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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 바지 옷 많이 커졌네 커졌네 여긴 텅 빈것같은데 안 허전해 but 뱃살은 그대로45days 45days ago far from me 벌써 우리 멀어진지도 만신창이 붓 물통에 빨아서 지우려해도 넌 붓붓 같고 난 물right alright 흐려졌네 바라던 바야 저리 꺼져어제 별이 잘 보였다는 것도 우린 몰랐어매일 올려다가 봐도 못 담았어 맘이 흐려서내 왼쪽…
🟥🟨🟩
this is fuego! you would fw my beats
과소평가됨
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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