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 나를 어리석게 본다면
좀 더 티 내도 돼
착각을 한듯한데 난 나로서 존재해
그건 아마 7년 전 그때부터였지
혼자 이겨내는 기분 난 익숙해
근데 날 보는 너 조금 어리숙해
다친 내 마음을 숨겨 깊숙이
이런 나를 못 믿는다면 어쩔 수 없지
난 가야 해 더 멀리 복잡해진 내 머릴
비울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인데 어쩐지
이제는 그런 기분이 안 들어 난 그 거릴
아직도 걷는…
오ㅓ
ㅜㅜ
진짜 이게 존나 그리웠어 ㅠㅠㅠㅠ
옛날 배디호미 감상 ㅠ 붐뱁도 자주해주세요 붐뱁의 자아랑 트랩 자아 두개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