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그들은 잘지내고있을까반갑지는 않지만 안부정돈 괜찮아better 꿈에 시작한 부평구청지하 습한 곳에 숨소리도 겹쳐모든게 다 새로워급하지않게 세워둬버릴게 없었던 가치먹어도 먹어도 안배불러집에 갈땐 첫차 햇살 맞이하며 잘자what 나만 마시는 밤공기는 너무나도 벅차 뭐든 할수있을거 같이 걷어차땔감은 필요없어 무한동력처럼계속 돌아가 돌아가지금은 노후가 됐었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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