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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아름다워(feat. 여진)

넌 내 이상형이지만
낯가림이 심하지 난
다가가고 싶었지만 그냥
용기가 안나서 보고만 있었다 

키는 작지만 잘생긴 남잔 어때 
고집은 세지만 하자는대로 할게 
너는 무표정으로 끄덕이기만 하고 
나의 맘을 가지고 날 갖고 놀고 있어
 
너는 아름다워 
세상에서 제일로 
너는 아름다워 
 빠져들고 싶어 정말

너는 아름다워 
세상에서 제일로 
너는 아름다워 
 빠져들고 싶어 정말

너는 아름다워 
너안에서 헤엄치고 싶어 
너는 아름다워 
피하려 해도 자꾸 마주쳐 

잠깐 시간 있을까 
커피나 한잔 마실까 

중력처럼 자꾸 너는 나를 끌어당겨 왜 
카페인 처럼 나는 너를 끊기 어렵기만해

oh boy, I know
이미 다 알고있는걸
근데 이게 자꾸 재밌는걸 어떡해

널 들었다놨다가 헷갈리게 반복해
이러다 떠나면 어떡하지 oh my head
oh god, 그래도 날 사랑하지? 

너는 아름다워 
세상에서 제일로 
너는 아름다워 
 빠져들고 싶어 정말

너는 아름다워 
세상에서 제일로 
너는 아름다워 
 빠져들고 싶어 정말

너는 아름다워 
너안에서 헤엄치고 싶어 
너는 아름다워 
피하려 해도 자꾸 마주쳐 

잠깐 시간 있을까 
커피나 한잔 마실까 

중력처럼 자꾸 너는 나를 끌어당겨 왜 
카페인 처럼 나는 너를 끊기 어렵기만해

너는아름다워 (feat. 여진)

사람들이 다 죽었다
사람들이 다 울었다

그 마음을 먹고
나는 다시 자라서
고 민을 한다

너는 나와 걷는다
나는 너와 걷는다
밤이 되면 보이지않아

너 와 나 의
목 소리 가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미래에 대한 불안은 나아 진 것 없지만
우린 서로 안다
서로에게 힘이되고 있다는 것을
더 바라는 마음은 언제까지나 욕심으로 자리 잡는다
그렇게 제일 행복한 아니 이제 제일 슬픈 순간을 기억한다
그 슬픔은 슬픔에서만 끝나지 않길

그 렇 게

헤어진다

김지혜의 앨범

미래에대한 불안은

천상천하유아독존

Because you know

FEVER

- Beat: https://www.youtube.com/watch?v=PAQbk0ScTA4
- Player: 변재현 & 김재마

NEVER LOVE

느낌 so high 좀 있어봐 
또 귓속말로 baby
해 kiss alnight 
것보다 빠르게 tappin 
전부다 바라보겠지 
떠보다 발악해 때찌
바로 또 보내면 퇴치 

각잡어 눈꼽이나 땠지 
폭신하게 침대위 매트리스
나 그녀와 밤새 해 테트리스
확실하게 묶었어 bad trip 
my iconical type에 너 
사치는 너니까, 다있기에 나
봤지 더 있다가 또 못지나 가
뭐 탓해 너 거의 끼워넣어

okay I'm truly mechanical lover
you're late, playboi 
너의 가치는 버려
뭘 바래 새꺄 
더럽게 준비는 됐어
not a pet 그래보여 
tie 까지 다 뺏어
그래 너가 믿던 말던 
계속 티가 나도
더럽히진 않아 
다 무섭진 않아
우리 위치를 알어 
바로 기진 말어
둘이 비친 몸에 
시든 꽃을 달어 

느낌 so high 좀 있어봐 
또 귓속말로 baby
해 kiss alnight 
것보다 빠르게 tappin 
전부다 바라보겠지
떠보다 발악해 때찌 
바로 또 보내면 퇴치 

ITS DA MF DIKÉ

I am D i k é
넘 빛나서 개간지 마치 icy
몸엔 Ape 
Smoke 마취
숨어서 같이 하지
경찰안오면 safe
Fuck po, 좆까고 난 빨어 
도파민만 돌면 간안보고 난 바로
ㅈ도없는 새낀 ㅈ도안무서워서
날 아무도 못넘겨 like 강호동

내 backwood sticky
첫 싱글로 난 벌었어 치킨
현실이 좆같아도 피고 기침
I’m not 21 savage 
난 20 savge 
Luv no thottie
but i’m getting bitches 
탕후루후루 함 이빨 후둑후둑
난 룰없어 쳐버려 후두부도 
작업실엔 연기 구름구름
자전거도 내가타면 부릉부릉 ayy

m&m by Diké




Tapp!n (feat. Diké)

