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누굴 미워했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노래가 이렇게 좋아도 되는건가싶다 ㅠㅠㅠ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꼭 웃으면서 볼 수 있길

또 들으러 왔어요..!! 예린님의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 한 켠이 뭉클해져요

생일 축하해 네 생일은 잊히질 않더라

오늘도 여전히 너의 행복을 빌어

미안해 행복해야 해 아프지 마 

우리가 하는 게 사랑인지 이젠 나도 헷갈려 행복하게 살아

행복만 해 너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him ne woojeong a! hal su it dda!

211002 너의 작은

안 맞는 퍼즐처럼
너와 난 그런거겠지

왠지 난 너를 보며
알 수 없는 거릴 느껴

언젠가 내 마음 속에
들어와 있던 너를

바라보는 게
너무 힘들어졌어

이제는 예전처럼
내가 날 속일 순 없어

그래서 후회없이
미련도 접을 수 있어

내가 늘 사랑이라
불러왔던 것들이
의미로 남을 수 있게

근데 난 마음이란 게
항상 같지 않기에

그냥 좀 이런건가봐
잠시 힘든건가봐

잠깐이란 거
이제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아

그래도 내가 너에게
사랑이 아니었단게

난 좀 슬픈 일 같아
조금 힘든 것 같아

미안해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갈게

근데 난 마음이란게
항상 같지 않기에

니가 그리울 것 같아
금방 생각날 것 같아

잠깐이란 게
때론 영원처럼 스치는
그런 순간도 있지

그래서 내가 너에게
최선이 아니었단 게

난 좀 슬픈 일 같아
한동안 힘들 것 같아

미안해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갈게

미안해
아무 일 없듯이 지나갈게

지나갈게 (demo)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Original by 빛과 소금)

220714 miss u

타투가 지워지지 않는 원리를 보게 되었는데, 피부 안의 대식세포가 잉크를 품게 되면 잉크를 내보내지도 못하고 멍을 때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수명이 다해 죽어 사라지면 그제서야 잉크가 풀려나는데 곧 새로운 대식세포가 잉크를 먹고 같은 일들이 반복되어 타투가 지워지지 않는 것을 사랑에 빗대어 쓴 곡입니다. 

나도 모르는 새에 다가온 누군가를 어쩌다 마음에 담게되고, 사랑하기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순응하고자 하는 타투같은 사랑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Comp, lyrics, piano. 박수주
Vox. 김지원
Thanks to. 재민

타투 (feat. 지원) 20230523 발매

20140802 노을이 이쁜 남항진 바닷가에서 코알라프로젝트 공연

KOALA PROJECT live A Beautiful Mess

Down

"So let people wonder
Let 'em laugh
Let 'em frown
You know I'll love you
Till the moon's upside down
Don't you remember
I was always your clown
Why try to change me now"

Fiona Apple - Why Try To Change Me Now

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200102 행복을 빌어요

소박한 진심 (demo)

201024 연습하다가

201117 어쩔 수 없겠구나

그리운 마음은 왜 항상
사랑의 끝에서 기다리고만 있는걸까
나는 이미 흘러간 시간과
사랑의 잔여물을 붙잡고 운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
너를 원망하지는 않아
그냥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을 뿐 
그런 바램 뿐이야

잔여.

변해가는것들

갑자기 사라지는 곡은 제 맘이거나.. 또는 발매 예정!?

instagram.com/yerinlibre

http://youtube.com/@leeyerin

200102 행복을 빌어요

leey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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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번복

636 13

ㅡㅡ

끝은너와함께사랑하고있을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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