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l : kth9984@gmail.com

verse 1)
짬 좀 차신 분들께 늘 닦이는 내 인생
그래서 매일 밤마다 필요한 소주한잔
병에서 이 액체들이 쏟아지는것마냥 
속에 쌓인것들도 다 빼버리고 싶어
눈에 보이는것들이 핑 돌아갈때쯤엔
진탕에 빠진 내 두 다리 시원하게 
빼내보이겠다며 어디쯤에 박힌걸
시원하게 뱉어대도 내일되면 다시,
어김없이 간헐적으로 제자리를 찾아가는 인생
씨발 그냥 오늘 어디서든 한탕 해먹잔 내 말에
친구새낀 취했다고 집에 가겠다네

hook)
이미 우린 멀리왔지만 보이지 않는 내일을 향해
we still work today , we still work today
이미 우린 멀리왔지만 보이지 않는 내일 또 위해
we still work today , we still work today

verse 2)
내 일상은 그저 의무감에 하는 몇개와
하고 싶어서 하는 몇가지들의 연속
어쩜 이 도시는 적당히 미친자들에 의해서만 돌아가는것
한쪽으로 치우칠수록 나중엔 뉘우치게 돼있어
좋지않은 일들에서 배울건 결국
어느말로 포장하든간에 어디쯤 
한뼘에 빼꼼히 박힌 mother fuckin' 두려움
나도알고 너도아는 걔는 배울게 없대
늘 기고만장하다 밑바닥에 발을닿고
조금 진전되니 배운게 관행의 두려움? 또 겸손? 
그러면서 한단 말이 윗공기좀 쐬고싶대
흠 혹시아냐 니가 획일적이라면 더 높이 갈수 있을지도

hook)
이미 우린 멀리왔지만 보이지 않는 내일을 향해
we still work today , we still work today
이미 우린 멀리왔지만 보이지 않는 내일 또 위해
we still work today , we still work today

Heal O - We Still

Prod. Hoop
Lyrics by FLOPPY
Mix & Mastered by 청기
Artwork by 최지성 @rough_choi

Lyrics:
눈을 감을 땐 어디든 Night
Baby don’t you trust me you are my life
머리는 계속 아파와 need a help
Call me addiction line
눈을 감을 땐 어디든 Night
Baby don’t you trust me you are my life
이 도신 너무 차가워 need a help
I choose nocturnal type

I don't know 왜 여깄어
너무 많이 마셔 울려 song
아침 해를 보고 잠에 들어
다들 어딨어 poppin’ bottle it’s up
Burn other wood 
내 위치는 지금 Up 위 구름
섞일려고 하진 말아줘 Don’t Fxxk with u
True 
아무것도 안 보여 의지할 건 only two

눈을 감을 땐 어디든 Night
Baby don’t you trust me you are my life
머리는 계속 아파와 need a help
Call me addiction line
눈을 감을 땐 어디든 Night
Baby don’t you trust me you are my life
이 도신 너무 차가워 need a help
I choose nocturnal type

Howlin’ 
굶주려 서로에게
What you heard about me 
What i heard about you yeah
Now we
On a bed you know the purpose
숨이 점점 더 big lick it up like sip lean
나중 일은 나중으로 미뤄둬 you can reach that
넌 꿈인 줄 알껄 눈이 풀려 올라가는 연기에 올라타
UV light
눈에 빛은 make it Green eye 
들이마신뒤에 breathe out
들이마신뒤에 breathe out 

눈을 감을 땐 어디든 Night
Baby don’t you trust me you are my life
머리는 계속 아파와 need a help
Call me addiction line
눈을 감을 땐 어디든 Night
Baby don’t you trust me you are my life
이 도신 너무 차가워 need a help
I choose nocturnal type

PIPE DREAM

NOCTURNAL

V1)

가끔 난 내가 누군지 헷갈려
쌍욕해 문지방에 발가락 걸려
새끼발톱에 금이 갈때면

지하철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분이
도움을 원하실 때면 천원이라도 건네곤 하지

어쩌면 나는 병신 , 어쩌면 나는 천치
어쩌면 나는 나의 생각보다 더 괜찮은 놈이지

헷갈려 내가 누군지, 알고파 내가 누군지
내 친군 대체 나의 어디가 좋아서 나를 부르는지

난 지독하고 순수해 , 현실적인 꿈꾸네
한없이 냉정하지만 감수성이 풍부해

나는 그런 내가 넘 헷갈려 나를 알 수 없어
그런 나를 어떤 사람이다 규정할 순 없어

난 헷갈려 요샌 서롤 단정짓던데
삶의 방식을 단 몇가지로 한정짓던데

나는 어디에도 못섞여서 불안해지고
한편으론 그게 다행이라 그대로 있어

hook)x2

아직 더 많이 필요해 물음표
여기에 정해진 건 하나도 없어
해봤자 절대 소용없을 걸 분석
쉽디 쉬운 나조차도 내가 헷갈리는 걸

V2)

