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 [In other words it’s all made by Kyeongsuk]
누가 적은 건가요 그건
아무도 몰라봐요
거짓 없이 말해줘요 오늘은
새벽잠은 없거든요
이 밤 지나고 그대를 쫓아가
맞닿은 몸으로 그대를 안고서
환히 빛나면 그대가 볼까 봐
눈 감은 다음
あいして
あいしてる
あいして
정말 아주 많이
수많은 것을 했었죠 우린
순간인 줄 알면서
준비를 해야겠어요 오늘은
…
아~이~시테루~~~❤️
보세요, 저는 브라질 사람이지만 이 노래는 듣기에 아주 좋습니다.
영채야 구원해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