2. 지용적 사고


난 한 스푼 공짜로 맛보고
팔짱 껴 *나게 박평식 빙의
혀에 대자마자 돈 안 쓰길 잘했다 
하하, 그럼 그렇지 내 미소의 의미
한줄평 피드백도 아까워
닥치고 있었으나
“와 이것이야말로 speechless 그 잡채가 아닐까?”
머리채 잡아 뜯어버리고픈 그 positive thinking
원영적 thinking

i am not dissing her
그냥 좀 속이 뒤틀리는 기분
너흰 왜 기쁘고 나는 왜 빡치고
아무래도 난 좀 억울한 기분
용쓰고 발악해도
좋게 좋게 사고가 안 되는 걸까 내 기분
가끔은 눈물이 핑 도는 기분
나까지 포함해야 조화로운 지구
조화 또는 카드를 투입한 기분

근데 넌 전화를 안 받는 기분
마치 손발이 차가운 동시에
뚜껑과 낯짝은 뜨거운 기분
마치 군바리였다가
예비군이었다가
민방위였다가
시간 정말 빨라 근데 ** 아직 민방위인 기분
아무렴 굉장히 조화로운 지구
운동장 굉장히 기울어진 기분

근데 중계해줘도 안 보는 게임
나 혼자 클라이밍을 하고있네요
그 위에서 저리가 킥을 시전하는 쪽도
나인 것 같은 그림인데요
알고 보니 난 축구공인데요
애저녁에 굴러 떨어져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네요
담배가 절실한데요

삐뚤어진 입이어도 말은 똑바로
잘생긴 입이야, 그럼 말을 말자고
씨부렁 땅콩을 까며 불 붙이니
어떤 놈의 말이 생각이 나지
“저는 대마초는 펴도 담배는 안 펴요”
어쩌라고 ** 누가 물어봤나
앍ㄱ
누가 물어봤군요 참 미안합니다
어서 내한테도 와서 물어봐봐요

“전 대마초 같은 건 안 해요
오직 프로포폴만 해요”
그러자 포포가 씨익 웃으며
하마터면 체포할 뻔했다고 하지
그럼 수고하십시오
새 두 마리를 날리지
꽁초를 날리지
그리고 집 앞에 캣대딘지 맘인지
걸리면 각오해 단단히
진짜 고양이가 뭔지 내가 보여준다 **

미야오
밥 내놔
미야오
밥 내놔
미야자키 하야오
고양이들은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



-
@xeeyon
@dimonworksstudiodemo

지용적 사고 (prod. Os Noma)

Lyrics By. 김준용, 홍정표
M&M BY. 김준용

V1) 김준용
와버린 feel 이거 완저히 내꺼네 이 판을 다시 한 번 더 엎어 개같이
저기 멍청한 놈들 핑계댄것도 바뻐 마치 르세라핌
okay check it, 오마쥬 이 개같은 단어에 숨지 이건 파지
무대위서 멋없게 패닉해 기본부터 해 하늘천따지 
이 새끼들 멋도 없어 Like 영 파씨
얘네한테 대필해달라고 돈을 줘 차라리 그게 더 간지
내 가산 마치 와사비를 판에 갈듯이 갈아버려
새기들 빤스런 치느라 바빴으니 이새기들 x밥 다됐지 
feelin like Tom Cruise idontknow what is impossible,
call me a 사부 남들이 못보는거까지두 
첨보는 놈처럼 can't nobody block us
so 난 끼워버려 너클
쓰레기통에다 버려 저 폐품
이새기들 싸그리다 거품

H) 김준용
우린 쟤네보다 빠르게
못멈춘 엔진은 start again
Carti처럼 해 Whole Lotta Red
못멈춘 엔진은 start again

SPEEDY SPEEDY SPEEDY SPEEDY

V2) Hongshine
물이 돼 흘러넘쳐 여긴 empty 했지만 내가 다 채워
In festival 왜 쳐들어와 난 널 겨눠 like soldier
I'm gonna take water fall Take your breath anyway 우린 믿고 맡기는 조합 
게다가 이건 미쳐 날뛰는 bpm

위기에 강해진지 오래 랩 한지는 5년차
니 뒤에 숨어있다 나타나면 다들 놀래 빡
랩으로 무대 지진내 내 2년간의 인내
그리고 쌓아놓은 지혜 이정도면 충분해
hands up in the air!

I'm mufuxxin 래퍼 여기 흔드는 것쯤은 이제 간단해
날 따라하고 싶다면 올라와봐 무대위로 간단해
이 swag and rap 우리 stage위 불이 붙어 우린 뿌리부터 달라
근두운을 타고 날라와 마침표를 여기서 i'm out

H)

SPEEDY (w_Hongshine)

(훅- 병진)
공습경보!
호미들 아닌데 사이렌이 자꾸
공습경보!
간호사 언니들 한남이 모두
공습경보!
북한에서 오물 풍선을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벌스- 영록)
한 번에 get해 뒤로 물러내 쓰잘데기 없는 feed back
원래 난 비대 몸보다 큰 정신들 내 머리위에
all day gat ma back 에타 기생 벌레들 맴매
이런 가사가 언짢대 어쩌라고 고쳐앉길 자세

창작욕 내 머리 위 느낌표 활성화 on that beat
다 적은뒤엔 마이크 위에 충격을 가해 마치 치뢰침
빛이 나지 비행한뒤, 위성 에도 잡힘 간지
간호사 누님도 따라 말해 공습경 공습경 공습경 
공습경보

