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이지마 순순히 어두운 밤을저물어가는 저 하루 뒤에 우린발버둥을 치고 미친듯 소리쳐야돼우린 분노하고 또 분해야돼조금씩 사라져가는빛을 보고파 해야돼
don’t trust my lie
내가 했던 사랑은 누군지도 모르는 누군가에게밟히고 찌그러져가알리가 없지 아니 알려하질 않아 속길 원하고 있잖아받아들이질 않아 어쩌피 우릴 삼키니까저물어가는 저 하늘아니 밤이…
최고네..
🤍
들을때마다 새로우ㅜ어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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