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 [In other words it’s all made by Kyeongsuk]
작은 위로를 건네주던 밤
그다음은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줄만 알았던
우리 마음은 그대로일까
두 손에 꽉 쥐고 있던 게
내 모습이 아니었을까
떠나갈까 두려워했던
나를 두고 여길 떠날게
무슨 말이라도 난 좋아
주저하는 그대 몸짓과
이루어질 여기 모든 게
나름 웃음 짓게 해
오늘 아니라도 난 좋아
내일이면…
❤️
잘 들었습니다🙃 제 싸클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
흑흑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노래 더 불러줘요 귀르가슴 오지네요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