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 있는대로 느낄 수 있는 아직은 어려운 말 믿고 있어요 찬란한 그 곳 어둠도 없고 아픔도 슬픔도 없는 …
와.. 너무 좋아서 눈물이나네요... 장들레님 노래불러주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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