92년생 남자 원숭이띠 2030인데 코인안해
'주식'은 밥이지 완전아재 이해한 사람들 전부 아재

세상의 기대와 정반대인 난 회사도 안다녀 알바하네
피어싱 없어, 문신도 없어, 그런데 왠종일 랩을 하네

속하지 않을래 난 , 약속 하지도 않을래 만약을
그저 아무일 없었던 오늘 하루에 만족해 크나큰 감사를

가끔 난 헷갈려도 끼워 맞추고 싶지는 않아
굳이 나라는 사람을 규정하면서 안정을 바라진 않아

가끔 난 헷갈려 내가 누군지
흔들려 세워둔 중심, 주릴 틀어도 지킬 것 같았던 믿음
단번에 바꿔버렸지

매질 당해도 끄떡없던 맷집 허무히 포기도 했지
매일 반복된 습관 어느 한순간 놔버리기도 했지

거기에 이유는 필요없어, 난 나라는 놈이니깐
나는 이진법 아니라, 데이터 아니라 내 맘을 따르니깐

더는 헷갈릴 필요없어, 난 이상한 놈이니깐
난 누군가 만들어낸 신념 아니라 마음을 따르니깐

hook)x2

아직 더 많이 필요해 물음표
여기에 정해진 건 하나도 없어
해봤자 절대 소용없을 걸 분석
쉽디 쉬운 나조차도 내가 헷갈리는 걸

내가 헷갈려(Prod. eeryskies.)

"Call Me at Night 🐰 @J.u.T.M"

Credit
@undrcityyycbebe
@20010423 (J.u.T.M)

Call Me At Night

Raindrops

Verse One)
There’s a raindrop on my window
It’s cooling everything down
Then it slips away from my sight
To bring life to the ground
 
from all the way up in the clouds
you must have seen a lot of things
tell me your stories my little buddy
while the world is full of you

Chorus)
Tell me how is it like up there 
Are there a lot of pains too
Tell me how is it like down here
Tell me which part is better

Hook)
Cause I feel like I had enough
of this nonsense irritations
Cause I feel like I need somewhere
to let go of my colossal pains

Verse Two)
You say you can’t tell me about it
about the place where you came from
“boy I  don’t know how to explain this
cause it’s a mere reflection of you”

I said, “What do you mean by that?”
“How can I be everywhere when I’m existing right here”
He said, “Don’t you see what’s going on?”
“It’s all you who can change what surrounds you”

Chorus)
Tell me how is it like up there 
Are there a lot of pains too
I asked this question to realize
that it all matters to me

Hook)
Cause I feel like I had enough
of this nonsense irritations
Cause I feel like I need somewhere
to let go of my colossal pains

Composed by : 정민
Written by : 주원
Arranged by : 정민

Raindrop (Prod By 정민)

V1
격렬하게 결렬되는 과정에 연속
속에서 우리는 성숙해졌지 계속
나의 집착은 어찌보면 너를 구속 
했겠지만 이젠 절대 안한다고 약속 

나 잘못했다 느낄때쯤 너는 떠나갔고 
나 후회할때쯤엔 너는 다른 남잘 봤어 
붙잡을 수 없을만큼 너무 멀어졌고
미련이라는 감정 땜에 이노래를 썼어 

너가 내 음악을 아직까지 듣는지
혹시 듣는다면 이 노래를 듣는지
아직 너한테 못 다한 말이 너무 많지
너가 떠나고 나서야 느끼게 된 가치 

같이 있던 순간은 어느새
기억 속에 사려져 버리네
너도 나를 한번쯤은 그리워 했으면
아니 나를 한번쯤은 생각해 준다면 

H
사랑했고 사랑했어
우린 사랑이란 감정 속에 살아갔었고
어른이되는 과정들을 함께 했었어
사랑했고 사랑했어
우린 이별이란 감정마저 받아드렸고
덕분에 더 멋진사람이 될 수 있었어


V2
우리 처음 만났을때 기억나
우리 그땐 너무나도 어렸었잖아
너와 함께 했던 모든 것은 처음
어른이 되는 과정에 주었었던 거름 

너를 바라보며 썼던 가사들은 전부
아직까지 남아있어 소중하지 모두
너를 만나고 정말 많이 변하긴 했군
한번 해볼게 진부하다 생각한 말들 

야 요즘은 어때?
잘 지내긴 해?
내가 너한테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게 있어
누구보다 성공하고 떠올라서
우리 함께 했던 추억들을 빛내줄게
우린 볼빨겠던 사춘긴 다 지나갔기에
우주를 못 줘 난  사랑과 이별은 
경쟁이나 레이스가 아냐 왕도는 없어

