixed & Mastered by @soocut98

Anti Society (Remix)(feat. Yammo, MC Meta)

Propr Boyz

PROPR BOYZ - $MD

음원 사이트에 발매 되었습니다.

중요한건 무엇보다 어떻게

Dickids, All we do is win
sorry to my victim

누가 제일 핫한 신인
한번에 오지 느낌이
내게는 일이자 취미
stop talkin about digits

you so clumsy, 내가 랩안할때를
노려야돼 근데 너넨 다 고양이세수
우린 랩 대물이 됐군 민증은 어제쯤
나온것마냥 깨끗

yeah 300마딜 줘도 다해
그냥 그럴수밖에
너의 질투가 내 방패
우린 독해 like a 사케

I go by the name of b in the d,
can't nobody fuck wit my team, my family
니네들의 감정 하난 시샘이지
따라할래도 못하니까 D gang의 shit

we makes bill like 너희들의 top 5
달콤한 돈말야 lifes like
초록색깔의 나무, 얼른 피고 바로 넘겨
우린 딱 맞아 많은 여건, 자꾸 지갑안에 돈들이 커져

갖혀있긴 놈들이 커서
겸손하기엔 우린 너무 멋이 들어서
애매한 형들은 주머니에 거미줄 쳤어 

잠깐 holup holup holup holup holup
상관 없어 너가 더 먼저 떴어도
나잇값 bunch of suckers 여러 곡 써줘도
제대로 못했지 이제 꺼져 너도

all we do is win
independent bitches
You can't fuck wit me
sorry to my victims

Everybody knows me, They call me like "homie"
참 많이 변했잖아, 어리기만 했던 놈이
We made it 전부 다 같이
우릴 저버린 놈들은 입 닫았지
원하는 건 오직 하나지 이젠 랩을 좀 잘하니까 
챙기래 싸가지

I don't give a fuck whut you talkin about me
실력이 선배면 여기 없는거 알지
높아지니까 넓게 보이는 sight see
여의도에서 내 기분 63빌딩

you better act somebody's rap
한두달전에도 말했듯이
당연히 챙겨갈 옷, 명예와 돈, 
니 여자가 내게 반했듯이


Credit

Mix / Mastered by DEX, Dickids.

ƃ u ɐ ƃ

On Gabriel Garzon Montano - The Game
Mixed & Mastered by @acacy
Artwork by @hatefullmind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흔들리는 마음은 달콤한줄 알아서,
바로 잡아낼수 있게끔 우리는 노력했지만
우리 보람을 수로 셀줄 알았어

기억나네, 처음 유명한 이들과 공연할때
무대 아래는 그들 팬들로만 붐벼댈때
그때 클럽 안 보다 내 마음은 꽉 차있었지
물론 요즘 트렌드는 보고싶음 것만 골라보러가네,
래퍼들은 회전초밥.

맛이 있는 쟤넨 빨리 나가
우린 간택 못 받아
최대 150명 들어가는 공간,
내가 바라는건 쟤네 보러온 사람이
할 시간의 전 타임.

좆구린 아이폰 해상도로 육안을 대신하는
쟤네 마음이 탐이 나서
아니 그냥 지기 싫어서
보람을 음악이 아닌데에서 갈구했던거야
맞아, 나도 맛이 갔어.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평소에 생각했던걸 비교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냐
정말 무서운걸 말하자면
언제나 우리만 아래라서,
우리 중 누군가 기회가 와도
축하말 대신에 배 아파져


그건 나의 속마음이지.
악마는 마음 속 안에있지
우리들을 나누고 빚지게 만드는건
꼬인 내 속 안이지.

