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핵(D-hack) - KOKO NI ARU

You and I 그래 너와 나
지금은 만날 순 없지만
그 밤 다시 그 때의 시간이 돌아온다면
갈게 너에게로 뛸게 너에게로

우리가 또 만날 수는 없다는 걸 알지만
너와 갔던 곳에 가면 가슴이 저릴거야
너무 달았던 파르페 먹고선 피웠던 담배
혀를 씻고 싶었던 것 조차도 괜히 추억이네
해보고 싶댔지 교복 데이트
교복도 찾았는데 내 옷을 찾고 나니
이젠 널 잃어버렸네
이렇게 끝이 날 줄 알았다면
작별할 줄 알았다면 외워둘 걸 그랬나봐 君の名前
그때의 난 어렸고 사랑은 어렵네
안될 사랑의 주인공이 너였단게
마음이 아퍼
조금은 흐릿해진채로 그려지겠지만
그래도 계속 너를 그려낼게
너도 가볍게 날 봐주라

You and I 그래 너와 나
지금은 만날 순 없지만
그 밤 다시 그 때의 시간이 돌아온다면
갈게 너에게로 뛸게 너에게로

그 마음을 외워둘 걸 그랬어
이젠 그때 기억 마저 흐려져
너에게 닿기를 바래도 다시는
닿지 못할 곳에 있는 그대 잘지낼까 궁금해

-HYUN SEO-
너를 지워내기엔 예쁜  추억이 너무 많아
좋은 사람 되고싶어서 다시 너를 찾아
이 순간도 나는 너를 위해서 노래해
working everyday 놀 시간 없이 작업해
참 많이 어렸었지 우리는 사랑 대신 
서로의 미래를 선택한다며 갈라졌었지
널 아프게해서 Sorry 또 뻔한 드라마 같지만
이 순간이 다시 오길 기도해줘
뻔한 드라마가 되지 않게 색다른 대본들을 준비해둘게
내가 널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다시 돌아와
-.-

You and I 그래 너와 나
지금은 만날 순 없지만
그 밤 다시 그 때의 시간이 돌아온다면
갈게 너에게로 뛸게 너에게로

그 마음을 외워둘 걸 그랬어
이젠 그때 기억 마저 흐려져
너에게 닿기를 바래도 다시는
닿지 못할 곳에 있는 그대 잘지낼까 궁금해
너 덕에 아파도 봤고 행복해도 봤어
너 덕에 지운 drama 너 덕에 생긴 trauma
아쉬워도 보내야지 bye 
너 덕에 넘겨 다음장
X2

You and I 그래 너와 나
지금은 만날 순 없지만
그 밤 다시 그 때의 시간이 돌아온다면
갈게 너에게로 뛸게 너에게로

Prod by. Altair Werk

너에게 (Feat. HYUN SEO)

소년은 커다란 모험 앞에 서있다 - 세진

그대가 봄인가보오.

hook
I can’t believe it 네가 날 바라볼 때
봄과 여름에도 내 볼은 feeling glow red
옆에 있어줘 daling 길었음 해 밤이
꽃밭에서 누워있자 ready for more x2

verse
함께있을 땐 길었음해 밤 누워 내어줄게 팔
I say 네 허리춤에 손을살짝 올려도될까
사랑은 항상 내게 약점이되지만 그게 너람 약해지고말지
그건 내게 익숙하니까 

사계절 어떤 길을걷더라도 봄인 것 같애
네 얼굴 향기까지 전부 꽃과 닮았기에
눈을 마주치며 나를빤히 바라봤을 땐 괜히
민망해서 커피잔을 들여다봐 baby

같이있자 24시간이 짧아
꽃을보며웃는 너는 내 맘 알까
손을잡고 걷자 고운 너의 살과
거친 나의 살이 마주치는 순간

Prod. CANAAN(@zgwyhg2rwrmb)

그대는 봄인가봐요(Prod. CANAAN)[Official out]

김승민 - Rainy day에도 잘 지내길 바래 (Mashup)

아직도 버리지 못한 너가 써준
손편지는 태우려다 서랍 속에

아직도 지우지 못한 사진 속에
너의 미소는 정말 아름다웠는데

이제는 잊어버려야하는게 비참한 이 사실
나 밤만 되면 아니, 종일 니 생각만 나지
너밖에 없다고 안아주던 너는 어디
왜 이렇게 됐냐고 아, 붙잡아 그 추억이 X2

