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말뿐인애들과 다르게 말로만 안해 남 이야길 자기이야기 처럼 옮겨 마치 drizzy그새긴 내 가족이야길 함부로 해 자기 일인듯내 실수였어 많이 풀어줫거든 내비밀을
상관없어 난 가족도 안믿어 아빠란 새긴 집을 떠났어얼굴은 기억도 안나 그 시발롬 안본지 벌써 3년아마 우리나라에 총이있었담 얼굴에다 냈을걸 구멍이정도 분노도 안느껴본놈들이 어디서 흉내네 bottom
이 문화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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