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쳐링 해줬어 의리로 나갔어 피치도 헐 내 기대에 못 미치지 걔 귀에는 됐음 뭐 다음에 또 기회되면 피쳐링 뭐 니 차례 필요없어 내 곡엔 사양할게 내 그릇 핏에 못 맞춰 못 튀지 넌 sorry bro pitiful빛이 들어오는 곳으로 내 작업실 여기서 들이부어대 근데도 문 꽉 닫고 커튼 pull up 하네 대답엔 시리뿐 피나네 huh 새해에도 빛에서 외면돼 그래서…
진짜 차에서 듣다가 육성으로 탄사 질럿슴니덩..
진심 잠비노가 제일 체고야•••
미친 존나 좋다
극락이라는 말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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