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는 그대가 볼 수 없어도 나는 꽃밭을 일구네
네가 틔운싹을 보렴 오사랑
고요하게 어둠이 찾아오는 이 가을 끝에 봄의 첫날을 꿈꾸네
진짜 처음부터 마음이 포근해지면서 넘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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