그게 너무 무서웠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지쳐있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싫었었던건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난 못 다니는 행사 덕에 니껄 받아도
숫자로 변하지 않게끔
네게 날 각인 시켜도
새 사람은 치고 넘칠 만큼 있어

변하지 않았다고 하긴 너무 변했어.
회포를 풀기엔 쌩을 까는것이 편해서
그들이 나보다 멋질걸 알아,
태도까지 포함해
내가 네게 줄 사랑이 데체 뭐가 특별해서

난 열정말곤 아무것도 없어
랩 씨발 랩이 좋아, 갖고 몸을 던져
겁도 없이 광활한 이 세계로 들어갔는데,
이제 다 살길을 구했네,
철 들었어?

속물들이 지목하는 내가 더 속물.
피해망상인가봐 날 망쳤네, 손수
이제 내가 너보다 나은건 음악 밖엔 없지만
우린 목표가 행복인걸 보니 도태 됐네, 몇 수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평소에 생각했던걸 비교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냐
정말 무서운걸 말하자면
언제나 우리만 아래라서,
우리 중 누군가 기회가 와도
축하말 대신에 배 아파져



그건 나의 속마음이지.
악마는 마음 속 안에있지
우리들을 나누고 빚지게 만드는건
꼬인 내 속 안이지.

그게 너무 무서웠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지쳐있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싫었었던건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흔들리는 마음은 달콤한줄 알아서,
바로 잡아낼수 있게끔 우리는 노력했지만
우리 보람을 수로 셀줄 알았어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난 못 다니는 행사 덕에 니껄 받아도
숫자로 변하지 않게끔
나를 네게 각인 시켜도
이미 나는 네게 숫자로 바뀌어있겠지.

부산물

6. 실로

Mix&Mastered by @acacy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흔들리는 마음은 달콤한줄 알아서,
바로 잡아낼수 있게끔 우리는 노력했지만
우리 보람을 수로 셀줄 알았어

기억나네, 처음 유명한 이들과 공연할때
무대 아래는 그들 팬들로만 붐벼댈때
그때 클럽 안 보다 내 마음은 꽉 차있었지
물론 요즘 트렌드는 보고싶음 것만 골라보러가네,
래퍼들은 회전초밥.

맛이 있는 쟤넨 빨리 나가
우린 간택 못 받아
최대 150명 들어가는 공간,
내가 바라는건 쟤네 보러온 사람이
할 시간의 전 타임.

좆구린 아이폰 해상도로 육안을 대신하는
쟤네 마음이 탐이 나서
아니 그냥 지기 싫어서
보람을 음악이 아닌데에서 갈구했던거야
맞아, 나도 맛이 갔어.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평소에 생각했던걸 비교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냐
정말 무서운걸 말하자면
언제나 우리만 아래라서,
우리 중 누군가 기회가 와도
축하말 대신에 배 아파져

그건 나의 속마음이지.
악마는 마음 속 안에있지
우리들을 나누고 빚지게 만드는건
꼬인 내 속 안이지.

그게 너무 무서웠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지쳐있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싫었었던건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난 못 다니는 행사 덕에 니껄 받아도
숫자로 변하지 않게끔
네게 날 각인 시켜도
새 사람은 치고 넘칠 만큼 있어

변하지 않았다고 하긴 너무 변했어.
회포를 풀기엔 쌩을 까는것이 편해서
그들이 나보다 멋질걸 알아,
태도까지 포함해
내가 네게 줄 사랑이 데체 뭐가 특별해서

난 열정말곤 아무것도 없어
랩 씨발 랩이 좋아, 갖고 몸을 던져
겁도 없이 광활한 이 세계로 들어갔는데,
이제 다 살길을 구했네,
철 들었어?

속물들이 지목하는 내가 더 속물.
피해망상인가봐 날 망쳤네, 손수
이제 내가 너보다 나은건 음악 밖엔 없지만
우린 목표가 행복인걸 보니 도태 됐네, 몇 수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평소에 생각했던걸 비교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냐
정말 무서운걸 말하자면
언제나 우리만 아래라서,
우리 중 누군가 기회가 와도
축하말 대신에 배 아파져

그건 나의 속마음이지.
악마는 마음 속 안에있지
우리들을 나누고 빚지게 만드는건
꼬인 내 속 안이지.

