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야 당겨 방아쇠 그아 무도 모르네
하늘 에 계신 할 머 니 만아실 꺼야 오늘에이난 죄를 짓고 살진 않아도 들어 최책감
그러지않아도 되는데 언제 뉘우칠까 야
오늘의 나는 죽어도싸귀찮음과 무기력 동업했네
비교대상이 되기 적당해 왜 우린 언제 어디서 나 움직여야하지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사람 행새해 모두 맞춰진건 기준에
걍 이것만으로 머리 빡빡해 대충대충하다 결국은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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