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있었던
너의 그림잔 이제 어디에
미련뿐인 기억 속에
바라보던 너의 모습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이젠 미련 따윈 가져가 줬음 해
이런 기억 속에 우울이
다시 한 걸음 속에
비친 발 걸음 안에
빛났던 우리 사이 또
다시 또 구름 속에
남긴 니 흔적들을
따라가.
날 데려가 줘
사랑일까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이젠 더 이상은 오지 말았음 해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
진짜 모야,,, 대박이에요
목소리가 넘 매력적이에요💛
I fuckin love your voice. So mood♡
짱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