그게 너무 무서웠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지쳐있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싫었었던건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권위에 내가 변치않길 바랐어 
네가더 벌고나니 우리 사인 갈라져 
그건 내가 힘앞에서 네게가진 마음한번을
지켜낼만큼 대단치못한것을 알아줘.
​
내 보기싫은 모습은 내가 제일잘알아.
넌 나를깔아보지않아도 내 나약한 자존감이
널 그런놈이라 말한다. 
변치않으려 피하는 난비겁한가봐 
​
너를 대등히 마주볼수없다면 
번 네가 변했단쪽이 맘 먹기편한걸 
배워서 애처럼 달콤한쪽만 삼켜
나이텔두를수록 어려, 벤자민 버튼
​
공연장에서 만나도 아마 널
떳떳하게마주보지 못 하는 날봐도
동정 따위 하지 말고  날지나가줘
나와 너, 같아지는날 다시 아마도.
​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그건 아무것도 아냐 진짜
평소에 말해왔던걸 비교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냐
정말 무서운걸 말하자면
언제나 너희보다 아래여서,
 옆에있던 너에게 기회가 와도
축하말 대신에 난 돌아섰지

그게 나의 속마음이지.
악마는 마음 속 안에있지
우리들을 나누고 빚지게 만드는건
꼬인 내 속 안이지.

그게 너무 무서웠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지쳐있던건 아마도
그게 너무 싫었었던것은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흔들리는 마음은 달콤한줄 알아서,
바로 잡아낼수 있게끔 우리는 노력했지만
우리 보람을 수로 셀줄 알았어

권위에 우린 변하지 않길 바랬어.
난 못 다니는 행사 덕에 니껄 받아도
숫자로 변하지 않게끔
나를 네게 각인 시켜도
이미 나는 네게 숫자로 바뀌어있겠지.

실로 Remix(Feat.Simba Zawadi)

