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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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 바지 옷 많이 커졌네
커졌네
여긴 텅 빈것같은데 안 허전해
but 뱃살은 그대로
45days 45days ago
far from me 벌써 우리 멀어진지도
만신창이 붓 물통에 빨아서
지우려해도 넌 붓
붓 같고 난 물
right alright 흐려졌네
바라던 바야 저리 꺼져
어제 별이 잘 보였다는 것도 우린 몰랐어
매일 올려다가 봐도 못 담았어
맘이 흐려서
내 왼쪽…

Recent comments

  • Make My

    Make My

    · 2y

    🟥🟨🟩

  • wrona

    wrona

    · 4y

    this is fuego! you would fw my beats

  • 마성재

    과소평가됨

  • den(댄)

    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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