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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 내가 사는 여긴 마치미술관 같어 다양한 그림들이모여있지만 또 아름답지못한것들은 저 하얀 벽에걸리지 못하고 가치가 없다 말해불 태워진것들도 몇 몇 또전시되기 위해 대기중인 것들은몇 만명 그리고 또 그들을 구경하려모여든 대중은 셀 수도 없음내가 속한 곳은 어딘지도 모르겠고그저 나도 다른 이들과 비슷하게구경과 대기를 반복할뿐그래 나도 내 삶이 끝나는 순간에…
허성현 인스타에서 듣고 힘들게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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