prod by. @osnomabmdotcom
lyrics by. @chanakorea
mixed & mastered by. @pandagomm

가죽을 듣고 그림을 그려주신 이지현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 발등에 불똥 떨어뜨린건 다름 아닌 
나야 시간에 쫓기며 달려 왔네 thru the fire
im still runnin runnin runnin to higer ground
잘 안맞나보네 친히 earphone 꽂으신 바이어와
빼시면 되죠 i dont give a fuck bout ya anymore
좆 같은 새끼들 뿐이니 im being like an animal
개똥철학 담는 이 짓은 그냥 재미로만
할게 영어과외를 받은 뒤에 바로 grammy로 uh
글자에만 국한 돼있지 않지 언어라는건
국어책 몇권 읽었다고 뗼 수 없어 한국어
모든 언어가 마찬가지고 미국으로 가는 표
무작정 지를 만큼의 돈이 없어서 나는 또
옥탑방 구석,' 에서 같은 얘기들을 
쓰고 지우네 맘대로 되는게 거의 없으니
난 이제 맡기지 운에
씨벌 이 좆같은걸 쓰고도 내 기분에
아무 영향이 없다니 지금에
서야 알았네 낙관적인 놈이 아냐 난
개좆같은 환멸에 찌들었겠지 아마 난
좆같은 세상에 좆같은 일 하나가
대수라도 되냐 이미 난 전부 끝났어 상황파악
아갈빡 닫을 순 없지 i gotta doin this shit
스물둘의 난 아직 멋진 래퍼가 꿈인 듯이
굴고 있으니 아갈빡 닫아라 이 좆밥들아
verse 좀 팔아보니 래퍼라도 된 것 같으냐
가사 잘 쓰는 법은 정신개조 말고는 없네
굳이 좆같은 마인드 지키겠다면 do ya thang
이젠 무겁게 채운 내 머릴 수면에
내밀어야겠어 더는 가라 앉을 수 없게
돼버린 내 등엔 이제 많은 것이 실렸네
가라앉기 쉬워도 끝낼 생각 없어 싱겁게
내가 쓰는건 이력서가 아닌 역사
내 이름, 호랑이 가죽처럼 남길 석 자
now chapter 2 돼야겠지 호랑이부터
이빨 빠지지 않게 어금니 꽉 깨물어 근데
그것만으로 되겠냔 질문에 고개를 저어
기본도 좋은데 먼저 쌓아놔라 인맥부터
but i back to home n typin this shit
그 파티엔 가기 싫어 해먹어보려고 다들 안달이시지
내가 하려는건 바위치기 계란으론 택도 없는걸 알아
수련보다는 제련 내 동생이 
적은 그 가사 의미는 좋은데 의미가 있
는지 라고 적은 나는 왜 작품의 의밀 따지는지
퍼즐처럼 맞추며 놀던 rhyme 이제 와서 보니
좆도 애들 장난이고 아무도 관심 없으니
어느 파티나 가서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셀럽 좀 만나면 푹 쉬어도 어느 정돈 될라나
같은 것도 생각했다가 i'm back again
별 이유 없이 집중하지 내 꽁짜 앨범에
아는 형이 들어갔어 yg 산하 레이블
그 말인 즉슨 내가 아무리 개쩌는 테잎을
내봤자 인맥 없이는 개좆밥들보다도
인정을 못받을거란거 헌데,난 넘어갈 수 없네
좆 같은 paradigm과 질 떨어지는 전통
거기에 의미 없게 투자 됐던 몇십년들
그걸 버릴 줄도 모르는 개꼰대년놈들
바꿀 수 없다면 쌍욕을 박고 싶어 전부
비인도적인 듯한 것들도 넘쳐
그에 대한 불만은 많아도 절대 없을 혁명
기껏해야 술집에서 높이는 언성, 
인터넷에서 뽐낸 의식수준은
ㅈ도 바꿀 수 없고
그 씹새끼들이 감히 논해왔던 존중
그건 다른 것에 하는거지 글러먹은 대갈통들
커버 쳐주려고 만든 단어가 아니지 애새끼들아
빡 돌아서 욕 해봤자 누가 내 얘길 듣나
란 생각이 들어도 i just write it
여전히 내 음악과 영혼은 timeless
나를 표현하고 삶에 감사하며 썩어빠진
것들을 썩었다 욕 하는 삶이 내 이상인 듯 하니
넌 평생 씨름해 영혼 없는 인형 같은 곡과
좆 빠지게 해봤자 악어가죽처럼 팔릴 석자
아직도 내가 쓰는건 이력서가 아닌 역사
내 이름, 호랑이 가죽처럼 남길 석자

forestape : 세탁

가죽

Thank you bic bois 
@sokodomo
@pullik99
@van0dagod
Mix&Mastered by @heatone

Bic Boi Lika Sambohdee feat. sokodomo & Pullik & Xinsayne (prod. by JP)

나는 배가 고픈데 
나는 배가 고픈데 
밖에 나가기엔 춥네 
다들 입어 따숩게 

일단 소파 위에 누운채 
통장 잔고 확인해 
어라 다시 확인해 
씨발 다시 확인해 

봐도 이리봐도 저리봐도 
천진반이 와서 다시 봐도 
봐도 이리봐도 저리봐도 
옆 나라 명탐정 코난이 봐도

돈 어디 다 썻는데?
돈 어디다 썻는데?
돈 어디다 썻는데
알빠 쓰레빠 

나는 배가 고픈 애 
나는 배가 고픈 애
밖에 나가기엔 춥네 
다들 입어 따숩게

배가고파서만든노래(SP-303팝니다)

V1

I was crying over you
I feel like I'm fool
you dunno my dummy shit
but I can't hide from u

everybody know me 
in this club 친한 말투
난 웃어 그냥 웃어
even If I blue

blue faces 내가 원하는 건
too wasted 멍청하게 쓴 돈
I got 후회 in my love
I got 눈물 in my life


HOOK



I was wasting time like pass you by
you was make me proud then say goodbye
my broken heart can't beat like rock
I was, I was
 

