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생머리에 난 또홀린듯 넘어가 버렸고하얀피부와 귀여운 볼 또널 많이 꼭 닮았네절대 보고 싶어서도 아니고널 사랑해보고 싶은거도 아니고그냥 내 이상형이 너였던거 뿐인데나는 어떡해오늘 처음 본 그녀도 날 더궁금해하지는않았어이유를 묻지 않아도 난이미 다 알고 있었지 항상밤마다 혼자 내가널 만날수 없는 이유들을 매일 나열하곤 했거든 난
네 키와목 소리취 미와옷 차림피부…
ㅜㅜ..
오늘도 와버렸다
너무 좋다..
끈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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