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노래가 윤종신 노래엿구나!!! 너무 좋다아앙

답답한 도시는 버려둔지 오래~~

멈추지 않고 달려 갈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예요 창을 열어 소리쳐 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

바다로 떠나고 싶다

그녀가 웃잖아／김형중

박혜경 - 고백

Safe and Sound 11th Anniversary Bundle

Safe And Sound - Milk N Cooks Dub Remix

고속도로 로망스 윤종신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7월호 Part. 2

his world just doesn't feel right anymore.
Sometimes, everything just becomes too much. So I keep locking myself away in thoughts of better times.

This is Volume 4 of a series of timeless Synth-Pop songs, meant to send you back to a time when everything felt so much better.

Immerse yourself in lush analog synths, atmospheric and melancholic synthesizer sounds, and retro drum machines that paint a bittersweet story of memory, longing, and the search for hope.

This music is your ticket to another time.
Perfect for late-night drives, creative moments, or simply letting go, drifting lost in thou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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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Reach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이러는 건지
아무래도 니가 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나의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기가
이렇게도 어려운 줄 몰랐어
너를 위한 생각에 그렇게 많은 날들이
힘들게만 느껴진거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이젠 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너를 사랑하는 내가 있잖아

네게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어떡해야 내 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 걸

니가 나의 모든거야

고속도로 로망스 윤종신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7월호 Part. 2

Elfar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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