내 기억 속에 너란 존재 자체를 지웠어
사실은 지운 척, 잠시 덮어 놓았어

아직도 변한 거 없이 여전히 너가 그리운데
빨리 변해만 가는 시간은 나를 취급하네

집착하는 찌질이에 미련곰탱이
내 마음 한편에는 빨리 연락하라 보채지

그만, 이제는 좀 그만하자
제발, 어차피 돌아오지 않으니까

아직도 버리지 못한 너가 써준
손편지는 태우려다 서랍 속에

아직도 지우지 못한 카톡 속에
같이 나눈 대화는 다정했었는데

이제는 잊어버려야하는게 비참한 이 사실
나 밤만 되면 아니, 종일 니 생각만 나지
너밖에 없다고 안아주던 너는 어디
왜 이렇게 됐냐고 아, 붙잡아 그 추억이 X2

“영원한 걸 바랬는데
그저 말 뿐이더라”

애쉬 형의 노래 가사 듣고 가슴이 더 아팠어
우는 건 싫다고 해서 남몰래 울었어

비를 피하기 위해 앉아있던 포크레인 밑
넌 취한채 영원하자면서 약속 걸었지

그래 맞아, 영원한 건 절대 없구나
그래 맞아, 그저 말 뿐이였다

매일 피는 담배는 날 더 죽여가지만
채워야 해, 공허함을 난

아직도 밤이 오면은 귀에는 니 목소리
추억들이, 싸워 가끔 사랑은 전쟁같어

피가 흘러 뚝 뚝
추운 겨울에 뜨겁던 우린 없고 눈물

흘려도 어째 이게 널 사랑하는 마음이야
내 비극적인 노래 속 주인공은 너뿐이야

이제는 잊어버려야하는게 비참한 이 사실
나 밤만 되면 아니, 종일 니 생각만 나지
너밖에 없다고 안아주던 너는 어디
왜 이렇게 됐냐고 아, 붙잡아 그 추억이 X2

미련곰탱이 ㅠ

널 사랑할게
기억을 건너서
우리 잊어버렸던
추억 속에 장면이 

I'm sorry my babe
내가 많이 어렸어 
둘이 끌어안고서
영원을 말했던 날이

말하지 못했어 too late
돌아오지 않잖아 너란 존재는
몇 년이 흘러도 기억해
서로 마주보던 아파트에

작지만 편했던 벤치에
우리만 알던 카페에
데려다줬던 집 앞에
오래됐지만 여전히 선명해

널 사랑할게
기억을 건너서
우리 잊어버렸던
추억 속에 장면이 

I'm sorry my babe
내가 많이 어렸어 
둘이 끌어안고서
영원을 말했던 날이

널 한 번 더 구차하게 잡음
뭐가 달라질 거라
생각 안했어 너와의 대화
식어버린 사랑뿐이었다

연이처럼 이제 
우리 꿈에서만 만나게 된다 해도
거리에서 나오는 
내 목소리 널 아프게 할걸

널 사랑할게
기억을 건너서
우리 잊어버렸던
추억 속에 장면이 

I'm sorry my babe
내가 많이 어렸어 
둘이 끌어안고서
영원을 말했던 날이

기억을 건너

TOIL - 시한부(Feat. 릴러말즈, 로꼬) sped up

분명 이쯤에는      V. et

By Mitch Palmer
Day 27 of dropping EVERYDAY !
Instagram - @Mitchpalmer1

RUNNING TO NOTHING

[Lyrics]

How R U I'm bad 난 여전히 잠에
못 들겠어 입김 시린 연길 뱉어 방에
참 우울해 봤지 오늘 밤도 nightmare
또 울며 깼지 내일 밤도 잠은 글렀네
날 위로하는 척 지도 눈물 훔쳐
그딴 건 필요 없어 그런 말은 진절머리
나도 모르는 내 아픈 얘길 해 악마 놈이
재밌어 씨발 이게 더 아파 니 아는 척이
덕분에 내 꿈의 반은 아픈 기억을 떠올려
더 춥기 전에 빨리 나가길 바래 악몽을
제발 없애줘 그놈들과 내 아픈 기억
내일 이 악몽을 깰 때쯤에도 난 눈물 흘려
ow R U I'm bad 난 못 들어 잠에
창문으로 담배 연기를 내뱉어 밤에
참 우울해 당시엔 어젯밤의 nightmare
또 울며 깰까 해서 오늘 잠은 글렀네
하루 종일 텅 빈 거리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그 발을 쫓네
가로등 밑 그림자가 나의 손을 잡을 때쯤 말을 건네
빨간 피가 손에 무슨 일이 있었녜
잘 모르겠어 왜 라 하며 눈물 훔쳤데

기억을 건너

이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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