V2

사랑 minus 감정 equal 섹스
only thing that stuck with me is your ass
섹스 minus  감정 equal test
그 사이 모든건 모르는 척이 수월해

난 잊어 모든것을 잊어
그래야만해 
I feel no guilt when I fuck with u
well that's okay

돈을 모으느라 사랑을 잊어
적응 안돼
값싼 사랑속에 담긴걸
알면 안돼

I feel so lonely 찢어죽여줘 날
I am so ugly 싫어 이제 그만
더러워 cry me a river
역겨워하지 날 지워




HOOK



I was wasting time like pass you by
you was make me proud then say goodbye
my broken heart can't beat like rock
I was, I was

너처럼노래를부르는새 snippet

쌓인 문자들의 뒤로 고민을 업데이트
위로하고 싶다며 지금 어디에 있어?
물음표 이모티콘으로 대결
내 새까만 속내 vs 너의 속 얘기들        

여행에서 새로 사귄 나의 벗
She is 공허 얜 부산에서 봤고 내일 서울로
아마 처음 본 것처럼 굴어도
이미 먼저 만났을 거야 낯설은 거울로

매일 취해있거나 매일 깨있어 
아님 널 위로하는 척해 예의상
말싸움 사실 하나도 안 미안해 항상
이기주의자라 이기는 게 짱이라고 배웠어  

잘 자 라 말하고 우린  안 자지
한참을 생각만 하다 다시 앉아
이 밤 끝에는
뭐가 있을까 난 남기고 싶어 흔적 한두 개쯤은

파도소리를 베고
별을 덮고서 누워 이 노래를 그리고 있어

바닷바람 따라 일렁이는 생각
어지럽혀지는 머릿속-

그곳엔 너도 있어
억지로 내가 싫어하는 옷을 입고

“위로해 줄게”라는 말을 보탠 뒤 내 빈 방이 춥다며
시간을 묻고 있어-

영수증 같은 관계에 
답답해 미칠 것 같아서 왔어 바다에
너가 보고싶단 거짓말도 
지나고 나면 돌아오겠지만 버리려고 바닥에

별일 없이 산다는 말 
너랑 볼일 없을 것 같아 했던 거짓말 다 끝나가는
여행 마지막 에서야 나 고백하지만
오늘은 제발 가지마



서울시의 밤 거리사이 아득한 꿈
우리 영혼은 빈 잔, 채워 놔 독한 술
골머리 깨뜨릴 내일은 내일로,
번뜩이는 머리도 까매지는 Magical

Hi 헤르만헤세 괴테
그 Van Gogh 판타지 에서 get back
사색이나 색 따윌 돈주고도 사는 우리
만약에 라는 말에 걸은 택시비 안 아끼지

아끼지말어 더 더
야 아끼지 말고 더 써
그 다르단 말과 거울 속 걱정거리도
다 번쩍 들어 저기 던져놔 던져놔

그게 아름답다 하는 곳으로
아프지않다 하는 곳으로
2020에서 다시 벨에포크로
그들을 만나러


서울 돌아왔어 그저께
변한거 없지 여전히 허전하고 낯설은 동네야
집으로 가는길 아직은 비행기 모드
비행중이거든 철 없는 내 지도는, 넌 어때 ?


나 사실 부재중
네 전화가 보고싶은 걸지도 모르겠어
남 몰래 적었던 것들 을 파도에 던져 놓으면 
옅게 떠밀려갈까 했거든 

나 변태 하길 원했지
눈에 바뀌지 않는 한 그건 없댔지만
바다에서 도시 여기서 변한게 있다면
나 밟고있는 도로명칭 뿐이겠지만은

거긴 별과 새들, 파도의 패턴
그 파도 바다아래 반짝이는 생명체들
이내 움직일 궤도 그리고 그래서
끝내 결국 이 아닌 그리고 그래서

가죽

lastname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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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0420

HAVE WAY 헤브웨이

세라 킴

Y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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