(훅- 병진)
공습경보!
호미들 아닌데 사이렌이 자꾸
공습경보!
간호사 언니들 한남이 모두
공습경보!
북한에서 오물 풍선을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벌스- 정표)
yo, yo, yo, yo, Kurt Cobain처럼 입엔 샷건
but 내 총구는 전방을 향해 (발사)
전방위로 울려퍼져
나랑 붙자고 한 놈들은 (초비상)

yeah look at me now 난 더
칼을 갈았네 2년간의 공백기에
아직 기회 여러번이 남아있으니
거위처럼 꿈을 꿔 like (인순이)

때론 내 rap so tight
하지만 발음 하나 안 흘리고 다 들려
 랩 좀 한다고 삐대던 친구들은
이걸 듣고 아가리 쌉쳐

 헬기가 떠 녹음 방해해도
헬게이트 사이렌 소리들려 또
 대비태세 준비를 마치신
김병진 하사님께 받들어 mic

(브릿지- 병진)
벌스4마디 비는거부터 내겐 공습경보
정표형 내게 지원요청해 마치 홍명보
이건 무슨 심보? 밖엔 폭염경보?
양산동 주민 모두 날보러? 내겐 공습경보!

(훅- 병진)
공습경보!
호미들 아닌데 사이렌이 자꾸
공습경보!
간호사 언니들 한남이 모두
공습경보!
북한에서 오물 풍선을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공습경보 - 김병진, DJ뚱보영록, 홍정표

시공간

CREDIT (cover)

Demon Hours - Screwly G

Montagne Pelée est un voyage introspectif. Avant tout la Montagne Pelée est un emblème du patrimoine naturel et culturel de la Martinique, c'est un volcan actif gris, toit de la martinique c'est un lieu chargé d'histoires et d'énergies. Dans ce morceau Miila98 aborde la complexité d'être en recherche d'identité (le métissage), il a ce feu en lui qui bouillonne mais il doit d'abord se trouver et se reconnaitre en tant qu'individu et artiste. C'est la quête vers son être véritable au travers d'un besoin de reconnaissance et d'un besoin de se reconnecter aux sources ancestrales et culturelles. La production est assuré par waveonthekeys et Beny Gee qui ont co-créé un hybrid (Bouyon, Trap) ce qui correspond aux thématiques du morceau.

Montagne Pelée Prod by Beny Gee & waveonthekeys

V1) @ralphone
2년 전의 겨울 밤에 나는 울었고
눈물에 대한 원인제공자는 아주작은 소년
가슴 아픈 이야기는 어디서든 부끄럽기 마련
내가 20살때 동화 다시 내가 주인공이 되버린 지금에
나는 물어 매일
형도 이런 기분이였습니까? 라 제일
묻고싶었지만 우린 여태 가족이니까 내
말을 못해 걱 정거린 흘려 걱정부스러기
형은 모든게 다 이해가시죠?
라는 말에 제가 담은 고민들에
대해 형은 모든게 다 이해가시죠?
조회수 시발 그런거 싹다 좆까고
안따라가 Kun 형은 모든게 다 이해가시죠?
형을 위해 뿌린 단서들에게로 다시
묻겠습니다 형 모든게 다 이해가시죠?
그날 밤의 제가 흘린 눈물까지도.

H) @ralphone
Remenisence 아직 그날 밤에 기억까지도

Remenisence 전화 넘어로 들리는 형의 목 소리까지

Remenisence 내가 너무 많이 울었지요 아마

Remenisence 이젠 내가 주인공이 되버렸네 어린아이에서.

V2) @bpmgznkun
야 이해하다마다 날씨는 추웠고 나의 생일이었지 아마
차가웠던 바람 그사이 눈물을 보였던 꼬만
이젠 어른이되어 내게 그때를 되물어봐

내가 털어놨던 과거엔 누군 떠나고 누군 남을꺼라 생각했었던
내가 어리석었고 모두가 남아
내옆에 앉아 걔들이 삼킨눈물에 술잔을 부딫혀줬어

음 니가 말했듯이 우린 가족이었고
내가 더 멋진형이 되지못했을까 왜
미소를 띄워주진못했고 강한모습만 보였던 네 눈에 비를내려
아프게 만들었나 왜

미안함과 고마움이 공존했던 그때 감정엔
절대로 못돌아가 벌써 버린 달력이 두개
이해와 사랑없인 가족이란말은 시체
이젠 너도나를 이해하지 형이라는 추임세

H) @ralphone
Remenisence 아직 그날 밤에 기억까지도

Remenisence 전화 넘어로 들리는 형의 목 소리까지

Remenisence 내가 너무 많이 울었지요 아마

Remenisence 이젠 내가 주인공이 되버렸네 어린아이에서.

Out) @ralphone , @bpmgznkun
Remenisence,Remenisence,Remenisence,Remenisence
Remenisence,Remenisence,Remenisence,Remenis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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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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