어른이 되는 과정

Produced by yogic beats.
Lyrics by IN GUN

흩뿌려진 공책 위를 
눈물로 덮어
입놀리기 시작하면 우리에 덥석
난 그들의 원숭이처럼
부르짖어 또
어쩔, 난 태생이 광대였는데
더 이상 바라는게 없지 발맞출게
찢고 싶은만큼 내 입가를 찢어줄래
다시 또 숙여 고개
휘갈긴 낙서 곡예
너도 말하기 뭐해서
넘긴 거 알아 okay okay
Dammit Motherfucker
난 할 수 있는걸 다 했어
공책에서,
새로운 노래가 나와도 언제나 locked up
자습 때 작업
책상에 앉은 나비를 죽였지 한 손으로
그때부터 내 책 사이 나비알, check
숫자는 거의 gang
살아 움직여서 날 방해하곤 비행
기괴한 무늬 날개
벌레같은 널 싫어했지 난 원래

Uh
butterfly effect
Uh
다 걸어가길래
Uh
참으로 신기해
뒤에만 있던 내가 
네 목을 찌르기에
Uh
Butterfly effect
Uh
꿈은 언제나 비대
Uh
참으로 신기해
이제는 눈들이 빨갛게
바뀌기에

살얼음을 걸으며
추는 one step
걸음에 얹어 내 무게
지긋이 누름 떠올라 부레
안쪽 벽엔 몇 년 짜리 염증이 가득
근데 그때가 그리워 미운 정에 손이 가듯
홀로 지키는 다름
다 말만 빨라
무슨 가름을 하시긴
네 앞옆발이나 맞춰
난 가르마 탔고 
또 놀림의 반복
대처는 매일 바뻐
생각은 더 커졌고
결론은 이것뿐인걸
이게 내 작법 
다 야단법석
꿈의 dejavu
울음 참았던
17년도부터 18을 지난 지금 고개 못 숙여
웃을거면 날 차라리 죽여
죽은 담엔 내 춤을 수여 해야 할 걸
영원히 영원히
나의 기록들이 남아있겠지 버젓이 버젓이
성가시게 해 버릇이 여전히 내 몸 밀어
혀로 피 보는 날 알면 못 빌어

butterfly effect
Uh
다 걸어가길래
Uh
참으로 신기해
뒤에만 있던 내가 
네 목을 찌르기에
Uh
Butterfly effect
Uh
꿈은 언제나 비대
Uh
참으로 신기해
이제는 눈들이 빨갛게
바뀌기에

Butterfly Dance

오우 싸발적이고- Lil kogga

매일 똑같은 걸 하고서 슬퍼해
매일 똑같은 짓을 하고 후회해
우린 똑같은 걸 너무 좋아하는데
왜 우린 똑같아 질 수 없는 건데

난 항상 널 위해 왔었는데 
우리가 똑같은 걸 볼 땐
마음속에도 똑같은 걸 왜
바라보지 못했던 걸까 왜
내 마음이 그때로 돌아가도
나는 처음과 같이 할텐데
우리 서로 그때의 널 본다면
여지 없이 그때로 돌아갈텐데

매일 똑같은 걸 하고서 슬퍼해
매일 똑같은 짓을 하고 후회해
우린 똑같은 걸 너무 좋아하는데
왜 우린 똑같아 질 수 없는 건데

똑같아

(prod. ric & thadeus + m2k)
lyrics:
hook1)Saint laurent bag it is really fking quapo
But dont like luxury brands like a fking yves saint laurent though
Gucci dior louie no drippin drippin
Fake rappers actin trippin trippin
Saint laurent bag it is really fking quapo
But dont like luxury brands like a fking yves saint laurent though
Gucci dior louie no drippin drippin
Fake rappers actin trippin trippin

verse)I rap #$@%^ i respect u guys oh
But i dont like soundcloud money sign they wearing fake shit yo
I feel like im real gang now kimchi gang u all kno
I doesnt like luxury brands uh different with stupid nob
U talking money aint a thang but u do want saint laurent bish
Honest i wanna be yng and rich but my brain not rich
I dont really need saint laurent and droptop real now kid
just telling before u buy it make ur mind set a bit

hook2)Saint laurent bag it is really fking quapo
But dont like luxury brands like a fking yves saint laurent though
Gucci dior louie no drippin drippin
Fake rappers actin trippin trippin
Saint laurent bag it is really fking quapo
But dont like luxury brands like a fking yves saint laurent though
Gucci dior louie no drippin drippin
Fake rappers actin trippin trippin

ꜱᴀɪɴᴛ ʟᴀᴜʀᴇɴᴛ

POLLY MOLLY - WeLL X ?

🌴instagram:  lilkogga
hAHAHAHAHAHAHAHAHAAHAHHAHAHAHAHAHA
 -FEEL ME-

오우 싸발적이고- Lil kogga

LIL KOG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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